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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카피동암쌍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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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내 애완동물이 사람일리가 없어. [새창]	2013-11-19 11:30:25	0	삭제
		토끼 섹시하긴 한데 사...삼초 ㅜㅜ
	68	(혐) 후 부모님이 너무 걱정해서 걱정이에요 [새창]	2013-11-19 11:28:22	0	삭제
		그리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심리치료도 꼭 받으시길 바래요 별것아닌거 같은데 상당히 도움이많이되더라고요
	67	(혐) 후 부모님이 너무 걱정해서 걱정이에요 [새창]	2013-11-19 11:23:49	0	삭제
		재활 열심히 하시고 급한 마음에 재활서두르시면 나중에 고생이 심하시니 조급히 맘 먹지마시고 시간적 여유를 가지시기바래요 그래도 디행이접합이잘되서 천만다행이네요..큰아버지께서 정말 큰일하신듯 싶습니다 . 엄지손가락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인듯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7:28:28	1	삭제
		그리고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조금은 불편한 신체적조건이란걸 알기때문에 그나마 비슷한 선에서 출발하라고 이런저런 제도가 있는것일테고요 글재주가 없어서 하고픈 말이 표현이 안되네요 참고로 저는 장애3급이랍니다 장애3급부터는 중증장애라고 하지요 하 하 하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7:24:05	0/5	삭제
		장애인들이 잘하는 말중에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불쌍하게 생각해? 일껍니다 그런데 인간이기에 그런 감정을 가지는것 아닐까요? 오히려 무덤덤하게 대해주는것이 더 힘들지 모르는일일지도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7:16:18	2	삭제
		그냥 아 저런 상황에서는 저런 생각을 할수도있겠구나하고 보면 정말 별것 아닌 이야기인데 답글들이 많이 달려서 쭉읽어보니 작성자분이 하고 싶은 이야기도 이해가 가고 다른 분들이 하는 말씀들도 몇분빼고는 맞는 말씀들이네요 작성자의 상황에서는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전제하에 조언을 해주셨으면 더 좋았지않나싶네요 그리고 작성자분은 아니라고는 하지만 본인도 약간 예민한감이없지않나싶네요 짐작컨데 이십대신거같은데 마음속에 있는걸 조금 내려두고 사시는게 어떨까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5:41:13	5	삭제
		작성자님께 드리고싶은 말은 생각을 비우시라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주제넘게 들릴지모르겠지만 장석자분도 아마 어쩌면 남들과 같은 상황에서 커왔다면 그분들처럼 말했을지도 모르니까요 하고 싶은 말이 글로 표현이참 안되네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5:33:46	3	삭제
		글쓴이 푸념글을 아직 생각이 어리니 어쩌니 하는글들을 보니 씁씁하네요 물론 당사자가 아니니 충분히 그럴수있다고는 생각하면서도 말이죠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5:30:12	6	삭제
		사람은 겪어보지않으면 느껴보지못하는 감정들이 많은거같네요 작성자분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할수있네요 일단 장애인이라 하면 어렵고 형편이 어려워 살기힘든 사람들 이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많기때문일듯하네요 편견일수도있지만 그런분들이 많은것도 사실이니까요 댓글에 자격지심이니 뭐니 하시는분들글은 상당히 보기좋지않네요 만약 본인이 장애를 가지고있지만 직장도 잘다니고 먹고살만합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안됐다 힘들겠네 이런다면 어떤 기분이들까요?
	60	예비군 조기퇴소하고 허풍쟁이됨ㅡㅡ [새창]	2013-05-08 13:48:28	0	삭제
		육군훈련소26연대 조교출신 남자사람입니다 조교들은 매사격마다 시범을 보여야기때문에 사격을 징그럽게 많이하죠 사람마다 영점이같으면 훈련소에서 미쳤다고 탄소비하면서 영점사격을할까요ㅎ 교안에도 영점마추는 이유가 설명되있고 영점이같으면 공반기때 조교들이 영점 다마춰놔버리지요 ㅎ 그리고만발만발하는데 훈련병들도 만발 잘나옵니다 ㅎㅎㅎ
	59	19금) 방송에서 수지 가슴 만지는 이승기.jpg [새창]	2013-05-07 17:09:43	1	삭제
		이사진 때문에 사진크게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7 17:04:47	2	삭제
		작성자님보다는 덜하겠지만 저는 사고로 왼손이 손목까지 절단됐어요 가끔 무신경하게 물어보는사람들있죠 많이 나쁜 의도로물어보는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이 걱정해서물어보는거드라구요 힘내세요 화이팅!
	57	오유ㅎㅎㅎ 무섭네요ㅎㅎ [새창]	2013-05-07 10:39:04	0	삭제
		에잇 또 생각나네 나는 똥이다 똥발사 히히!
	56	오유ㅎㅎㅎ 무섭네요ㅎㅎ [새창]	2013-05-07 10:36:58	1	삭제
		핑계거리라도 있어야 맘이 덜아프니까요
	55	오유ㅎㅎㅎ 무섭네요ㅎㅎ [새창]	2013-05-07 10:34:48	1	삭제
		저도 오유하고 삼년 사귄 여친이랑 헤어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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