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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雲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56 개판 오분전인 국밥집 상황 [새창] 2024-08-19 13:09:58 2 삭제
    제작년 3.1절 일장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점점 더 많은 벌레들이 음지에서 양지로 기어나오네~
    정치벌레, 친일벌레, 매국벌레, 진상벌레...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렇게 벌레천국이 됐냐?
    아주 대한민국 벌레들 천지삐까리가 됐어! 젠장~!
    10755 팬인 척 보내온 안티들의 선물 [새창] 2024-08-13 16:35:18 1 삭제
    하나같이 안 닮았다고는 못하겠다! ㅋㅋㅋㅋ
    10754 아 신랑의 야망이 느껴집니드앜ㅋㅋㅋㅋ(여치주의!!) [새창] 2024-08-12 14:22:01 1 삭제
    전 어제 강아지랑 근교 냇가 같은데 가서 고기 꾸어 먹고 라면 끓여 먹는 정도로
    캠핑 기분만 좀 내볼까 하고 나갔다가 너무 더워서 강아지 물놀이만 실컷하게 하고
    걍 집에 와서 마당에서 강아지랑 고기 꾸어먹음 ㅋㅋㅋ
    집이 채고! ㅋㅋ
    10753 역시 KBS! [새창] 2024-08-12 12:35:46 7 삭제
    최근 들어서 아주 대놓고 미쳐 날뛰는 느낌임!
    혹한이 지나야 봄이 오고, 어둠이 짙을수록 새벽은 가까워 온다더니...
    10752 역시 KBS! [새창] 2024-08-12 12:34:55 7 삭제
    부역자도 깜빵가자~! ㅆㅍㅅ끼들!!
    10751 리트리버 주인이 겪는 일 [새창] 2024-08-09 12:43:12 2 삭제
    뒹굴뒹굴~

    10750 리트리버 주인이 겪는 일 [새창] 2024-08-09 12:41:20 2 삭제
    첨벙 다음은 뒹굴~

    10749 리트리버 주인이 겪는 일 [새창] 2024-08-09 12:40:29 3 삭제
    그제도..

    10748 리트리버 주인이 겪는 일 [새창] 2024-08-09 12:38:54 2 삭제
    어제도

    10747 리트리버 주인이 겪는 일 [새창] 2024-08-09 12:37:39 2 삭제
    매일 매일 ㅠ

    10746 리트리버 주인이 겪는 일 [새창] 2024-08-09 12:36:28 5 삭제

    거짓말 안 보태고, 울 강아지 매일 저럼! 정말 매~~일!!
    물에 들어갔다 나와서 땅바닥에서 뒹굴고 쫌이따 물에 또 들어갔다가 나와서 또 뒹굴고...ㅠ
    그걸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함! 겨울에도 함!
    어제도 했음. 오늘 아침에도 했음. 내일도 할거임.
    리트리버는 숨쉬듯이 저러고 놂.
    10745 안내견으로서 첫 출근하는 멍뭉이의 표정 [새창] 2024-08-09 10:46:43 0 삭제
    리트리버가 좋아하는 활동이 여러가지가 있고
    대부분 강아지들이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것들이기도 하죠.

    1. 보호자와 걷기, 달리기 등 산책하기
    2. 보호자에게 쓰담쓰담 받기
    3. 보호자와 함께있기, 함께 시간보내기
    4. 주변 냄새 맡기, 냄새로 주변 탐색하기
    5. 보호자가 주는 간식 먹기
    6. 공 물어오기
    7. 물건 물고 다니기
    8. 수영 등 물놀이하기
    9. 움직이는 물체나 동물 쫓아가기
    등등 이 외에도 매우 다양한, 개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것들도 있고 일부는 학습되어 좋아하게 된 것들도 있죠.

    보통의 반려견들도 저것들 중 대부분을 누리면서 사는 경우는 손에 꼽힐겁니다.
    따라서 저 중에 몇 가지를 누리지 못한다고 안내견은 불쌍하게 산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반대로 저 중에 몇 가지라도 충분히 누릴 수 있으면 충분히 행복한 삶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람 좋아하는 리트리버들은 '보호자와 함께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우선인 아이들이라서
    종일 보호자와 함께 있고, 함께 다니는 환경은 리트리버에겐 큰 축복일 수 있습니다.
    10744 아버지의 장례식에 나타난 아버지의 배우자 [새창] 2024-08-09 10:26:30 0 삭제
    ▲ 당연히 그래야 하는데 그로인해 처벌받은 사례는 들어본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서요.
    이것도 언론이 관심없거나 알려지지 않은 것인지, 아님 그런 사례 자체가 별로 없는 것인지...ㅠ
    있다면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널리 알려야 저런 짓 하는 놈들이 줄어들텐데...
    10743 주사가 서러운 초딩냥 [새창] 2024-08-09 10:24:10 1 삭제
    아파서 누운거 아님. 운동장에서 실컷 뛰어놀다가
    내가 지쳐서 바닥에 앉았더니 와서 놀자고 조르다가
    내가 안일어나니깐 다리베고 누워벌임. ㅋㅋ
    * 저때는 어릴때라 막 철부덕 하고 누워버려서 깜짝깜짝 놀라게 만듦. ㅋㅋ
    (27~28키로 나갈땐데 지가 아직도 쪼꼬미인줄 아는지 와서 팍팍 자빠져버림.ㅋㅋ)
    10742 암 환자에 '대변이식' 했더니 놀라운 효과ㄷㄷㄷㄷㄷㄷ…jpg [새창] 2024-08-09 10:20:45 0 삭제
    그래서 일부 강아지들이 똥을 먹나??? 장 건강을 챙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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