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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趙雲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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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雲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59 다른점 찾기 끝판왕 11살소녀 [새창] 2024-11-11 12:08:02 0 삭제
    됩니다.
    양안의 폭주와 개산운동을 통해서 좌, 우 두 개의 물체를 겹쳐 보이도록 초점을 맞추면
    두 개의 이미지 중에서 다른 부분이 깜빡이거나 반짝이듯 도드라지게 나타납니다.
    영상 속 소녀는 좀 더 특별하게 예민하고 그래서 잘 찾아내긴 하네요.
    영상에서는 보이는 부분이 너무 빨리 돌아가고 사이즈가 작아서 쉽지 않기는 하지만
    조금 천천히 돌고 이미지 크기도 조금 크게 보이면 쉽진 않겠지만 가능하긴 할 것 같습니다.
    10858 특활비 삭감에 술렁이는 검찰 [새창] 2024-11-11 11:16:17 13 삭제
    대부분의 비용을 목적과 취지에 맞게 쓰고 일부 부조리가 있었다면
    일부 부조리를 감추는 선에서 사용내역을 냈을텐데,
    이건 90% 이상을 쌈지돈, 말 잘듣는 놈 용돈, 명절 떡값 등
    자기들 맘대로 멋대로 흥청망청 했으니 아예 내역을 공개를 못하는 것!
    기자가 일부내역만 봤는데 제대로 쓴 사례가 아예 전혀 없었다고 함!!
    10857 훈훈해진 지하철 [새창] 2024-11-11 09:57:29 0 삭제
    리트리버는 인류에게 축복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제 책상 밑에도 축복이 하나 있죠~! ㅎㅎ

    10856 경찰 추산 25000 [새창] 2024-11-11 09:14:56 2 삭제
    최소한의 통제인원으로, 최대한 비협조적으로,
    제발 무슨 사고라도 발생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겠죠~!
    진짜 살아있는 악마놈들!!
    10855 어우 의원님 그만때리세요..뼈뿌러지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4-11-08 15:26:43 0 삭제
    개 ㅈ만도 못한 ㅅ끼를 개뼉다귀라고너무 높여주니깐 개 ㅈ만도 못한 ㅅ끼가 되려 발끈하는군요! ㅋㅋ
    10854 굥은 이걸 철석같이 믿고 있었을 듯 [새창] 2024-11-07 10:34:33 4 삭제
    양심이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으니 구멍 날 것도 없죠.
    대가리라면 모를까? ㅋㅋ
    10853 여자때문에 미쳤던 내 친구썰 [새창] 2024-11-07 10:32:42 1 삭제
    여자 입장에서도 자기를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교 3번째 꼴찌하던 남학생이 죽어라 공부해서 연대 갈 정도가 됐다는데
    얼마나 기적같은 일이었겠나, 마음을 받아줄 수 밖에...
    10852 윤돼지 담화후 예상시나리오 [새창] 2024-11-06 10:41:24 1 삭제
    물론이죠. 저들의 뻔뻔함을 과소 평가 하신 듯!
    부끄러움, 미안함 따위는 0.1도 없는 것들인데
    자기가 얼마나 어리석은지도 모를 만큼 어리석고
    자기가 저지른 잘못을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을 만큼 분별이 없는 것들인데요!!
    10851 고깃집 40인분 노쇼 반전... 억울한 정선군청 [새창] 2024-11-05 10:18:31 0 삭제
    보통 이런 경우는 국가기관인 군청에서 해당 업체를 조지든 압박하든 해서
    해당 기관에 피해가지 않게 마무리 하도록 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
    일반적으로 정부기관이 사설업체와 협업할때 보면 은근 갑질도 좀 있고
    공무원들 고자세에 업체들이 설설기며 눈치보고 비위맞추려고 안달인데
    저 협력업체는 군수빽이 있는건가? 왜 군청에서 업체측에 강력하게 대응을 못하지??
    10850 한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았던 뽀삐 근황...jpg [새창] 2024-11-04 14:58:47 3 삭제
    엊그제 땅파다가 곳잔등 까진거 보고도 연고 발라주면서 얼마나 맘 아팠었는데... ㅠ
    이틀간 연고 발라주니깐 제법 아물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또 땅파다가 더 까져서 아오~ㅠ
    10849 대통령실에 스크린 골프장이 있는 게 유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4-11-04 10:27:05 0 삭제
    대통령이란 사람은 하라는 일은 안하고 만날 술파티에 스크린 골프에 여념이 없으시고,
    반대로 어떤女ㄴ은 여태껏 쳐오던 템버린은 안치고 대통령놀이를 쳐 하고 자빠졌으니 나라꼴이...
    10848 식당일 하면서 수많은 정신나간 놈들을 만났지만 [새창] 2024-11-04 10:04:03 5 삭제
    저건 예의나 인성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게는 정신건강의 문제죠!
    예의, 매너, 인성의 범주를 벗어났어요.
    저건 아픈거에요. 정신과 마음이 많이 아픈거에요, 위독한거죠.
    병원 가야합니다.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입니다.
    갑질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역지사지가 1도 안되는 사람들...
    가만히 생각해보면 마음과 정신이 많이 아픈 사람들입니다.
    교육보다 치료가 시급하게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저정도면 위독한거에요. 빨리 병원으로 데려가야 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마음이 아픈 사람들도 바로바로 병원에 가도록 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10847 펨코에 올리면 4년 정지 당한다는 사진 [새창] 2024-11-04 09:35:43 9 삭제
    이준석은 좀 더 잘 포장된 박지현 딱 그 정도 레벨.
    박지현이 좀 더 금방 뽀록난 것일 뿐, 본질은 둘이 크게 다르지 않음!
    천박한 저질 정치로 청년들의 정치 입문에 큰 똥물폭탄을 던진 인물들!!
    2대남들은 저 둘을 원수로 생각해도 모자란데 지지하고 있으니... ㅉㅉ
    저들 지지자들도 마이 모자람 ㅉㅉ
    10846 故김수미 배우가 며느리에게 집을 증여해준 이유 [새창] 2024-11-01 09:54:18 0 삭제
    와... 그래도 말이 쉽지 실제로 저렇게 하기는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시다!
    10845 새 일을 시작했습니다 [새창] 2024-11-01 09:40:27 0 삭제
    크림 골댕이네요~ 깨끗허당~! ㅋㅋ
    꼬질한 울 강아지도 목욕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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