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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76	거짓말은 할 수 없었던 어린이 손님.twt [새창]	2024-03-18 11:37:42	1	삭제
		보통 위인전에 나올 정도로 크게 되신 분들은 부모님 말씀 안들은 분들이 많죠! ㅋㅋ
	10275	이제는 언론에서 더 이상 언급안하는 나경원 이야기.JPG [새창]	2024-03-18 11:33:21	5	삭제
		부창부수라고, 김재호 판사도 나경원씨 못지 않은 분! 과거 나꼼수 시절 주진우가 김재호판사의 기소청탁 사건이 있었다고 주장. (김재호판사가 검사에게 누구누구 기소해달라고 전화했다는 것) 김재호, 나경원측에서 나꼼수 고발, 주진우&김어준 철창가게 생김. 주&김은 김재호에게 청탁전화받은 박은정검사에게 증언하지 말라고 함. 그런데 박은정검사 스스로 주&김이 체포, 구속될까봐 청탁사실을 폭로함. 주진우 & 김어준 철창행 면함. But, 박은정 검사는 조직의 배신자가 됨▶공직생활 나락 이 박은정 검사는 최근 조국혁신당에 인재영입됨.
	10274	국힘당 이 철면피 사패들아 .. [새창]	2024-03-18 10:45:27	2	삭제
		지가 부러뜨린 제비 다리 붙여놓고 일확천금 바라는 놀부 새끼들도 아니고... 아니다, 차라리 늬들보다 놀부가 낫다!!
	10273	정봉주 안타깝지만 급한 사안은 따로 있음 [새창]	2024-03-15 13:50:26	13	삭제
		기자들도 비융ㅅ 인증인게, 저런 소리를 듣고 성명서 내는 언론사 하나가 없어!! 쳐 맞고도 눼눼~!! 거리니까 늬들을 ㅈ빱으로 보는거야~! 하긴 저런 비융ㅅ같은 권력에게도 ㅈ빱으로 보이는 것 마저 황송해 할 버러지들이긴 하지 늬들이...ㅉㅉ 민주정권에서 조금만 비판해도 언론탄압이라고 주둥이에 거품무는 것들이 진짜 분노해야될때는 졸ㄹ 잘 참아~ 왜 이럴때만 인내력이 끝판왕이냐??
	10272	정봉주 안타깝지만 급한 사안은 따로 있음 [새창]	2024-03-15 13:47:17	12	삭제
		대통령은 80년대를 살고 있음. 그러니 대통령 비서관이라는 사람이 "늬들 깝치면 어케되는 줄 앎? ㅈ대갈때는 마! 개기는 ㅅ끼들 임마! 으이? 흐븍지에 칼빵맞고 그래썸 마! 짜샤드라!! 아라쓰??" 이러고 있지... 80년대에 저런 소리 했어도 믿기 힘들었을텐데 2024년에 기자들 앞에서 '옛날엔 기자들 칼빵맞았다'는 얘기를 태연하게 하는 대통령실이라니...
	10271	엄마 ㅜ [새창]	2024-03-15 13:39:40	1	삭제
		아유~ 나랑 똑같네ㅠ 난 그나마 몸뚱이는 안아픈데... 힘냅시다!! 존버하며 준비합시다! 준비하고 있어야, 그래야 다시 날 수 있어요. 저도 그렇고, 너무 오래 날개를 접고 있어서, 오래도록 웅크리고 있어서 갑자기 일어서면 서 있기도, 걷기도 힘들 수도 있어요. 다시 걷고, 뛰고, 날려면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10270	윤석열은 내 최애 이상형 남자 [새창]	2024-03-15 10:30:58	2	삭제
		역시! 카피 전문가들이 좋아할 관상인가봐!! 여오기도 카피라면 카피명신 못지 않게 원조급인데!! ㅋㅋ
	10269	대통령실 "공수처·야당·친야 언론 결탁‥좌파가 놓은 덫" [새창]	2024-03-15 10:26:46	3	삭제
		정확히 20년 전, 노무현대통령이 탄핵소추 되었음. 탄핵의 트리거가 됐던 발언은 ↓ 이거였음. "대통령이 뭘 잘해서 열린우리당이 표를 얻을 수 있다면 합법적인 모든걸 다하고 싶다.' 탄핵안이 가결되었지만 대중들에게 크게 비난을 받음. 분노한 대중들이 거리로 나와 탄핵무효, 민주수호를 외침. 이후 탄핵안이 헌재에서 기각되고 노무현은 기사회생을 넘어 반대로 칼자루를 쥐게 되고, 반대로 한나라당은 거센 역풍으로 벼랑끝에 몰리게 됨. 이때 한나라당에서 나왔던 논리가, 이거였음. "노무현 탄핵소추는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이 파놓은 덫에 걸린 것이다" 저 ㅅ끼들은 20년 전에도, 지금도 조금도 진화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했음. 하긴 즈그 대장이 80년대를 살고있으니 뭐...
	10268	공천 취소에 대한 저쪽들 반응 [새창]	2024-03-15 10:10:34	3	삭제
		정봉주의 이탈은 내 몸뚱이에 큰 상처가 생긴 것 마냥 쓰라리고 아픕니다. 추후에 꼭 맞는 다른 쓰임이 있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이번 총선 압승이 그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10267	[속보] 돈봉투 정우택 공천 취소 [새창]	2024-03-14 18:31:44	2	삭제
		이게 정답!! 무대뽀와 어거지로 그냥 막 밀어부치다가 녹취록까지 까지니까 꼬랑지 내리는거... 싯8 그렇게 어깨펴고 당당하던 10 birds 다 어디갔어???
	10266	대통령실은 이종섭 건이 공수처랑 야당이 결탁한 정치 공작이라는데 [새창]	2024-03-14 18:29:30	3	삭제
		저는 공수처의 신뢰성이 완벽하지 않다는 저들의 말에 동의합니다. 따라서 공수처도 믿을 수 없다는 말이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저들 말대로 공수처 수사만 믿을 수 없으니, 그러니 특검으로 가야합니다. 저는 저들이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라고 외치던 구호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특검 추진해서, 거부하는 놈들 있으면 싹 다 빵에 쳐 넣어야 합니다! 윤빵, 한빵, 건빵 가즈아~~!! 특히 건빵이는 오빠랑 엄니도 모시고 가즈아~~!!
	10265	하하가 녹화중단할 정도로 펑펑운 이유 [새창]	2024-03-14 17:02:37	0	삭제
		저 말 듣고 울면서도 내심으론 얼마나 행복할까, 내 새끼가 아빠를 그렇게 인정해준다는데... 부럽~
	10264	벌레의힘 "총선 120석이 목표" [새창]	2024-03-14 16:55:22	0	삭제
		ㅋㅋ 그르게요, 며칠 전만 하더라도 170석 이상 압승한다고 옘비영 떨더니만... 결전이 슬슬 다가오니 안개가 조금씩 걷히고 현실이 뵈기 시작하나~?? ㅎㅎ 근데 하는 짓거리들 보면 그렇지도 않은게, 총선 후보라는 것들 면면과, 싸질러놓는 발언들 보면 가관도 아님. 일제시대가 더 살기 좋았다고 하질 않나? 야설쓰던놈이 단수공천을 받지를 않나? 일베없다고 빼액 거리다 일베 밝혀졌어도 그대로 후보로 밀고가지를 않나? 위기감도 없고, 조심하는 것도 없고, 그냥 하던대로 막무가내로, 마구잡이로, 그냥 막 하는 거 보면...ㅋㅋ 그래 그렇게 잘 하고 있어. 일단 총선에서 보고 그 뒤에 따로 쫌 딥~하게 또 보자고~ ㅎㅎ
	10263	[부고] 전해철 탈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4-03-14 16:43:12	2	삭제
		그렇죠, 첫 술에 배부르랴 는 것처럼 단 번에 모든걸 해결할 수 있겠나요? 이제와서 말이지 지난 수10년간 민주당이라는 쌀독에 모레와 쌀벌레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오죽하면 피닉제 vs 노무현 대선경선 시작전엔 100이면 100이 이인제의 승리를 확신했었다니... 그나마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거치고, 안철수님께서 인당수 탈당을 해주시며 많이 걸러졌으나 여전히 턱없이 부족했죠. 그리고 이낙연님께서 친히 씨알 굵직한 수박 몇 덩이 더 치워 주시고, 마무리로 당원과 민주지지자들이 남은 모레알들과 쌀벌레들 걸러주셨으니 아직 아쉬움이 남더라도 당장은 검독과 썩은 언론 상대로 처절한 싸움을 해야죠!! 우선 총선 이기고, 돼지랑 천박한 콜걸과 뚜껑 일당들 몰아내고 정권 되찾아서 대한민국의 남은 종양을 제거해야죠!! (이제 당내 쓰레기만 조금 치웠을 뿐 아직 언론, 검찰, 군, 사법 등등 여전히 도려낼 것 천지죠.)
	10262	국토의 70퍼센트가 산악지형인 나라의 탱크 [새창]	2024-03-14 16:33:16	3	삭제
		ㅋㅋㅋㅋ 나약한 바퀴녀석은 두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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