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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06	언론 믿고 가출한 개혁신당의 상황 [새창]	2024-03-22 10:06:31	1	삭제
		이준석이든 국힘 한정민이든 드랍하기도 애매한 지지율...ㅋㅋ 선거비 100% 보전 받을 수 있는 득표율이 15%인데, 살짝 넘는 수준이라 명분도 없고, 그렇다고 둘이 지지율 비슷하니 (애초에도 힘든) 단일화도 더더욱 안되는 상황이고...ㅋㅋ 그야말로 진퇴양난! ㅋㅋ 조응천.. 8.9%ㅋㅋ 10%라도 넘겨야 선거비용 50%라도 건질텐데... 민주당 우물에 침뱉고 나간 댓가는 치러야지. 본인 말과 행동에 책임지는 거라 생각하시길... 그간 받았던 지지와 응원이 오롯이 내것으로 착각하신 댓가입니다.
	10305	동시타격 [새창]	2024-03-21 18:15:58	7	삭제
		이거 라벨로 만들어서 오늘부터 소주 안먹고 이채양명주만 먹을란다!! 범죄자 부부 깜빵 갈 때 까지~~
	10304	동시타격 [새창]	2024-03-21 18:14:00	40	삭제
		이 쒸2벌 것들아~!!! 이채양명주 수사 안하냐? 압색 안하냐? 기소 안하냐? 구속 안하냐???
	10303	뉴스버스 특종 시작 [새창]	2024-03-21 17:01:55	2	삭제
		그 게이트, 사실 윤석열 당선 전부터 이미 열려있었음. 그것도 안농운 마빡 만큼 활~~짝!!
	10302	매일 와서 고양이 만나고 돌아가는 사슴 [새창]	2024-03-21 16:57:26	16	삭제
		울 강아지도 K사슴이랑(고라니) 매일 뛰어댕기며 놈. ㅋㅋ ▼ 고라니랑 있다가 '너 뭐하고 있었어?' 했더니 뭔가 들킨 표정 ㅋㅋ
	10301	어쨌든 그는 시도는 했어. [새창]	2024-03-21 16:51:44	0	삭제
		얜 뭐가 이리 하찮아~ ㅋㅋㅋㅋ
	10300	보험사, 카드사가 개인 CCTV 달아놓은게 분명함 [새창]	2024-03-21 11:37:45	0	삭제
		헉! 이게 먼 일 이랴??? ㅋㅋ 바보짓 했넹~ ㅋㅋ 멍청한 놈이로고... ㅉㅉ
	10299	황금알 낳는 알바생 놓친 사장 [새창]	2024-03-21 11:03:29	1	삭제
		첫 번째 사장을 두고 업계 전문용어로 이렇게 말합니다. 비융~ㅅ 쥘알하고 자빠졌네~!
	10298	박보영 인생에 830만 관객은 다시 없을거라고 조언한 차태현 [새창]	2024-03-21 10:39:42	5	삭제
		실제로 만나도 그냥 동네 사는 잘 웃는, 사람 좋은 털털한 아저씨 느낌일 것 같음. ㅎㅎ
	10297	오디션장에 회칼 들고 온 여배우 [새창]	2024-03-21 10:30:01	2	삭제
		당! 연! 히! 그렇겠죠. 아마, 빌려주기로 마음 먹고 물어봤겠죠? '칼이 잘들고 말고는 중요한거 아니죠, 회칼이면 되는거죠?' 해서 서브나 스페어 용 회칼로 빌려줬겠죠. 아는 형님이 30여년째 횟집하시는데 자기 쓰는 칼은 빌려주기는 커녕 주방 직원들 누구도, 형수님도 건드리지도 못하게 합니다.
	10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21 10:24:32	31	삭제
		여기 일하러 오는 알밥들도 가서 봐둬라 늬들 슨배님들의 역사가 담긴 영화인 듯 싶으니... 느그들 고용주한테 선배님들 활동 내용을 영화로 보고싶으니 보여달라고 해보던지...ㅋㅋ
	10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21 10:12:02	2	삭제
		충남의 대표적인 보수 텃밭은 예산&홍성 그리고 공주&청양입니다. 특히 예산&홍성은 역대 이회창 당시 자유선진당을 제외하면 단 한 번도 국힘(한나라, 새누리 등 전신 포함)에서 내준적이 없는 지역구입니다. 지난 21대 때에도 약 9% 차이로 국힘 홍문표가 당선됐었죠. 이번에 홍문표가 컷오프되고 용산출신 강승규가 낙하산으로 내려왔습니다. 지난 2024-03-18 여론조사 꽃 조사에서 약 8% 차이로 강승규가 앞서고 있었는데 어제 2024-03-20 대전 MBC 여론조사에서는 양승조 44% vs 강승규 41%로 뒤집혔습니다. (참고 : https://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008) 예산, 홍성 잡으면 민주당의 충남 싹쓸이도 불가능이 아닙니다. 홍성 예산을 제외하면 공주 청양이 그 다음 보수 텃밭으로 꼽히는데 여기도 정진석이 한 번도 내준적이 없는 충남의 TK 같은 곳입니다. 20대때 국힘 정진석이 48.1% 로 민주당 박수현(44.9%)를 이겼고, 21대때 국힘 정진석이 48.6% 로 민주당 박수현(46.4%)를 이겼습니다. 이번에도 여전히 정진석 49%, 박수현 45%로 박빙 열세로 밀리고 있습니다만, 가장 최근 대전MBC 여론조사에서는 박수현 45%, 정진석 43%로 나오기도 했고 특히 적극 투표층 지지율에서는 박수현 48%, 정진석 45%로 오차범위긴 하지만 조금 더 벌어진 조사도 있습니다. (참고 : http://www.e-se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1) 이번 총선에서 예산홍성, 공주청양을 민주당이 차지하면 충남 싹쓸이가 가능합니다. 지난 20여년 이상 동안 한 번도 민주당이 이기지 못한 지역구에서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패배감과 자포자기 심정에 투표율이 저조할 수 있는데 이 지역에서 초 박빙, 오차범위 내 이지만 약 우세 정도로 나오면 지지층을 집결하고 투표장으로 이끄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충남 싹쓸이를 기대해 봅니다.
	10294	시험 떨어진 딸이 걱정된 엄마의 문자 [새창]	2024-03-20 18:07:23	2	삭제
		25~30여년전 쯤에, 면허시험장에서 뵜던 스님은 그 날 학과시험만 여러번 떨어지고 더이상 원서에 인지 붙일 곳이 없다고 하셨었는데... 이미 옆 지역 면허시험장에서도 수십차례 떨어지셔서 민망해서 거기서 더 시험 못보겠다고 오신거였는데 오셔서도 이미 여러번 떨어지고 계셨던 거...ㅠ 아~ 이제 또 어디로 가야되나? 그러시는데 ㅋㅋ 안쓰럽지만 궁금하기도 했음. 운전면허 학과시험이 사법시험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떨어질 일인가 싶기도 하고...
	10293	보험사, 카드사가 개인 CCTV 달아놓은게 분명함 [새창]	2024-03-20 18:01:40	2	삭제
		강아지랑 산책하면서 종종 보던 뱀이네~
	10292	의사가 TV보다가 갑자기 일면식도 없는 일반인 출연자 찾으러 다닌 이유 [새창]	2024-03-20 16:02:55	2	삭제
		2018년이면 그리 오래전도 아니고, SNS도 한창이던 시기인데 '당신 갑상선 암 일 수 있으니 얼른 검사받아야 합니다' 이 얘기를 전할 방법이 없어서 스토커처럼 끝내 그 사람 집을 찾아내서 찾아갔다고?? 애초에 방송국에 전화해서 연락처 물어볼때 개인 신상정보 알려줄 수 없다고 했으면, 방송국 측에라도 '내가 의사인데 갑상선 압 소견이 육안으로 관찰된다. 그러니 당사자에게 내용을 전하고 빨리 검진을 받도록 조치를 취해달라' 라고 했으면 간단하게 해결됐을 일 아닌가? 막 일을 극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고 해서 스토리 하나 만들어 낸 느낌. 뭐 다 잘 되었다니 다행이지만 꽤 작위적인 느낌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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