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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趙雲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01
    방문 : 32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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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雲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89 학폭 노쇼사건 24.09 근황 [새창] 2024-11-25 13:52:19 3 삭제
    권경애, 진중권, 서민, 김경율... 한 명 한 명 주옥같죠~!
    10888 환경미화원이 새벽에 일하는 이유 [새창] 2024-11-25 10:10:24 3 삭제
    지능이 아닌 (정신)건강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능도 낮을 수 있겠죠. 하지만 지능이 낮다고 다 저렇게 비 상식적이고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건 아니거든요.
    정신적으로 아프신 환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치료가 시급한..
    10887 고딩엄빠에서 희귀 케이스인 출연자 [새창] 2024-11-25 10:06:03 7 삭제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어 초인이 된 것 같네요.
    반대로 그 무게를 견뎌내지 못하고 망가지는 사람들도 많던데 대단하네요!
    자식 뻘 어린 엄마지만 존경스럽네요. 乃
    10886 가슴이 뭉글뭉글해지는 법정 [새창] 2024-11-25 09:49:05 6 삭제
    박주영 판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판사님 같은 어른, 기성세대의 아저씨가 되려는 노력을 계속해보겠습니다.
    10885 맥인거다 vs 팩트전달 [새창] 2024-11-22 14:12:48 3 삭제
    이야~ 김용준이는 진짜 머라 하기가 쫌 애매~~ 하네! ㅋㅋㅋㅋ
    이건 빤거도 아니고 멕인거도 아니여~

    10884 이재명 법카 기소 이유 [새창] 2024-11-21 13:36:37 0 삭제


    10883 윤석열의 개노릇하는 견찰 [새창] 2024-11-21 13:31:24 0 삭제
    저들은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몰염치하다 라고 하죠.
    부끄럽기 보다는 혹시나 싶은 두려움일 겁니다.
    한마디로 움찔? 쫄? 상황이라고 봅니다.
    10882 3천번 방문 하면 기능 생기나요? [새창] 2024-11-21 13:08:43 0 삭제
    3000 되도 안생긴다~ 강아지만 생기더라~
    이것도 나쁘지 않더라~ 단, 한 눈 팔면 남의 강아지 되더라~ ㅋㅋ

    10881 이런데 사법부를 신뢰하라고? [새창] 2024-11-21 13:02:50 1 삭제
    야당(X) ▶ 여당(O)
    10880 이런데 사법부를 신뢰하라고? [새창] 2024-11-21 10:33:29 3 삭제

    나경원 이름만 들으면 한동훈의 '네' 만 생각남 ㅋㅋㅋㅋ
    저런 것들이 이 나라의 1야당 대표와 유력 정치인이라니 ㅋㅋㅋㅋ
    10879 해외에서 난리난 한국 종교 [새창] 2024-11-21 10:27:11 3 삭제
    코로나 때 한참 신천지 떠들썩 하던 시절, 여기 오유에도 신천지 쉴드치던 교인들 제법 있었죠!
    그때 (적어도 내가) 발견한 (의심되는) 벌레들은 다 메모해뒀었는데...ㅋㅋ
    요즘 나라 꼬라지가 뭣같이 사이비들 설치는 세상이 되니 이것들이 바퀴벌레들 마냥 스멀스멀 기어나옴.
    신천지, JMS(정명석이 만든 기독교복음선교회), JW(여호와의증인) 등등...
    과거 몰래몰래 교회에 잠입하는 등으로 숨어서 포교하던 것들이
    이젠 대놓고 네거리 대로변, 천변 산책로 등에서 길가는 사람들 대상으로 영업함.
    10878 시일야방성대곡... [새창] 2024-11-21 10:17:30 2 삭제
    120년 전의 세상을 보는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친일 숭일 매국노를 지지하는 일부 무지몽매한 국민들 덕분이죠!
    10877 대통은 헌법에 의거허여 재직중에만 기소를 당하지 않을뿐이다. [새창] 2024-11-21 10:12:58 2 삭제
    살면서 좋은 사람도 있고 좋지 않은 사람도 있었지만
    50여년 살다보니 다 제 나름의 사정이 있고, 이유가 있고...
    내가 누군가를 미워한다고 나한테 좋을 것도 없고, 득이 될 것도 없고...
    그런 이유로 이제는 누굴 미워하거나 싫어하거나 하지 않게 되었다.
    이명박 정권 시절에도 개인의 탐욕이 미웠으나 인간적으로 저주하지는 않았고,
    심지어 박근혜 정권 시절에는 개인사를 이유로 인간적으로는 안타까운 마음도 10 중 2~3은 있었다.
    그런데 이 정권이 들어서고 내 안의 미움과 저주가 이렇게 폭발하다니 스스로도 신기하다.
    어느 하나, 단 1의 장점도 없이 이토록 철저하게 무능하고 무식하고 버르장머리 없고,
    예의도 매너도 양심도 염치도 없는 무도함은 처음 겪어본다.
    이명박의 탐욕과 박근혜의 무능과 전두환 박정희의 무식하고 잔인무도함을 모두 갖춘 희대의 XXX과 XXX다.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최악의 최악으로 기록될 역대급 빌런정부임을 확신한다.
    그리고 그 아내 또한 대한민국 역대 최악의 여인으로 기록될 것이다.
    10875 외교참사 대통령 따르다 갑자기 '급이동', 요원 제지에 몸싸움..한국만? [새창] 2024-11-21 09:55:01 1 삭제
    집에서 새는 바가지...
    사람이 좀 모자라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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