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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48	리트리버 주인이 겪는 일 [새창]	2024-08-09 12:38:54	2	삭제
		어제도
	10747	리트리버 주인이 겪는 일 [새창]	2024-08-09 12:37:39	2	삭제
		매일 매일 ㅠ
	10746	리트리버 주인이 겪는 일 [새창]	2024-08-09 12:36:28	5	삭제
		거짓말 안 보태고, 울 강아지 매일 저럼! 정말 매~~일!! 물에 들어갔다 나와서 땅바닥에서 뒹굴고 쫌이따 물에 또 들어갔다가 나와서 또 뒹굴고...ㅠ 그걸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함! 겨울에도 함! 어제도 했음. 오늘 아침에도 했음. 내일도 할거임. 리트리버는 숨쉬듯이 저러고 놂.
	10745	안내견으로서 첫 출근하는 멍뭉이의 표정 [새창]	2024-08-09 10:46:43	0	삭제
		리트리버가 좋아하는 활동이 여러가지가 있고 대부분 강아지들이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것들이기도 하죠. 1. 보호자와 걷기, 달리기 등 산책하기 2. 보호자에게 쓰담쓰담 받기 3. 보호자와 함께있기, 함께 시간보내기 4. 주변 냄새 맡기, 냄새로 주변 탐색하기 5. 보호자가 주는 간식 먹기 6. 공 물어오기 7. 물건 물고 다니기 8. 수영 등 물놀이하기 9. 움직이는 물체나 동물 쫓아가기 등등 이 외에도 매우 다양한, 개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것들도 있고 일부는 학습되어 좋아하게 된 것들도 있죠. 보통의 반려견들도 저것들 중 대부분을 누리면서 사는 경우는 손에 꼽힐겁니다. 따라서 저 중에 몇 가지를 누리지 못한다고 안내견은 불쌍하게 산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반대로 저 중에 몇 가지라도 충분히 누릴 수 있으면 충분히 행복한 삶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람 좋아하는 리트리버들은 '보호자와 함께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우선인 아이들이라서 종일 보호자와 함께 있고, 함께 다니는 환경은 리트리버에겐 큰 축복일 수 있습니다.
	10744	아버지의 장례식에 나타난 아버지의 배우자 [새창]	2024-08-09 10:26:30	0	삭제
		▲ 당연히 그래야 하는데 그로인해 처벌받은 사례는 들어본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서요. 이것도 언론이 관심없거나 알려지지 않은 것인지, 아님 그런 사례 자체가 별로 없는 것인지...ㅠ 있다면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널리 알려야 저런 짓 하는 놈들이 줄어들텐데...
	10743	주사가 서러운 초딩냥 [새창]	2024-08-09 10:24:10	1	삭제
		아파서 누운거 아님. 운동장에서 실컷 뛰어놀다가 내가 지쳐서 바닥에 앉았더니 와서 놀자고 조르다가 내가 안일어나니깐 다리베고 누워벌임. ㅋㅋ * 저때는 어릴때라 막 철부덕 하고 누워버려서 깜짝깜짝 놀라게 만듦. ㅋㅋ (27~28키로 나갈땐데 지가 아직도 쪼꼬미인줄 아는지 와서 팍팍 자빠져버림.ㅋㅋ)
	10742	암 환자에 '대변이식' 했더니 놀라운 효과ㄷㄷㄷㄷㄷㄷ…jpg [새창]	2024-08-09 10:20:45	0	삭제
		그래서 일부 강아지들이 똥을 먹나??? 장 건강을 챙길라고???
	10741	종오씨. 운동한다고 모두가 메달을 딸 수가 없잖아요? [새창]	2024-08-08 19:02:51	0	삭제
		nba나 mlb 보면 은퇴하고 전공 살려서 의사된 선수도 있고, 회계사 된 선수도 있더라! 근데 과거 우리나라의 소위 엘리트 스포츠에서 수업 다 빼먹고 운동만 했던 애들 중 메달은 커녕 국대도 탈락하거나, 프로 못가는 애들 어떻게 됐냐? 그나마 생활체육 지도자 같은 거 된 애들은 잘 된 케이스고, 힘좋고 덩치좋고 한 놈들 대부분 양아치 깡패밖에 더 되겠냐?? 공부 일절 안하고 운동만 하니까 은퇴하고 너 처럼 생각없고, 사고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되는거야! ㅉㅉ
	10740	'바나나 먹방' 신유빈, 이번엔 언니들과 삼겹살로 체력 보충~ [새창]	2024-08-08 18:50:19	0	삭제
		삼겹살 쌈싸먹는 사진을 찍었어야지 이 바보들아!!!
	10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08 18:47:37	29	삭제
		ㅆ발!!! 제발!!! 쫌!!!
	10738	새로 발견된 바다물범의 아종 [새창]	2024-08-08 16:27:58	2	삭제
		아고... 누웠는데도 저 뱃살이면 우쨔~ ㅋㅋ 귀여운건 좋은데 쪼꼼 빼야 쓰것다~! 나이 먹고 도가니 나갈라~ ㅎㅎ
	10737	주사가 서러운 초딩냥 [새창]	2024-08-08 16:24:48	4	삭제
		리트리버들이 주사를 잘 맞나봐요! ㅎㅎ 움짤은 검정 래브라도 같은데, 울 강아지는 골든리트리버인데 얘도 아가때부터 주사맞으면서 한 번도 소리낸 적 없이 잘 맞았어요. 딱 1번, 작은 소리로 '낑~' 했던적이 있었는데, 동물등록칩 주입하는 주사 맞을 때! 그 칩이 작은 쌀알만해서 주사바늘이 제법 굵었는데 그거 맞을때는 한 번 낑! 하더라고요! ▼ (아픈) 주사맞은 날 ㅎㅎ
	10736	아버지의 장례식에 나타난 아버지의 배우자 [새창]	2024-08-08 12:56:21	7	삭제
		저렇게 악의적으로 허위로 법 악용하려는 ㄴ들은 따로 벌 주는 제도가 있어야 하는데... 남 속여서 돈 먹으려다 실패해도 아깝다 에이~ 이러고 그냥 넘어간다면 너무 분한데~!??
	10735	갈라치기 말라는 조국대표의 말에 [새창]	2024-08-07 13:07:29	0	삭제
		ㅈ나 모자란 ㅅ끼들!! 그렇게 죽이려고 해도 안죽고 살아남은 이재명도 무섭고, 법적으로 가족을 몰살시켜서 사회적으로 죽였다고 생각했더니 부활해서 칼 갈고 있는 조국도 무서운데 이들 둘이 서로 가깝고, 심지어 임무 분담해서 서로 치고 들어오니 ㅈ나게 무섭긴 무서운가 보네 ㅋㅋ 늬들의 저열한 대가리로 이 분들 감당 못하겠지?? 부역자도 깜빵가자!!
	10734	오늘 엄마를 이겼다.txt [새창]	2024-08-05 15:40:11	3	삭제
		아... 정말 힘든 노력을 하고 계실 것 같네요. 일단 그렇게 원인을 파악하고 알아차리는 것 자체로도 이미 훌륭하십니다. 말씀하신대로 후대에 나쁜 걸 흘려주지 않으려는 노력, 힘들지만 화이팅 하시고 꼭 그렇게 해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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