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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익명]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면 [새창]	2014-09-21 01:45:07	0	삭제
		그건 사람 마다 달라서 어떻게 답변을 드릴순 없겠지만 좋아하시는 만큼 표현을 확실하게 해보세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도 없답니다^^ 고백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후회하지 않을 만큼 당당하게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01:44:04	0	삭제
		움츠려들지 말고 자신감 가지고 떳떳하게 말하시고 행동하시면 다 잘될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01:41:02	0	삭제
		할까 말까 하실땐 하세요^^ 연락 하는건 나쁜게 아니잖아요 연락하시면 50/50 확률으로 만족/후회가 될수도 있지만 연락자체를 안한다면 나중에 후회할 확률이 크더라구요..ㅎㅎ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01:38:00	0	삭제
		개인적 성격을 어쩔수 없는거겠죠. 그걸로 작성자님이 신경 쓰실건 없다고 생각해요 이미 그런 생각을 하신다는 자체가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01:35:13	0	삭제
		대한민국에 글쓴이 같은분이 티는 안내지만 엄청 많겠죠 ㅎㅎ 기다리다보면 운명처럼 뿅하고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01:30:10	0	삭제
		실제로 낙태율 보면 그 심각성이 나타나고 있죠. 정말 믿을만한 애인을 만나서 혹시나 문제가 생겨도 책임질수 있는 사람이겠다 생각이 들기전에 몸을 이리저리 내돌리다 보면 정말 큰 문제가 생깁니다.. 특히 원나잇 같은 경우는 어차피 안사귈 거라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남자가 피임기구를 착용했다가 몰래 벗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남자여서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정말 쓰레기 같은 남자들 많습니다 조심하세요.. 착할것만 같은 제 친구들도 알아서 쓰레기 인증을 해줘서 한두명 절교한게 아니라서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01:25:43	1	삭제
		저도 대학 다닐때 과대도 하고 동기들하고 친하게 지내다가 어떤 사건으로 인해 정이 떨어져버려서 과대도 그만두고 거의 혼자 다니다 시피 했었는데 안그런곳도 있겠지만 혼자 다니면 안좋게 보는 시선이 꼭 존재하더라구요 그냥 혼자 있나 보다 하면 될걸 꼭 쟤는 친구도없나 왜 혼자야 이런식으로 비꼬는 사람이 존재하죠 그냥 방법은 한가지입니다. 같이 다녀도 부담안될 편한 동기를 못만난다면 그냥 무시하고 혼자 다니시다보면 익숙해집니다. 눈치보지 말고 당당히 다니세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01:22:10	1	삭제
		저도 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지금 연락을 끊고 혼자 나와서 살고 있습니다. 혼자 나와서 살아간지 2년째네요 전 정말 아버지에 대해서 엄청난 원망을 하고 집을 나왔거든요 무슨일이 있었는지 여기에 쓸라면 끝도 없겠지만요 요즘 아버지를 잊고 살아가던 도중 이 글을 보고 무언가 새로이 느끼는점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01:19:02	0	삭제
		여자친구or남자친구가 생기면 순간 너무 혹해서 다른사람들에게 상처주기 마련이죠 그래도 그렇게 서운할정도의 친구면 어느정도된 친구분 같은데 소중한 인연 쉽게 끊지 마시고 언제 한번 만나신다면 진솔한 대화 나눠보세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01:16:55	0	삭제
		최대한 신경을 꺼두세요. 그러다가 만에 하나 연락이 온다면 직설적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말을하세요 그래도 계속 찝쩍 댄다면 상황에 따라 주위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129	[익명]어렸을때 어른에게 당한 모욕들은 평생 안잊혀져요 [새창]	2014-09-21 01:15:09	0	삭제
		그렇죠^^ 저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나중에 아이가 생긴다면 교육은 확실히 하되 무시하지는 않을겁니다.
	128	[익명]얘는 친구 아닌거죠?... 고민됩니다. [새창]	2014-09-21 01:13:48	0	삭제
		확실히 무슨 생각으로 그런말을 하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대놓고 이야기를 해보세요 정말 눈치가 없어서 그럴수도 있는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소중한 인연인데 감정더 상하기전에 말로해결해야죠^^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01:11:46	0	삭제
		그럴수록 좋은 사람 잘 보고 만나야 합니다. 안그러면 상처만 더욱더 깊어질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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