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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약상점CEO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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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5	외제차를 사야하는 이유 feat 폭스바겐 [새창]	2015-10-13 10:37:19	6	삭제
		헐...... 회사에서 미팅하러 가보신적 없으신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영업용 정장은 패알못도 알수밖에 없는댕 ㅋㅋㅋㅋㅋ
	744	[익명]5살 꼬마한테 반말했다고 욕먹었습니다. [새창]	2015-10-13 07:24:00	10	삭제
		ㅋㅋㅋㅋㅋㅋ 맘쓰지 마시고 그냥 시발 하고 넘기세요 ㅋㅋㅋㅋ 천룡인 인가보죠 뭐
	743	뉴스타파 최경영님 트윗 [새창]	2015-10-12 21:20:44	0	삭제
		무서운점은 우리 자식들은 박정희를 나라호황시킨 국부로 기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742	나에게도 흔히 말하는 빽이 있었다. [새창]	2015-10-12 20:39:3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렇게 발끈해도.... 해줄 수 있는말은 가보면 압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1	文 "총선승리해 역사교과서 국정화 금지 법제화" [새창]	2015-10-12 20:31:00	22	삭제
		제발 이겨주세요 라고 하면 안됩니다 저들을 이기게 하는건 결국 우리가 해야할 일이니까요
	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20:28:52	1	삭제
		저기 서있는 저들이야 말로 우리같은 가장 밑바닥에서 피를보는 자들이고 어느 서민집안의 자식들입니다....... 저 어린청년들이 위에서 내려온걸 어떻게 거부하겠어요.... 같은논리로 생각해보면 류린님은 지금 옳지 않은일이 일어나고 있으니 내일 회사 결근하고 저 현장으로 나가 시위하실수 있으신가요
	739	요즘 드라마의 싸대기 막는 법 [새창]	2015-10-12 19:21:46	1	삭제
		저건 뭐로 막아도 못막아요 ㅋㅋㅋㅋㅋ 손으로 막아도 맞고 본문에 나온 냄비로 막아도 맞고 ㅋㅋㅋㅋㅋㅋ
	738	현재 광화문 여학생들 상황 [새창]	2015-10-12 19:19:55	57	삭제
		저런거 보면 참.... 인터넷에서 글만 써대는 우리는 뭔가 싶네요 각종 커뮤니티들 보면 당장이라도 청와대 부수러 갈것같은 기세인데 정작 들고 일어나는건 저 어린 학생들이군요
	737	전북·광주교육청 "한국사 교과서, 따로 만들겠다" [새창]	2015-10-12 19:05:20	7	삭제
		이 문제는 특정 정당상관없이 옳고 그름의 문제같습니다 ㅋㅋㅋ
	736	[익명]유부징어가 다이어트로 9키로 뺐는데 남자 생겼냐는 소리를 들었어요.. [새창]	2015-10-12 19:03:21	21	삭제
		실제로 어리시기도 하지만 ㅋㅋㅋㅋ 40대 아줌마건 60대 할머니건간에 여자에겐 이뻐지고싶다고 생각하는 나이가 없는것 같아요 항상 이쁘고 싶거든요 ㅋㅋㅋ 그게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위에 친구는 뭐..... 전형적인 질투같네요 ㅋㅋㅋㅋㅋ그래서 저는 저런소리 얼토당도않은 트집 들으면 더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735	스타벅스에서 애들 뛰다는거 주의주는 아저씨와 애들엄마하고 배틀 붙었네요 [새창]	2015-10-12 18:50:27	11	삭제
		11 그렇게 따지면 세상 모든아이들 잘못은 부모임 ㅋㅋㅋㅋ 애가 학교에서 누굴 패던 삥을 뜯건 담배를피던간에 다 부모탓 ㅋㅋㅋㅋ
	734	올블랙(feat.화장실 셀카) [새창]	2015-10-12 13:59:18	14	삭제
		ㅋㅋㅋㅋㅋㅋ 역시 조금만 이쁘다 싶으면 어김없이 붙는 닥반 ㅋㅋㅋ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03:24:21	6	삭제
		전형적인 우울증 극단상태에 이르신것같네요 댓글보면 이미 조울증증세도 꽤 많이 보이구요 이렇게 우울증이 겉으로 표날정도로 증상이 나타나는사람의 특징은 남의얘기는 전혀 듣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무서운답정너라고 표현할수도 있겠군요 또 하나 이정도 우울증증세가 나타나시는분들을 보면 이런 환자들 주위사람들까지 적은 우울증부터 심한경우는 환자와 비슷한수준까지..... 그래서 우울증은 늩이라고 하는겁니다 감싸안으면 같이 늪바닥밑으로 천천히 가라앉거든요 감싸안아주면 안되는겁니다 작성자님 제가 여기서 뭐라하든 안들으실껀 잘 아는데 당신은 당신 스스로가 주체가 안될정도로 이미 심각한 상태십니다 안믿는것은 잘 알지만 그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치료를 받기를 권합니다 예 알아요 믿음이 안가고 그냥 누가 조금만 위로해주고 남자친구가 조금 희생해가면서 자신과 같이 있으면 점점 나아질것같죠 아뇨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제발 한번만 단 한번만 자신을 좀먹는 그 뇌를 이겨내시고 한번만 전문가한테가서 상담받으세요 동내에서말고 크고 검증되어있는곳으로요 이 단 한번을 이겨내지 못하시면 아마 죽을때까지 그렇게 항상 벼랑끝에서 살게되실껍니다 못이겨내면 그 죽을날조차 당신의 생각보다 아주 빠르게 올지도 모르겠군요 아주 빠르게요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18:55:21	10/11	삭제
		와...... 이런말을 어느 사이트에도 하게될줄은 몰랐지만 저것들한테 비하면 일베가 빛이 바랄정도네요 ........... 저 정도면 진짜 거의 소라넷급 아닌가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18:53:49	3/11	삭제
		그렇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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