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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약상점CEO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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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21:07:05	0	삭제
		옷보다 너님이 더 이쁜듯
	1284	CGV 주말 예매권 2장 나눔 [새창]	2016-06-24 19:34:53	0	삭제
		신청해봅니다!!! 친동생과 같이 보러가고싶네요ㅠㅠㅠ
	1283	연속된 나눔 실패..언젠가 되겠죠? [새창]	2016-06-24 19:28:10	1	삭제
		저... 작성자님 구월동에는 스벅이 두개가 있는데 로데오쪽 말씀하시는 건가요오?? ㅋㅋㅋㅋㅋ
	1282	주갤럼이 설명하는 브렉시트 장/단점 [새창]	2016-06-24 19:04:20	42	삭제
		우리같은 개미 똥꾸멍한 나라들은 뭐 하나 터지기 전까지 어떻게될지 아직 몰라요 ㅋㅋㅋㅋㅋㅋ
	1281	절대 촌스럽지 않은 1970년대 여고생 교복 [새창]	2016-06-24 16:15:13	41	삭제
		임청하한테 교복입혀놓고 촌스럽지 않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 이건 임청하에요....
	1280	브렉시트 최고 수혜자는 문재인이네요 [새창]	2016-06-24 15:57:01	0	삭제
		저희 아버지는 이미 간보기 시작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쟁여뒀던 금을 내보낼때가 됐다면서 ㅋㅋㅋㅋ
	1279	성묘 샴이 무료분양합니다~ [새창]	2016-06-24 12:14:25	15	삭제
		우와.... 말 진짜 ㅈ같이한다....... 알러지가 있는 와중에도 5년이나 참아가며 사랑으로 키우다 병원까지 갈 정도로 심해져서 분양보낼수 밖에없는 집사 생각은 안하고......
	1278	퇴사 레전드 [새창]	2016-06-24 11:50:46	10	삭제
		다단계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도대체 얼마나 멍1청한건지......
	1277	혼란에 빠진 유럽 [새창]	2016-06-24 11:45:00	15	삭제
		정작 이렇게 말하고있는 우리들도 인터넷에서나 나불대지 지금 당장 뛰쳐 나가서 시위하는사람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굴 탓 할수없음
	1276	밀양과 가덕도의 최후... [새창]	2016-06-24 11:41:50	0	삭제
		그렇죠 ㅋㅋㅋㅋ 은행에서 11억 대출이면 못해도 20억 상당 자산을 가지고 있다는거니까요 ㅋㅋㅋㅋ
	1275	답정너? 변명같은 해명(?) 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6-06-24 11:31:55	28/22	삭제
		??..... 이런글 쓰실 정도는 아니었던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4	헤헤...헤..헤...히..헤[..ㅎ..히..힣..헤..헿 [새창]	2016-06-24 07:53:59	0	삭제
		이야..... 스님 이 기쁨을 나무에 두부를박아 표현하는게 어떠련지요??
	1273	19) 알리에서 온 메일 [새창]	2016-06-24 07:52:26	2	삭제
		와 ㅋㄷ팬티 신박하다....
	1272	제가 당했던 멘붕 도둑질... [새창]	2016-06-24 07:30:16	25	삭제
		저렇게 차 터는거 조심해야하는데 진짜......... 제가 고등학교시절 저희 학교에 일진?? 은 아니고 한 이진??삼진?? 정도 되는 양아치 무리들이 있었는데 어느날 걔네가 단체로 학교를 안나옴 그래서 선생님한테 물어보니 그냥 사고났었다고하고 입 닫으시길래 양아치 새1끼들 이제 학교도 안나오네 했었음 이틀있다 그 무리중 한명이 깁스차고 학교나왔길래 애들이 뭔일이냐 물어보니까 걔네가 밤에 술먹고 돌아다니다 체어맨을 발견했다함 그래서 이야 차 좋다 하고 보고있다가 차 안 레그룸에 묵직한 가방 몇개 있길래 순간 비싼건가보다!! 하고 주위 둘러본뒤 술김에 돌로 유리깨고 가방을 훔쳤다함 가방 열어보니까 무슨 시디 여러개하고 usb 여러개만 수북하게 쌓여있고 돈되는건 없길래 걍 고생만했네 하고 가방 쓰레기 쌓여있는곳에 버리고 다시 술먹으러가서 술먹는데 반바지 나시차림 어떤 아저씨하고 정장차림 20대 중후반 되보이는 형님들 넷이서 들어오더니 얘네들 중 두명 싸대기 때리더니 다 따라나오라고함 애들 바리바리 떨면서 따라나가서 어떤 지하 술집같은곳으로 데리고 갔는데 내려가보니 몇몇 아저씨들 웃통벗고 빤스차림으로 대1가리 박고있고 우리 나이 또래로 보이는 애들 몇명은 서로서로 뺨을 겁나 쌔게 때리고 있었다고함 그 광경보고 얘네들도 쫄아서 바들바들 떨고 그중 두명은 울고 그러고 있는데 그 나시차림 아저씨가 가방 들고오더니 이거 왜 꺼냈냐?? 그러는데 무서워서 말이 안나왔다함 아저씨가 다시 왜 가져갔냐고 그러길래 그냥 비싼건줄알고 그랬다고 진짜 잘못했다고 하면서 무릎꿇고 막 울면서 빌었는데 아저씨가 계속 웃으면서 이거 뭔줄 알어?? 알지?? 알잖아 그냥 보내줄게 말해봐 이러길래 진짜 모른다고 비싼차에 들어있길래 비싼건줄알고 순간 그냥 가져갔다고 하니 아저씨가 허탈하게 뭐야 진짜모르고 그런거?? 이래서 애들 다시 울며불며 바짓가랑이 붙잡고 진짜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했다함 그랬더니 아저씨가 대1가리 박고있는 형 한명한테 야 애들 그냥 몇대 쥐어박고 보내 그래서 몇명은 뺨 네다섯대 맞고 덩치큰 몇명은 목검같은걸로 팔 맞고 그러고나서 너네 병원가서는 니들끼리 싸웠다해라 이상한소리 나오면 니네 부모부터 이리로 데리고온다 이러고 그냥 내보냈다함 그래서 애들 병원도 다 다른병원가고 단체로가면 혹시나 무슨일이냐고 물어볼까봐......목검으로 맞은 학교나온 얘랑 떡대 산만한 애들 둘 더 있었는데 학교 나온 얘는 그나마 팔에 금만 갔는데 나머지 둘은 부러졌다함 그래서 지금 병원에 있다고 이 얘기 듣고 우리는 뭔가 현실과 동떨어진얘기라 감이 잘 안왔었음 그러다 이야 진짜구나 했던게 얘네들중에 세명이 정신과치료를받음 그래서 결국 부모님들도 알게됐는데 그때 자기 때린 형이 이상한소리 나오면 부모부터 데리고온다는 소리때문에 애들이 경찰은 안된다고 사정사정해서 경찰에 신고도 안하고 얘네가 총 10명이었는데 6명은 전학감 나머지 넷은 그냥 조용히 학교다니다 졸업하고 어떻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음 그 이후로 얘네 넷은 진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지내서...... 이 사건 이후로 아 진짜 법이란게 날 못지킬 때가 올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항상 조심하고다님
	1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05:51:10	1/23	삭제
		흐음.... 근데 정작 ㅋㅋㅋㅋ 세계에서 빈민구제나 어려운사람돕는 기부단체나 봉사단체들 대부분이 기독교단체들이죠 ㅋㅋㅋㅋㅋㅋㅋ 한국개신교가 좀 종특이긴 합니다만 한국 안에서도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어려운사람들' 한테 쌀 날라주고 보일러 설치해주고 하는거 대부분 기독교단체들이죠 ㅋㅋㅋㅋㅋ 뭐가 옳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정작 어려운 사람들한테 실질적 물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있는건 기독교이니 뭐.... 딱히 뭐라하고싶지는 않네요 ㅋㅋㅋ그 양반들 예수 알린다고 연탄나를때 나는 여기 인터넷에서 댓글이나 쓰고있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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