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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14:16:29	0	삭제
		지금 이 글 그대로 보여주시면서 손 한번 꼭 잡아주세요 글쓴이도 심신적으로 많이 힘드시겠지만 두 분 모두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22:20:21	0	삭제
		제 3자를 위한 정당방위가 존재하긴하는데... 우리나라 법이 인정해줄지는 미지수네요.. 주변에서도 증언을 해주셨다니 형사까지 갈지는 잘 모르겠지만 치아까지 부러졌다니.. A분의 안위가 걱정되네요.. 그렇게 정의로운분도 흔치 않을텐데 큰 탈 없으시기를..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7:47:19	73	삭제
		선행 판례에 의하면 강제 추행의 경우 혀를 깨물어 절단했을때는 상해죄가 적용되지않으며 정당방위이므로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주장하세요 놀라셨을텐데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기를 바랍니다
	34	[익명]학교가 다가 아니란걸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새창]	2014-01-31 15:36:52	7	삭제
		다른 삶은 있어도, 틀린 삶은 없다고 하더군요 때로는 쉬어가는 것도 앞으로 나아가기위한 방법입니다.
	33	[익명]명절인데.. 친구가 상을 당했어요 [새창]	2014-01-31 14:04:08	1	삭제
		때로는 백마디 말보다 단지 곁에 누군가가 있어준다는 사실만으로도 위안이 되기도하더군요 친구분에게 있어서 글쓴이분께서 힘들때 곁에있어준 친구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명복을 빕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10:36:39	1	삭제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이번 해는 당신의 해가 될거예요 당신의 꿈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31	<m>혼자먹기 만랩인데 휴게소에서 눈물흘림 [새창]	2014-01-30 15:20:57	92	삭제
		노량진 공시생입니다 모의고사 점수가 생각보다 안나오고 씁쓸한마음에 늘 그렇듯 식사하러 나왔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혼자 식사하는 사람이 혼자 뿐이네요 반쯤 먹다가 입맛도없어 일어났습니다 장소도 상황도 다르지만 동질감이 느껴져 글 남깁니다 기운내시고 즐거운 명절되시기를..
	30	결혼 후 더 외로운 여자를 아세요? [새창]	2014-01-30 01:47:21	5	삭제
		어...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결혼 축하드리고, 즐거운 명절보내시기를... 두 분 덕분에 오늘도 다리 뻗고 잠자리에 듭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01:24:22	0	삭제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28	[익명]아버지에게 10여년만에 한방 먹였습니다 [새창]	2013-12-29 07:40:45	36	삭제
		화날때 폭력 안써본사람이 몇이나 되냐니.. 웬만하면 쓴소리 잘 안하는편인데 한마디 적고갑니다 어쩜 그런생각을 하는지 답답합니다 원칙은 안 그런사람이고 예외가 작성자같은 사람입니다 원칙과 예외를 반전시켜서 스스로를 합리화시키지마세요 말투도 굉장히 공격적이시네요 앞으로 살아갈 날에있어서 그렇게 화내고 마음대로 할수있는일은 많지않다는걸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본문 내용만보고는 참 힘든시간이었겠구나 라는 안쓰러운 맘 이었다면 댓글보면서 아직 어리고 주변상황을 오직 자신만은 경험으로만 생각하는것같아 아쉽습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21:23:34	0	삭제
		그놈의 술ㅋㅋㅋ 얼마나 반복숙달을 했길래ㅋㅋ 술먹고 심신미약상태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절도를 했대요? 습벽에 의한 상습절도일 가능성이 있네요ㅋㅋㅋ 연말인데 따뜻하게 유치장에서 설렁탕 먹을수있도록 도와줍시다
	24	[익명]서울역가고싶은데 혼자라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3-12-14 12:41:00	0	삭제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이는 자리니 외롭지않을꺼예요 날이 추우니 단단히 입고 오시기를..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12:20:31	0	삭제
		희망은 포기하는순간 없어지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가족을 위하는마음도 좋지만 본인인생을 좀 더 아껴주시기를.. 다 잘될겁니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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