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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5	방문횟수 1400 이하는 추천박고 가십시요 [새창]	2014-06-29 00:37:30	1	삭제
		03년도 포함인가요?
	1854	뉴스타파 - 삼성 비밀문건, “의료기 사업으로 27조 매출” [새창]	2014-05-06 23:37:50	2	삭제
		본문에 보면 식약청에 겔럭시s5를 의료기기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한 것 때문에 보낸 것 같은데 심박수센서가 들어갔다고 휴대폰이 의료기기로 취급되어 판매에 지장이 생기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의료민영화와 본문이 어떤 상관관계인지 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규제를 완화했다 그것 때문에 분노하시는 건가요???
	1853	민영화에 관해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4-01-11 17:51:48	0	삭제
		MontyPython // 답변 감사합니다. 미국의 의료보험은 왜 경쟁이 불가능한 것인지 조금 의문이 드는데요 혹시 설명 조금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혹시 민영화가 아닌 방법으로 문제를 해소할 방안은 없는건가요?
	1852	이명박관련해서 별로친하진않지만 친구랑 시비텃는데 [새창]	2014-01-11 17:33:44	1	삭제
		청계재단을 설립해서 331억을 기부했는데, 청계 재단의 대표 이사, 이사, 고문이 이명박 전대통령의 대학 동창, 사위, 고교 동창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사회 환원을 이런 식으로 친인척들을 자리에 앉힌 재단을 설립해서 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물론 청계재단을 통해 좋은 일을 하면야 좋겠지만, 찜찜한 기부라고 생각합니다. 사회환원이 아니라 사위환원이라는 말도 있구요. 그리고 청계재단의 장학금이 매년 줄어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851	민영화에 관해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4-01-11 17:30:31	0	삭제
		민영화를 하지 않고서 적자 문제를 해소할 방안은 없는가요?
	1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6:21:03	4	삭제
		민영화를 한다고 했을 때 여러 회사들이 경쟁을 해가면서 보다 좋은 제품의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경쟁한다면 괜찮겠지만 현재 철도 사업의 경우에는 민간 경쟁에 맡긴다해도 독점 내지는 독과점 시장밖에 형성할 수 없죠 ㅜㅜ 동네 시청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게임방이 있었다고 생각합시다. 그런데 경쟁 체제를 도입해서 여러 사람들이 쉽게 게임방을 차려서 경쟁을 한다면 여기는 어떤 이벤트 저기는 어디 특화 등등 좋은 서비스가 나오겠지만 pc방을 설립하는데 1000억이 필요하다. 해서 민간 사업자가 나오는 경우가 한 두개 뿐이라면, 민영화 했는데 독과점 시장 만들어 준 것 뿐이죠....
	1849	우리 16번 누구져? [새창]	2013-10-12 20:59:31	0	삭제
		아 기성용 점프했으면 막았을거같은데 아쉽네
	1848	우리 16번 누구져? [새창]	2013-10-12 20:56:25	0	삭제
		진짜 누군지 궁금하다고
	1847	[도움!] 한국 브라질 축구 바로보는 곳 있나요 ? [새창]	2013-10-12 20:40:09	0	삭제
		감사합니당
	1846	[나눔][브금] 스카이림, 문명5+DLC, +보너스 [새창]	2013-09-28 17:54:07	0	삭제
		now_feel@네이버.컴 신청합니다!
	1845	우리 모두 친구가 됩시다 [새창]	2013-09-21 21:10:23	0	삭제
		http://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004890367/ 반갑습니당
	1844	[나눔] 노모리아 3개 나눔합니다! 참여조건 필독 [새창]	2013-08-31 21:27:36	0	삭제
		[email protected] 신청해봅니당ㅎㅎ
	1843	[나눔] 노모리아 3개 나눔합니다! 참여조건 필독 [새창]	2013-08-31 21:25:37	0	삭제
		[email protected] 신청헤봅니당 추천쾅쾅
	1842	[카타클리즘DDA/스압] 본격 대재앙 이후 생존 게임 ! [새창]	2013-08-19 22:57:33	0	삭제
		앞이 보이지 않는다. 두 마리를 쓰러트려 실낱같은 희망이 보이고 있었다. 마지막 한 놈이 거대한 송곳니를 드러내며 내 살점을 노리며 다가온다. 놈이 뛰어들면 소화기로 놈의 두개골을 박살내리라 놈이 매섭게 달려든다. 충분히 피할 수 있는 공격이었지만, 다친 다리 때문에 너무 둔해져 미처 피하지 못하고 눈을 맞았다. 눈이 보이지 않는다. 큰일이다. 맹수 앞에서 눈이 보이지 않는다니 놈에게 지금의 오징거는 그저 도시락거리로 보일 것이다. 소리에 집중해서 반응하자. 놈의 뜀박질 소리가 점점 커져온다. 놈이 뛰어오른 것일까, 발소리가 멎고 바람소리만이 들린다. 이 때다. 오징거는 마지막 힘을 다해 그의 소화기를 휘둘렀다. 기적일까...... 늑대에게 오늘은 기적같은 하루였다. 두 마리의 짐승과 사람 고기를 얻었으니.
	1841	[카타클리즘DDA/스압] 본격 대재앙 이후 생존 게임 ! [새창]	2013-08-19 22:48:18	0	삭제
		마지막 늑대와의 결전! 오징거는 기회를 엿보기 위해 뒷걸음질을 칩니다. "사정권에 들어와라 늑대야" 늑대가 달려들어 오징거의 눈을 공격합니다. 아뿔싸...... 눈이 멀었습니다........... 오봉사가 됐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리신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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