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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승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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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0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 추천 점여 [새창] 2018-03-14 11:41:57 2 삭제
    그래도 가성비따지면 보온병에 담아다니는게 좋긴하죠.

    미소된장국 - 1인분 분량기준 미소 아빠숟갈 1스푼 안되게, 쯔유 적당히 (제가 감으로 요리하는 스타일이라.. 색깔이랑 맛보면서 조절해요.)
    정도만 넣어도 간단하고 맛있구요. 육수따로 안내도되고 멸치육수같은걸로 만들면 더 맛있어요.
    좀 바리에이션을 넣자면 두부나, 대파 쪽파, 미역, 유부등이 어울립니다.

    오뎅탕 - 이건 약간 육수가 중요해서.. 멸치육수 베이스 or 미원육수 베이스로 사각어묵넣고 끓이시면되는데요. 파는 맛을 내고싶으신거면 무가 꼭 들어가야 얼추 비슷합니다.

    미역국 - 그거 아시나요... 미역국에 참치넣으면 무지하게 맛있는거.. 소고기가 제일이긴한데 참치넣어 끓인것도 맛있어요. 들기름+미역 볶다가 물넣고 끓이다가 참치투하.

    설렁탕? - 이거는.. 제가 좋아하는건데요. 시중에 보시면 곰탕분말, 설렁탕분말, 사골분말등으로 파는 제품이 있어요. 이거 물에타서 끓이고 순대나 대파넣으면 저렴하고 간단하게 맛있는 국을 만들수있답니담..
    2359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 추천 점여 [새창] 2018-03-14 11:36:07 3 삭제
    ㅎㅎ.. 별말씀을... 국물매니아라서 매끼마다 국물없으면 힘들다!! 싶으시면요.. 차라리 편의점에서 파는 1회용국?같은.. 용기에 담겨서 뜨신물만 부우면되는거라던가, 컵라면 추천드려요.
    국같은거 맛있게먹으려면 보온통 들고다녀야되는데 그럼 귀찮잖아요..
    2358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 추천 점여 [새창] 2018-03-14 11:01:10 3 삭제
    아글구 양배추롤같은것도 괜찮아요. 말아서 국물에 끓이거나 찌는 방식보다는, 양배추 통채로 쪄내서 익힌다음에 쌈밥말듯이 한입크기로 말은거요.
    쌈장, 고추장 잘 어울리고 참치나 다진고기, 젓갈이랑도 잘어울려요..
    제 주특기가 같은 재료로 다양하게 돌려막기하는거라.. 거기서 거기인듯한 설명이긴한데.. 장류.. 오래 보관도 가능하고.. 아무 음식에 얹어먹어도 맛있습니다.. 가격도 신선식품보다 사다먹는것보다 싸고..
    2357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 추천 점여 [새창] 2018-03-14 10:57:25 4 삭제
    김밥같은 경우는 속재료 손질하기가 굉장히 귀찮거든요? 저만 그럴수도있긴한데요..
    다진고기 볶은거, 참치, 그리고 제가 자주해먹는 방식은 바로 젓갈입니다!! 조금씩만 넣어도 맛이 확살고여, 손질이 필요없으니 겁나게편함..
    애용하는건 낙지젓, 오징어젓, 가끔 콤콤한게 먹고싶으면 갈치속젓.. 명란은 마요네즈랑 섞어서 넣고..
    2356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 추천 점여 [새창] 2018-03-14 10:55:45 3 삭제
    국까지 담아가는건 좀 번거롭고 귀찮지않겠어여?
    샐러드, 김밥, 샌드위치, 꼬치같은게 좀 되도 괜찮고 식어도 맛있죠..
    대량생산해놓고 냉장고에 넣어놓고 꺼내먹기에 편한건 아무래도 감자나 계란들어간 으깬샐러드..
    참치김밥이나 고기들어간 김밥도 맛있지만 비빔밥으로 김밥만들어도 간단하고 맛있구요. 일반김밥보다 더 간단해영.
    머 명란+마요, 간장섞은 비빔밥으로 만다던가요.. 고추장 간장 참기름으로 만든 비빔밥을 김에 말아도 맛있구요..
    건더기가 좀잇는게 좋다하면 사이에 나물같은거 끼워넣으면 괜찮긴한데 전 귀찮아서.. 비빔밥+김으로만 싸머금
    꼬치는 뭐 간단하게 버섯+베이컨, 베이컨+방울토마토, 베이컨+떡 등..
    2355 이것도 치킨 핑킹현상인가요? [새창] 2018-03-14 08:31:57 0 삭제
    이건 빼박안익은거같은데.. 분홍빛도 아니고 선홍빛;;;;
    2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02:17:48 0 삭제
    감사합니당(__)
    2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9 10:29:45 0 삭제
    c차돌임미다
    2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9 02:16:35 0 삭제

    커피한쟌과 보내준 디저트를 머거봄니당..
    맛있네용.. 모양새는 바움쿠헨인듯한데..
    무슨맛이지.. 밤같기도하고 커피같기도하고..
    2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9 02:15:23 0 삭제


    2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9 02:15:05 0 삭제


    2349 걱정이에요... 된장찌개 하고싶은데요 [새창] 2018-03-08 11:05:01 6 삭제
    헐..우리집은 마늘마니넣는뎁ㅎ... 위에 적힌 재료로만 끓이자면..
    물에 다시다 작당럄 풀고 된장8 고추장2 비율로 넣고 끓이다가 채소넣고 간해서 폴끓여서 먹숩니다..
    간은 저같은 경우는 다양하게 넣고 간하는 편이라..
    국간장, 액젓, 후추 적당량넣고 고추가루 조금으로 마무뤼
    2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4 11:47:01 0 삭제
    손질이 덜되서 그럴려나요?
    정육점이나 고깃집에서 나오는거보면 저 지방부분이 적던데.
    저부분이 고소하고 맛있긴한데 많이먹기가 힘든맛이애오..
    2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4 11:43:16 0 삭제
    히츠키코보 로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저는 쿠*에서 구매했읍니다ㅎ
    2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4 09:53:26 0 삭제
    부산 돼지국밥 가게들은 수육시키면 항정살로 나오더라구요.
    굉장히 맛있게먹었어서.. 집에서도 해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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