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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비부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21
    방문 : 1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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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비부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21:51:05 1 삭제
    짧은 다리는 모에 모에죠.
    내 다리도 짧아 문제지만...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18:02:08 72 삭제
    개는 늑대의 본성이.남아 몸이 아프거나 죽을 때가 되면 스스로 무리를 이탈하기도 한데요... 그런 경우가.아니었으면 좋겠네요. 눈이 보이지 않으니 후각에 의지할.수 밖에 없겠네요. 평소.입으시선 체취가 남은 옷을 동내 구석 구석에 놓아두신 뒤 그 주변을 위주로 돌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길을 잃은.강아지는 익숙한.냄새가.나면.그 위치를 떠나지 않는다고.하네요. 꼭.찾으시고... 마지막도.같이.할.수 있으시길.바랍니다. ㅠㅠ
    49 오늘 아침에 무지개다리타고 갔어요 ㅎㅎ [새창] 2014-08-16 17:15:07 120 삭제


    48 저희집개 집에서 처음 목욕시키다가 샴푸좀 핥은거같은데 괜찮겠죠?? [새창] 2014-08-16 17:11:07 0 삭제
    개는 기본적으로.애나맬.층이 두꺼워서 양치를 안 하는 편이지만 수명이 점점.길어지면서.치아관리가 중요해졌어요.

    치석이 생기면 스켈링도.하는걸요.

    사료에.프라그를 분해하는 해초성분.약을.타주기도.하지만, 값이.만만치 않아요.

    치석에.발라주면 떨어지는 외국약도 있는데 한달여를 발라줘야하고 애들이.학을 때게.싫어해서...?

    결론은 하루.한.번 정도는 고무로된 손가락에 씌우는.칫솔로 한.번정도 가볍게.해주고 꾸준히.해.주는 것이.좋아요.

    치석이.심해지면 치주염도.생기고 구취가 심해져요.
    47 1초정도 움찔하게 만드는 사진. [새창] 2014-08-16 16:22:28 2 삭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16:21:08 0 삭제


    45 저희집개 집에서 처음 목욕시키다가 샴푸좀 핥은거같은데 괜찮겠죠?? [새창] 2014-08-16 16:17:07 0 삭제
    저도 마용할 때 말고는.가능한.집에서 목욕하는데 가끔 혀를 낼름거리면서.샴푸를 먹긴하드라구요. 큰 일은.없었어요. 워낙 미미한.양이니... 개 전용이면 순해서 괜찮을거에요. 사람 샴푸는 개에게 너무 독하다네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15:52:44 1 삭제
    아니요. (정색) ㅋㅋㅋ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15:48:59 0 삭제
    제주에 사는데요. 5차까지 접종했고 한 번 할 때마다 종합에 코로나.같이해서 3만원.냈어요. ㄷ ㄷ ㄷ 마지막은 광견병 포함해서도 같은.금액으로요. 단골이라.쌌나...;;
    42 고양이 레이저 장난감 무관심한데요.. ㅠㅠ [새창] 2014-08-16 15:35:28 0 삭제
    개체차이죠. 환경차이 일.수도 있고요. 제 고양이는 밖에 놀 것이 하두.많아 집에서는.잠만자고... 레이져는 처다보지도.않아요. 특별히.이상한 경우는 아니지만... 활력징후가 뚜렸히.낮다면 아푼것일.수.있으니 질 관찰해 보세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15:32:51 1 삭제
    혼내야해요. 사람자체를 깔 볼 수 있어요. 전에 이웅종소장님이 훈련하는 것을 보니 배를 깐 상태로 배를 어루만지면서 개가.반항이나 으르렁 거릴 때.마다 단호하게 혼을 내더라고요. 서열 정리가 필요하겠네요. ㅠㅠ 속상하시겠어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15:27:33 8 삭제
    아.. 역시.개는. 시골 똥개...(づ_ど)
    39 입양받은 1년 된 강아지 최대한 배변훈련 빨리 시키는 방법 있나요..? [새창] 2014-08-16 15:24:34 1 삭제
    ㅠㅠ훈련이라는 것이 하루이틀에 되는 것이.절대 아니에요 .. 그렇기에 훈련이라고 하는.거구요. 저는 기르는개가 한달만에 배변을 마스터.하긴 했는데. 꾸지람 보다는 친찬이 빠르더라구요. 패드를 대형견용으로 큰거사서 넓게 깔아준 뒤 공간을 제한하고... 똥오줌을 쌀 때마다 호들갑스럽게 칭찬하고 간싣을 주면서 점점 공간을 줄여갔어요. ㅠㅠ 훈련은 가능한 한 가지 방법으로.일관되고.꾸준해야 해요. 너무 꾸지람이.심하면 자기 똥을 먹기도해요. 혼날까봐. 가능하면 배변훈련이 끝날 때 까지 가두어 기르세요. ㅠㅠ
    38 버들이 이야기에 이어 장생이 이야기~! [새창] 2014-08-16 14:54:38 3 삭제
    나리냥이> 웰시는 어렸을 때 참 기상천외한 자세로 자네요. ㅋㅋ 후추는 자고 있으면 산책에서 돌아와 품에안겨 골골거리면서.자는데... 겨울에는 배가 따셔서 꿀이에요.
    37 버들이 이야기에 이어 장생이 이야기~! [새창] 2014-08-16 14:12:29 7 삭제

    다음 회 예고...
    우리집 최고 권력자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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