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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우리 얘쁜 지연이 그려봄 [새창]	2012-08-07 16:31:38	6	삭제
		저도 그려봤는뎅......................... 가르침 좀 주세여 #.#
	10	(혐오주의) 다이어트 기록.. 아무도 안보겠지?_? [새창]	2012-08-07 16:00:54	0	삭제
		바닐라아이스님// 들어가봤는데, 몸매가 아주 .~
	9	(혐오주의) 다이어트 기록.. 아무도 안보겠지?_? [새창]	2012-08-06 22:51:20	0	삭제
		동그리동님// 잉? 저게 적게 먹는건가요ㅠ.ㅠ 점심에는 그냥 밥 반그릇에 최대한 짜지 않은 반찬 위주로 먹어요..ㅎㅎ 빈혈 생기면 안되니까 가끔 순대도 먹구요~ㅎㅎ 적게 먹는거 결코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ㅎㅎ Riel님// 그 말이 맞는 말인것 같아요. ㅎㅎ 저희 언니도 160/70에서 160/44까지 뺐는데, 50대에서 40대로 갈때가 젤 힘들었다구 하더라구요.. 지방이 원래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어서 그런것 같다고..ㅎㅎ
	8	(혐오주의) 다이어트 기록.. 아무도 안보겠지?_? [새창]	2012-08-06 22:04:54	0	삭제
		라바브부님// 마른 여자가 좋지 않을까요ㅜ.ㅜ 전 골격이 작아서...어흑. 생길꺼임님// 손가락도 빠지더라구요.ㅋㅋ 그런데 전 가슴이 잘 안빠져서 도움이 안되네요ㅜ.ㅜ 40키로대였을때 70g였.... 염장 죄송해여ㅜㅜ 어흑.
	6	(혐오주의) 다이어트 기록.. 아무도 안보겠지?_? [새창]	2012-08-06 18:57:04	0	삭제
		타타르소스님// 골격이 작으신가봐요.. 저는 어머니 닮아서 골격은 작은데, 제가 다 버려놓음..ㅋㅋㅋㅋ 엑스레이 찍으면 의사들 표정이 ⊙.⊙ 요렇게 되면서 살빼라는 말부터 함.......... 아는데 자꾸 그래서 의사들 엉덩이를 한번만 때리고 싶음 ㅠ.ㅠ 어흥....
	5	(혐오주의) 다이어트 기록.. 아무도 안보겠지?_? [새창]	2012-08-06 18:55:33	0	삭제
		Krystal님// 저는 이상하게 찔때는 가슴부터 쪘는데, 빠질땐 발목부터 빠졌어요ㅠ.ㅠ (결코 자랑 아닙니당;;) 15kg 빠졌는데, 다른 곳은 다 2~3인치씩 빠졌는데, 가슴은 2cm 빠졌네요.. 이것도 유전때문일라나요ㅠ.ㅠ 뿌잉뿌잉♡님// 아자아자^.^
	4	(혐오주의) 다이어트 기록.. 아무도 안보겠지?_? [새창]	2012-08-06 18:50:58	0	삭제
		파도군님// 그렇군요. 166에 225면 작은 발은 결코 아니라 생각하는데(저희 집 녀자들중에 제가 제일 왕발임 ㅡ.ㅡ), 다들 다리는 두꺼운데 발은 작다고 펭귄같다고 놀리는지라ㅡ.ㅡ;;ㅋ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당.
	3	술집여자들 두둔하지마세요[BGM] [새창]	2012-08-06 18:17:05	101	삭제
		술집 여자를 예쁘다, 날씬하다, 불쌍하다, 공부하느라 고생한다 등등의 이유로 감싸는건, 하루에 과외 몇개를 하거나 밤에 시간쪼개서 알바를 하거나, 방학마다 공장같은 곳에서 땀흘려 돈버는 청춘들을 모욕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술집여자 쉴드쳐주는 일부 띨띨이 아저씨님들, 님들이 수표 꽂은 그 가슴은 모두 보형물이고, 예쁘다고 질질싸게 한 그 얼굴도 모두 성형의 결과물이고, 한번 끌어 안아보자고 엄청난 돈을 써대는 그 허리! 그것도 모두 지방 흡입의 결과물입니다. -_- 그돈을 폭염에 고생하는 어르신들이나 아이들에게 기부 좀 하세요 ㅡ.ㅡ
	2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이돌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2-07-30 06:13:02	0	삭제
		팬은 아니지만, 오유분들이 올려놓으신 글들 보고 속상해서 저도 모르게 울어버렸네요... ㅠ.ㅠ 사촌동생 녀석이 티아라 지연 팬인데, 진작 알았으면 스티커 같은거 안 사줬을텐데 말예요...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힘내라는 말 밖에 해줄 말이 없어서 정말 미안해요, 화영양... 왜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는건지..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 이유가 되었든, 사람이 사람을 괴롭혀서는 안되는 거잖아요.. 에휴, 글쓰는데 또 눈물나려 하네요... ㅠ.ㅠ 화영양이 아픔을 딛고 최고의 가수가 되길!!
	1	내가 고백한 남자 게이만들수 있다는게 자랑^*^ [새창]	2012-07-26 11:02:51	0	삭제
		우왕ㅋㅋ 아부지 간호해드리느라 밤새고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봤는데 베스트가 되었네요. . 다들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드릴게 없어서 댓글 달아주신분들 추천 하나씩 해드렸어요...^.^ 얼굴이 괜찮으면 인증(?)하고 싶지만, 얼굴도 죄송하고 그런걸로 추천 바라는건 아니다 싶어서요... 그리고 그 오빠 옆에 있던 분, 여자 맞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오 부처님 ^.^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고백한 담에, 된다면 후기 올릴게요~ 모두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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