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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3	나도 여잔데 여성단체가 내 의견이랑 같았던 적이 없다 [새창]	2017-07-07 22:39:43	3	삭제
		저도 공감합니다. 본문의 여성단체들이 한심한 이유는 사람들의 공감을 받을만한 짓을 안하고 있다는데 있죠. 여성이라도 자격 미달의 후보가 나왔을 때 이 사람은 안된다 라고 말했어야 했고 자격이 충분한 후보를 야당들이 끌어 내릴 땐 지지성명이라도 냈었어야죠. 그동안 이명박근혜 9년 동안은 조용하다가 문재인 대통령 재임 2달만에 저러고 있으니, 남성은 고사하고 같은 여성들에게 조차 냉담한 반응을 받을 수 밖에요
	882	'전 남친과 4년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새창]	2017-07-07 18:59:40	2	삭제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답글 답니다. 그건 그쪽 생각이구요. 만나던 남친이 결혼까지 가게 되는 경우라면 사실을 어느 순간에는 밝혔어야 맞는 겁니다. 동거 자체가 본인의 잘못은 아닌게 맞아요 하지만 만나는 연인의 가치관은 어떤지 모르잖아요. 동거 경력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그 때 헤어져야 하는거고, 그런 과거를 별로 괘의치 않는 사람이라면 결혼까지 할 수도 있는거죠. 그걸 숨겼다가 저런식으로 남친이 알게되니 이해해 줄 수 없던거죠. 파혼 뿐 아니라 사실혼 관계만 입증이 되면 이혼까지도 가능할 듯요. 남자 분과 결혼 전 까발려진게 차라리 다행이라봅니다.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11:46:44	1	삭제
		저게 보통의 고환을 가지고 계신 분은 금방 수술이 끝나고 별로 통증도 없습니다만 고환이 작은 분들 중에 정관이 유독 짧은 분들은 지옥의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의사 선생님도 짧은 정관을 잡아 빼느라 고생이고 요
	880	리얼 보구나서 [새창]	2017-07-06 09:14:29	11	삭제
		리얼 평을 보면 관람객 절반이 도중에 나가고 남은 관람객은 떠들고 핸드폰 본다는데 진짠가요? 평이 이쯤되니 정말보고 싶어졌음.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2 06:38:35	7	삭제
		건프라 mg급 수십개 진열 해 놨던 걸 우리 와이프 친구 아들이 놀려다 넘어 뜨린게 생각 나네요. 그 바람에 어떤 놈은 머리 뿔, 어떤 놈은 다리 연결부 절단 등등 보고 나니 눈에 불꽃이 튀어서 만지면 안된다고 뭐라 했드만 "니네 남편 장난감 가지고 너무한 거 아니야?" 이런 소리나 해 대던게 떠오릅니다. 하물며 왁씽 샵에서 안면도 없는 사람 애들이 그런 짓을 했으니.....아 생각해보니 제가 더 올라오네요.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2:15:51	1	삭제
		ᆞ아..... 내가 점찍는 날이 오다니
	877	펌) 나..친일파 후손이래.. [새창]	2017-06-21 12:14:00	1	삭제
		동감합니다 본인이 친일, 독립집안을 선택해서 태어날 수 없으니 친일파 조상을 둔 후손이라고 해서 잘못 운운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그 조상을 미화한다거나, 그 조상이 그 당시 불법적으로 축적된 재산의 권리를 주장한다던가 하는 것은 매우 지탄받아 마땅한 일이죠. 보통은 본문의 글을 작성하신 분 처럼 자신이 친일파의 후손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것 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그런 색안경을 적용해 볼 필요까진 굳이 있을까 싶습니다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3:26:59	2	삭제
		허... 나 같음 모텔 많이 다니시나봐요? 집이 없으신가?라고 바로 쏘아 붙였을 겁니다. 한 번은 참지만 두 번째 얘기한 걸로 봐선 일부러 엿 먹이는 거거든요.
	875	언론의 관음증...강경화 후보 자택 내부 도촬한 연합뉴스 [새창]	2017-06-16 06:43:24	8	삭제
		강경화 후보자가 대단한 능력자인건 확실해졌다. 도촬 수준의 기레기 기사까지 나오는 걸 보니... 할 짓이 있고 못 할 짓이 있지 대체 남의 집 안을 왜 찍는 것인가?
	874	토깽이 코스프레 [새창]	2017-06-16 06:36:08	0	삭제
		양이들에게 토끼 귀가 이리 어울릴 줄이야! 털썩(심쿵사)
	873	이게 가슴이야? 수박이야? [새창]	2017-06-15 08:17:20	1	삭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저...
	872	[저격] 일베의심유저 / 여성혐오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15 08:14:59	10/71	삭제
		군게에서 저 분의 활동을 묵인하는건 그만큼 군 문제에 대해서는 여성에게 남성들의 분노와 불만이 많다는 뜻이겠죠. 저 분 의견에 전부 동조 하지는 않지만 저 역시 군 문제만큼은 여성들의 이중성이 드러난다라고 보는 입장이라...
	871	예비군..앵그리 여사원............JPG [새창]	2017-06-14 09:28:46	2	삭제
		아 그게 그렇게 좋아보이면 지들도 군대 갔다와서 예비군 가면 되지. 그리고 밑에 첨언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법한 말 같은데 굳이 저리 쓸 필요가... 생휴 1일 금, 월요일에 붙여 쉬는 극혐 짓도 보기 싫어 죽겠구만 나라에서 불러서 가는 것을 가지고 난리를 피우네
	870	영화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남녀여러분 모두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7-06-12 12:19:26	4/26	삭제
		아 벌써 알려 주셨네. 안타깝습니다. 세상을 조금 더 겪어 보시면 이런 일에 엮이지 않는게 가장 좋다는걸 아실꺼에요. 알려준 들 좋은 소리 못 듣거든요. 우리나라 여성들의 이중성은 상당합니다. 여성 일부를 가지고 폄하하려는게 아닙니다 본인 일이 아니라면 알려줬음 하겠죠, 하지만 본인 일이라면 알려준 사람조차 그걸 봤다는 생각에 원망과 비난을 하게 됩니다. 이건 여성의 방어 본성이라 어쩔 수 없거든요. 그냥 범람하는 유출 영상 속에서 사람들이 금방 잊기를 바라는게 가장 좋은거죠
	869	영화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남녀여러분 모두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7-06-12 11:58:55	5	삭제
		합의하에 찍은게 유출된거라면 거의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처벌도 안될 꺼고요 알려주고 안 알려주고의 문제는 다 장단점이 있어서 제 3자라면 그냥 안 알려주시는게 나을 듯 하네요. 안타깝긴 하나 전 남친이 알려준다는 것도 이상하긴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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