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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고프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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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고프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28 유머) 저주인형을 옆집에 들킨 사람 [새창] 2025-03-15 02:01:51 1 삭제
    동양 저주에 마데 인 차이나니까 의외로 어울리네요.
    12827 최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희망으로 떠오르는 과학 기술 [새창] 2025-03-10 00:22:36 3 삭제
    웃대 댓글에 장기매매 이야기처럼 장기 밀매가 공공연한 상황까지 수면 위로 올라오면 구매하는 구매층은 '자연산'을 구매할지, 공장제 유전자 변형 상품을 구매할지...
    sf소설에선 자연산 고르던데 ㄷㄷㄷ
    12826 [익명]감정쓰레기통? [새창] 2025-03-04 19:18:35 4 삭제
    제가 경험한 거는 일방적으로 위로 받아가는 방식. 대화 중에 서로 즐거워질만한 농담이나 웃긴 이야기 등은 없고 '나 힘드니 위로해줘' 형식의 대화만 하더라구요.
    만남 중에 서로 즐거워지는 건 없고 한쪽만 불쌍한 사람, 위로 받아야 하는 사람이다 보니 위로 해주는 역(감정쓰레기통)만 점점 기 빨리는 형태였습니다.
    12825 [익명]감정 쓰레기통이라는 게 정확히 뭐예요...?? [새창] 2025-03-04 02:50:03 0 삭제
    제가 겪은 감정쓰레기통 경험을 적어봅니다.
    회사 입사 동기가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한 예인데요. 당시 입사 동기가 적었고(심지어 파견직이었음) 부서가 달라 신입교육 때 외엔 만날 일이 없는 친구지만 나이도 같고 또 하는 업무(cad)에 대한 지식이 둘 다 부족해서 가끔식 만나서 업무에 대해 공부하자! 하고 만나던 사이였죠.

    즉 안면은 있는, 반말은 하지만 서로 예의 차리는 사이였습니다.

    근데 이 친구가 만날 때 마다, 혹은 전화 통화 할때마다 자신이 힘들다,, 안하던 일을 해서 적응이 어렵다 등 자신의 음울한 이야기를 합니다. 전 당연히 힘내라 괜찮아 질거다, 적응될거다. 응원하고 위로해주는데 문제는 저도 힘들고 어려운데 그 친구가 제게 우울한 감정을 쏟아내니 제 감정을 표현할 수가 없었죠. 제가 여유있고 기운 넘치면 그냥 훌훌 털어넘기겠는데 매번 우울한 이야기만 하니 저도 같이 우울하더라구요.
    근데 서로 만나는 모임을 '노는 모임'이 아니라 '공부 모임'으로 하다보니 스트레스 쌓이는 만남 + 우울한 이야기가 되죠.
    또 그 친구는 즐거운 이야길 하지 않아요. 농담도, 웃긴 이야기도 즐거운 이야기도 없죠. 공부모임이라 그런거였는지....
    하여튼 파견계약 끊기고 나서는 그 친구와 연락이 끊겼습니다. 저야 그 친구와 연락 하면 언제나 우울하였으니 당연한건데 그 친구는 너가 내 이야기 들어줘서 내가 버티니 어쩌니 했지만 연락 한번 없더군요. 그냥 얄팍한 관계였던거죠.

    '예의 차리다 보니 우울한 감정 잘 받아주는 친구'
    막말로 하자면 '감정쓰레기통' 그게 저였죠.

    '감정 쓰레기통으로 쓴다'는 것은 '일방적으로 감정을 표출함을 통해 위로 받는다' 로 봅니다.
    12824 가성비 좋은 배달음식 있을까요? [새창] 2025-03-02 01:13:42 2 삭제
    '배달' 두 글자가 붙는 순간부터 가성비는 없죠. 직접 가게로 찾아가서 드세요.
    12823 어느날 우연히 발견한 재능 왼손으로 다빈치쓰기하는 아저씨 [새창] 2025-02-19 13:10:53 0 삭제
    저도 어릴때 다빈치 글씨 이야기 듣고 왼손으로 써봤는 때 똑바로 쓰는 거보단 거울 글씨 쓰는 게 더 잘 써지더라구요. 그런데 어느 순간 '어 이거 이상하다?'하고 자각 하자 글씨체가 뭉개지더라구요. 뭔가 심리적인 요인도 있는듯 합니다.
    그러니까 짧아서 뒤집혀 있어도 읽히는 글은 써지는데 길어지면서 문장이 된다 싶으면 제대로 안 읽히기 시작하고 글씨체가 뭉개져버림.
    12822 나이 33인데 모은돈 진짜 어떡하지 [새창] 2025-02-09 18:32:39 6 삭제
    기만질 하는 거죠
    12821 영국 귀족들이 디저트로 즐겼다던 ‘오이 샌드위치’ [새창] 2025-02-06 08:37:59 0 삭제
    Q : 와! 여왕이 맛있게 먹었다는 요리라고?? 근데 어느 나라 여왕?

    A : '영국'
    12820 레딧에 올라온 한국자동차 [새창] 2025-01-31 22:54:09 2 삭제
    이딴게 재밌냐?
    이런게 재밌네요~
    이딴게 웃기다?
    이런게 웃기네요
    이런게 즐겁네?
    이런게 즐겁네요!
    12819 챗gpt를 쓰는 이유 [새창] 2024-12-31 12:29:48 0 삭제
    자, 이제 첫번째 사진 퍼즐을 하청 받은 인간작가분께서 싼값에 채워 넣으면 됩니다. 하청의 하청의 재하청의 하청이니 넉넉한 급여는 바라지 마세요. ;)
    12818 자동 쌈싸먹기 대기중인 딸 [새창] 2024-12-16 00:53:46 1 삭제
    마지막에 그 사람인가요? 닮은 사람인가요?
    12817 사람들은 누구나 가슴속에 자기 자신만의 무기를 품고 있다. [새창] 2024-11-25 00:43:20 1 삭제
    사직서 어디감?
    12816 자궁암 수술하고 보건휴가 쓴 직원 [새창] 2024-11-23 16:31:29 12 삭제
    자궁 적출 수술을 받은 경우, 생리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습니다. 자궁 적출 수술은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로, 생리 혈은 자궁 내막에서 발생하므로 자궁이 없으면 생리 혈도 생성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궁 적출 수술 시 난소를 보존한 경우에는 난소에서 호르몬 분비가 계속되어, 호르몬 변화에 따른 증상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중절 수술을 받았더라도 이와 같은 상황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러나 이전 수술과 관련해서 자궁 내의 정확한 상태 확인을 통해 해당 의료기관의 상담을 통해 수술의 과정이나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인지 후 결정하시는 걸 권유드릴게요.

    인터넷 검색하니 자궁 적출 해도 난소가 남았으면 증상은 경험할 수 있다네요. 문제 없이 넘어가겠네요
    12815 살짝 매운 미국 유머.JPG [새창] 2024-11-16 11:32:34 0 삭제
    첫 썰은 결국 아내에게 끌렸다는거네
    12814 각질제거제 효과가 좋았던이유 [새창] 2024-11-10 21:40:46 3 삭제
    저거 긁어내는서 커터칼 끼워서 긁는건데??? 커터칼 녹 쓸지 말라고 막 기름 뭍어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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