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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8 11:51:45	0	삭제
		인연인 거 같지만..ㅠㅠ 힘드시겠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22:26:34	0	삭제
		군대 다녀왔을 때까지 솔로면 사귀자고 해요. 그리고 군대는 바로 다녀오세요.
	26	이승철.. 싫다..ㅠ [새창]	2013-10-05 00:07:36	0	삭제
		오늘 너무 어린티나게 코디하고 와서..별로네요
	24	단대천안VS명지용인VS부경대 셋 중에 어느 대가 나아요?ㅠ [새창]	2013-09-11 17:21:46	0	삭제
		대학보다 중요한 건...대학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입니다. 대학활동 열심히 하시고 학과 공부 절대히 소홀히 하시면 안됩니다. 최대한 동아리, 학회 등 활동 열심히하시고학점 관리 잘하세용
	23	안철수의 건국발언 이건 정말 까야 합니다. [새창]	2013-08-16 11:08:44	4	삭제
		현재 우리가 사는 나라는 48년에 건국한 대한민국이고, 그 국민들은 한반도에 사는 민족이 한국인이죠. 한국인에겐 45년에 광복을 하여 새로이 나라를 48년에 건국한 겁니다. 새로이 나라를 건국했다고 해서 우리나라 '민족'의 기상과 전통, 그리고 청산해야하는 과거를 버린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건국/광복을 민족과 국가로 나눠서 발언하는 것이 좀 더 세련되고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22	안철수의 건국발언 이건 정말 까야 합니다. [새창]	2013-08-16 11:01:12	8	삭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도 다 건국 몇 주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이 과연 멍청해서, 혹은 친일파라서 그랬을까요? 건국절에 관해서 문재인, 안철수 의원이 지적한 것은 친일 과거를 회피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세력들을 견제하기 위해 저런 의견을 펼친거지, 건국이라는 의미 선택 자체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아래글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출처 : http://www.joongprise.com/bbs/zboard.php?id=hot_issue&page=1&page_num=7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44367&category=1 ) 1978년 박정희 대통령의 신년사 (출처: 국가기록원) "새해는 정부수립 제30주년이자...." 1988년 전두환 대통령의 신년사 (출처: 국가기록원) "우리가 민주주의 정부를 수립한지 꼭 40년이 되는 금년은..." 1988년 노태우 대통령 취임사 (출처: 국가기록원) "이 나라에 민주정부를 세운지 40년..." 1998년 김대중 대통령 취임사 (출처 : 국가기록원) "정부수립 50년만에 처음 이루어진 여야 간 정권교체...." 이 때까지 일반적인 용어는 정부수립이었고, 건국이란 말은 잘 쓰이지 않았습니다. 98년 이전까지 정부수립이란 말이 사용된 것은 민족과 국가에 대한 관점이 지금과 다소 달랐기 때문입니다. 20세기 민족국가 시대에서 민족은 곧 국가였습니다. 민족과 국가를 구분하는 인식이 없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 다만 36년 동안 국권을 빼앗기고 있었는데, 1945년 해방과 더불어 그 것을 되찾은 것 뿐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즉, 민족은 곧 국가요, 따라서 민족의 독립이 곧 국가의 독립을 의미했다는 것입니다. 1945년에 민족과 국가가 독립한 것이고, 1948년의 일은 정부를 세운 것 뿐이지, 국가를 다시 세운 것은 아니라는 의미였던 것입니다. 1998년 8월 15일 김대중 대통령 '대한민국 50년' 경축사 (출처: 조선일보) "건국 50년사는 참으로 고통스럽고 기구하며 시련이 많은 역사였으나 우리 국민은 모든 도전에 과감하게 응전, 고비고비마다 성공의 길을 열어왔다." 노무현 대통령 2003년 8월 15일 광복절 경축사 ....(1948년 오늘) 민주공화국을 세웠습니다. 바로 국민이 주인되는 나라를 건설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이러한 해방과 건국의 역사 위에서..." 2007년 8월 15일 광복절 경축사 "그리고 오늘 우리가 자유와 독립을 마음껏 누리고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2007년 정동영 민주당 대통령 후보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발언 "대한민국은 내년 2008년으로 건국 60주년을 맞이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사나 광복절 경축사를 뒤져보면 건국이나 정부수립을 논한 것을 거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노무현 집권 중에는 광복 60주년이 있었던만큼, 주로 광복과 해방을 논한 연설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집권 중 친일파 청산 문제에 많은 힘을 기울였는데, 그만큼 국가보다는 민족에 관심을 쏟았고 따라서 건국보다는 광복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기회가 있을 때 사용한 말은 건국이었고, 민족과 국가를 구분하여 보는 인식이 눈에 띕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22:05:31	59	삭제
		세상에 저런 남자가 아직도 있네요... 사랑은 주고 받는 거지, 일방적으로 주는 게 아니잖아요.. 세상 모든 사람은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 분하고 깊게 이야기 해 보시고, 더 나아지는 것이 없으면... 그 때는 결단을 내리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20	패기쩌는 삼성 [새창]	2013-08-01 08:28:38	2	삭제
		쉴드치려는 건 아니고, 유명 해외그래픽카드 회사들 Ati나 엔비댜도 벤치시에 치팅한다는 혹은 유리하게 세팅한다고 의혹산 적이 많았죠. 그래서 벤치프로그램에서만 점수가 뻥튀기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구요. 그러나 이렇게 삼성처럼 대놓고 들킨적은 없었는데..
	19	패기쩌는 삼성 [새창]	2013-08-01 08:28:38	15	삭제
		쉴드치려는 건 아니고, 유명 해외그래픽카드 회사들 Ati나 엔비댜도 벤치시에 치팅한다는 혹은 유리하게 세팅한다고 의혹산 적이 많았죠. 그래서 벤치프로그램에서만 점수가 뻥튀기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구요. 그러나 이렇게 삼성처럼 대놓고 들킨적은 없었는데..
	18	[스압]류승우가 k리그 선택한 건 당연한 선택입니다. [새창]	2013-07-19 00:40:01	0	삭제
		그리고 박지성의 대체자란 국내 언론 표현 때문에 벅지성이 호아킨보다 잘 한다는 뉘앙스가 있는데.. 그래도 아직은 호아킨이^^; 누가 대체자로 더 못하는 선수를 데려오겠어요. 그리고 그 때 기사로 호아킨에 제시헌 기사상의 이적료는 박지성의 맨유 갈 때 이적료보다 높았답니다.
	17	[스압]류승우가 k리그 선택한 건 당연한 선택입니다. [새창]	2013-07-19 00:33:06	1	삭제
		글 잘 봤습니다. 도전할 수도 있지만 위험부담이 큰 것도 사실이죠. 근데 K리그 갈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네요. 설마 대학 졸업한다고 하면.. 축구 경력엔 도움이 안 될 거 같습니다. 공부는 30살에도 할 수는 있지만 축구는 .. 그리고 호아킨 선수는 정말 대단한 선수입니다. 박지성 선수하곤 스타일이 달라서 그렇지 박지성 선수보다 못하는 선수가 아니에요. 오히려 박지성 선수보다 단순 골 관여하는 능력에선 뛰어난 선수입니다. 다만 스페인 리그 선수이니 epl같이 일반 사람들이 잘 아는 리그가 아니고,오랫동안 활약한 소속팀이 약팀이라 그렇지 실력만은 정말 대단한 선수입니다. 팀에 충성심도 강해서 이적하지 않고 오래동안 팀에 남았구요.그리고 레알,첼시등에서도 관심을 가진 탑클래스 선수입니다. 유승우 선수가 참고해야할 선수는 일본의 독일 리그에서 뛰는 우사미나 다들 잘 아시는 미야이치료 선수정도가 있겠죠.
	16	RC 비행기 조종 甲 [새창]	2013-06-27 12:53:57	0	삭제
		BGM 알고 싶습니다!
	15	RC 비행기 조종 甲 [새창]	2013-06-27 12:53:57	0	삭제
		BGM 알고 싶습니다!
	14	영화는 수다다 - 맨 오브 스틸...swf [새창]	2013-06-23 13:24:08	1	삭제
		보고 싶은데 안보이네욧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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