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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참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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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2 사회적 몰지각성에 대한 실험: <사다리위에 바나나> [새창] 2014-03-13 00:23:46 3 삭제
    저걸 문화, 군기... '군의 기강'이라던가 '얼차려'로 부르는것 자체가 넌센스..

    그냥 가혹행위 폭력 등의 범죄행위임.


    범죄자 새끼들이 아가리 턴다고 지껄이는 '전통'소리 들을때마다 주둥이를 찢어주고 싶음.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6:24:17 0 삭제
    마사오 씨발놈.
    710 [단독]"그대로 베껴 썼다"..국정원, 진술조서도 '위조' [새창] 2014-03-12 15:04:38 1 삭제
    이용당하는거긴 한데 탈북자들 딱히 불쌍하지도 않네요. 유서에 써놓은것하며...
    709 박태환 '괘씸죄' 1년 6개월이나 괴롭혔다 [새창] 2014-03-12 13:59:22 1 삭제
    우리나라 연맹 협회는 새가 날아오르면 날개죽지를 하나씩 꺾는듯.
    708 울산 계모 사형구형!! [새창] 2014-03-12 13:56:34 15 삭제
    걱정되는게.. 이런식의 되도않을 사형구형은 검찰의 자위용이. 대외적 이미지 쇄신용이 맞습니다. 정의감? 개나준지 오래에요.

    칼기 폭파범 김현희가 이회창외 대법관들에게 광속 사형확정되고 보름만에 대통령 특별사면된거 다들 잊으셨는지?


    그 사건에 배후는 전혀 드러나지 않았고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는데 얼마전 공중파 나와서 아가리 터는거 안보셨어요?


    검찰이 되도않는 사형구형했다고 무슨 정의의 사도인양 포장되는건 솔직히 역겨워요.


    서울시 간첩조작사건도 봅시다. 국가전복기도하는 '간첩'이 진짜라면 그 대상에 대해 분노하는게 맞고 가능한 수단을 다 동원해서 조직을 색출하는 작업이 필요하겠지만 진짜던가요? 지금까지 정황으로 봐선 '만들어진'것일 가능성이 다분한데 말이죠.



    우리나라는 실질적 사형제 폐지국가입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사형집행은 불가능해요.


    인혁당처럼 마사오 시절로 완전히 회귀하지 않는한.(정치적 필요에 의해 간첩을 만들거나 정적을 제거)



    그럼 집행안될 사형수를 판사가 더 만들수 있느냐? 불가능하죠.


    하극상 반란군 전문어놈도 떵떵거리며 잘사는데 따지고보면 수많은 사건 중 언론에 주목받았다고 해서 단지 '구형'이 사형이라는 이유로 무슨 정의실현인양 자위하지 맙시다.


    왜요. 여기 분위기보면 피해자 손에 사시미라도 들려줘서 회뜨게 할 기센데.



    범죄와 반인륜적 행위에 대헤 분노하는건 당연한거지만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감정적이고 검찰의 쇼에 놀아나는 사람들 많은거 같네요.


    칼기 폭파때도 간첩이 어쩌고 지랄하더만 죽은사람만 억울하고 유가족은 지금 진상규명 요청하면 빨갱이로 몰린다죠?


    공중파에서 안보니 간첩이니 그년이 아가리 쫌 털어주면 와와거리는 안보장사꾼들 놀음에 놀아나고..


    수장된 백수십명의 넋은 누가 위로하죠?



    그 사건의 배후를 밝히지 않고 졸속으로 처리 묻어버린 공모자가 검찰과 사법부였습니다. 지금 쇼하는건 솔직히 역겨울정도.
    707 고추참치가 낳냐 야채참치가 낳냐? [새창] 2014-03-12 12:56:46 1 삭제
    댇글 보다보니 앎걸릴거 갔다
    706 [소리유]김고은 인생 짤.jpgif [새창] 2014-03-12 10:57:03 0 삭제
    김고은씨는 호러 스릴러 안찍었음 좋겠다..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22:13:23 1 삭제
    기름층이 얇으면 위험할수도 있겠네요. 진짜 머리좋다...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22:00:12 19 삭제
    이거 전형적인 공부 잘하는 유형인데.. ㅋㅋ
    703 오세훈의 잘 안알려진 업적 하나 [새창] 2014-03-11 21:11:25 0 삭제
    서울시의회에 반기를 든것.. 그것은 역사의 변곡점 ㅋㅋㅋ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21:08:24 0 삭제
    버거킹 신메뉴를 아직 못먹어봐서 안됨요.
    701 오유는 기적을 만들어주는 곳인가요? [새창] 2014-03-11 19:05:16 4 삭제
    뭔가 코끝이 찡하네요. 행복이 가득하길^^
    700 민비가 까이는 이유 [새창] 2014-03-11 15:51:57 2 삭제
    조선의 민중이 혁명으로 왕정을 타파하고 '기요틴'같은 상징적 존재는 없울지언정 고종은 놔두고 민왕후를 때려죽였다면 전 민왕후가 후에 추존되던 말던 '악녀'로 했을 겁니다.

    하지만 다들 아시듯이 을미사변 아관파천.. 그리고 강제합병이후 대한제국은 이왕가로 격하되죠.

    덴노와 급을 같게 할 수 없단 이유로.


    후에 고종의 독살의혹도 있지만 덕혜옹주나 영친왕과 이방자의 결혼등 일제는 '조선인'을 자기들 맘대로 주무릅니다.


    관동대지진이 가장 극명한 사례인데 조선인에 대한 무차별적 학살을 자헹하죠. 자국내 소요를 방지하기 위한단 이유로.(우뮬에 독을 탔단 식의 루머)


    대한제국의 최고존엄이라 할 수 있는 고종과 명성황후에 대해 목숨까지 유린했던 그들의 의도는 단순히 걸림돌을 제거하는 작업이라 보기보단...
    조선 민중에게 '너희의 최고존엄도 우리에겐 파리목숨과 같다'란 인식을 심어주려 했음이 아닐지.


    이를테면 '공포에 의한 통치'를 위한 수단으로서의 을미사변과 고종독살이란거죠.(독살은 의혹)


    대한제국이 이왕가로 격하되면서 '공식명칭'에서 '명성황후'가 사라지게 된점.


    이점은 조선 민중이 민비를 일상적으로 사용했다는 것과는 또 다른 의미를 지닌다고 봅니다.
    699 코스트코의 패기.jpg [새창] 2014-03-11 12:18:19 16 삭제
    어짜피 코스트코도 계약상 우위를 점하고 자사이미지 제고를 위해 저럴겁니다. 딱히 좋게볼건 아니지만 피죤이 부들부들 거릴거 생각하면 기쁘네요.
    698 무섭지만 귀여운 바다표범과 그를 찍던 사진사이야기 [새창] 2014-03-11 11:04:59 56 삭제

    바다표범녀석을.... 없애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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