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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참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9
    방문 : 8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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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참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2 참된 연예인 jpg [새창] 2014-03-21 11:55:31 10 삭제
    민주국가에서 시위집회 안하는건 선택이지만 안하는게 좋은거라는 표현은 문제가 있네요.

    시위집회가 필요할때 할수있는게 민주국가에서 필요한 덕목인데 반대로 써놨네요.


    물론 차인표씨 정도면 위에 영화출연도 그렇고 자기가 잘하는걸로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내는게 더 효과적이니 굳이 시위집회를 통해 보는 사람도 몇 안될 1인시위하고 그럴 필욘 없죠.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자기 잘하는 능력껏 멋지게 살아가는 분 멋지다고 하는건 좋은데 좀 더 명확히 해야 할 부분인게 맞죠.


    괜한 태클이 아니라 북송이라는 국가간 민감한 정치적 이해관계에 걸린 문제에 있어서 인권 차원에서 접근해 영향력을 미치는것.


    이것만큼 강력한 정치참여도 없죠.


    따라서 정치혐오자들이 정치색이 없어서 좋다라고 하는건 정말 무식인증이라 봅니다.

    말이야 막걸리야...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정치를 떠나서 아름다운게 아니라 그 자체로 아름다운거죠.


    '국민은 정치에 무관심할 권리가 있다.'라는 정신병자같은 헛소리를 지껄이는 정치혐오자들만큼 색안경을 끼고 비라보는 것도 없을겁니다.
    771 [단독]점수 채운 박태환, 청룡장 못 받은 이유는? [새창] 2014-03-20 21:33:07 3 삭제
    국썅 자위년은 왜 은퇴안하고 평창가있는데 주는건데?
    770 이 자룔 올리고 당분간 은둔합니다.jpg [새창] 2014-03-20 17:49:26 1 삭제
    쥐박이 닮았다 셍각한거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769 신라호텔 들이받은 택시기사, 이부진이 살렸다 [새창] 2014-03-20 16:19:17 3/16 삭제
    위에보니 잘한거 칭찬하고 연애결혼미담소개하고 한복사건 다룩ㅎ 잘하고 있는데

    왜 '잘해도 못해도 지랄'이란 소리가 나오는건지?


    회원들에 대한 뜬금없는 분노와 물타기 분란조장이 짜증나는건 나뿐인건지.


    별개의 사건이지만 신라호텔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충분히 이야기할수 있는거지 무슨 볼드모트라도 되는건가?



    여기가 북한이요?



    벌레소굴에서 마사오 놈년들 욕하는거 금지되는거랑 비슷한 사고가 있어서 기득권 비판좀 할라치면 오금이 저려서 부들부들 한건가?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10:43:05 21 삭제
    키우던 그 개체를 잡아먹는게 아니라면 그 종을 식용으로 하는데 찬성하는건 애완용으로 키우는거랑 서로 모순되는게 아니니까요.

    지금 기르는 개를 잡아먹으라면 좀 꺼려지겠지만 개고기는 맛있습니다.

    육개장도 원래 개고기 장국인데 소고기로 대체한거죠.


    그런 의미에서 개도 얼른 '가축'이 되어 위생적 '도축'이 되는게 필요하죠.


    최상위 포식자로서 고기를 먹는건 '자연'스러운 일.


    동물학대를 하면서 '인간성을 상실'하는거랑 도축을 구분 못하는건..


    오늘날 육가공업자를 '백정'이라 부르며 비하하는것과 같습니다.




    '인간백정'같이 살인마에게 붙일때는 예외적으로 백정이 여전히 비하의 의미로 쓰이겠지만요.



    기니피그도 피그잖아요. 돼지.. 식용으로 쓰는 사람도 있고 애완용도 있고 뭐 그런거죠.



    농장에 가서 소 돼지 닭 눈보고 선해보인다고 당장 채식주의지가 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으며 그게 또 '자연의 섭리'에 맞는 일인가도 의문.



    그러므로 치느님은 위대합니다.



    치멘.
    766 지금 2012년이죠? [새창] 2014-03-20 08:53:53 0 삭제
    쟤 탈북자 출신이에요? 사진만 바꿨나?
    765 패션쇼도 평범해서는 안된다. [새창] 2014-03-19 22:02:50 26 삭제
    패션의 선두주자 프로게이머.jyp

    763 [익명][BGM]나를 성추행했던 최악의 남자들.ssul(feat-오유) [새창] 2014-03-19 21:46:26 17 삭제
    제가보기에도 '단호한 거절'은 글로봐선 잘 모르겠네요.

    저도 군에서 나이같은 오 모 선임병이 저를 포함한 다수에게 레스링을 가장한 성추행을 수시로 행하였고 당시 구시대덕 군 환경에서 긴급전화와 소원수리 등을 통해 신고하였으나 전화는 불통 소원수리는 중대단위 필터링을 통해

    오가놈이 도리어 역정을 내는.상황이 왔으나 성추행이 이후에는 없었죠.

    저같은 경우도 좀 더 적극적으로 신고하거나 국민신문고같은거 알아볼걸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인데... 작성자님의 경우 그런게 좀 부족하신거 같아요.


    특히 대딸까지 가는.정도는 솔직히 이해불가입니다.


    성폭행을 당하는 어떤 여자는 남성의 혀를 깨물어 잘라버렸다 하더군요. 그정돈 아니더라도 제가 한 정도..(사회니 훨 수월하죠.) 아니 그 이상을 해야 되었다고 봅니다.



    작성자분이 착각하는것중 하나가..

    성범죄자는 성적 매력을 보고 달려드는게 아닙니다.


    범죄가 '우리들만의 비밀'이 될수 있는가 그 가능성을 보고 덤비죠. 장애인 아동 등도 타겟이 되는 이유 또한 그렇습니다.



    욕망이란게 '허기'가 지면 그것을 채울 대상을 무차별적으로 선택하게 마련이거든요. 짐승새끼들은 그 과정에서 이성이란게 없는거구요.



    전 작성자님의 무기력함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지금 그 기억이 끔찍하다면 그 중간에 끊어야만 했어요.


    혹 지금도 비슷한 일로 고통받기 때문에 이 글을 올린 것이라면 당장 가족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왜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타인을 유린하는 짐승들의 먹잇감인채로 남아있으신가요?


    그들에게 물어본다면 대답은 아마 다음과 같을겁니다.
    '넌 내 욕망을 채워줄 무언가가 필요했고 그건 꼭 니가 아니었어도 상관없어.'
    762 ㅇㅇ [새창] 2014-03-19 20:02:14 4 삭제
    첨부터 끝까지 훈훈하네 ㅋㅋㅋ
    761 박원순은 울었다 [새창] 2014-03-19 19:24:40 12 삭제
    위에도 있지만 국썅년 애비가 사학재단이사.. 7갠가..

    회계장부 없애고 아무튼 그런 잡놈임.


    그 이익을 위해 사학법 반대하느라 든거죠.
    760 박원순은 울었다 [새창] 2014-03-19 19:16:49 56 삭제

    촛불좀비 국썅년과 70원 아저씨...

    그리고 인권변호사출신..

    비교 자체가 결례죠. 하.. 이놈의 국격..
    759 지방흡입을 하려고 [새창] 2014-03-19 18:54:12 0 삭제
    시..... 신성 모독이닷!
    758 어느 커뮤니티의 병림픽.bgm [새창] 2014-03-19 18:04:59 0 삭제
    각주 1. 그림자 스토커는 현대로 넘어가면 저격수로 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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