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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참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9
    방문 : 8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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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2 리암니슨의 팬서비스 [새창] 2014-01-09 09:53:45 0 삭제
    심지어 귀여워 ㅋㅋㅋㅋㅋ
    561 [스압]미 해병대 내 성폭행 문제.jpg [새창] 2014-01-09 08:47:38 0 삭제
    우리는 이거보다 어마어마하게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어요.

    '위안소'라고 일제 위안부로부터 계승되어온 악습을 국가차원에서 운영....

    Hid에 대해서 실시중이었죠. 지금도 암묵적으로 행해지고 있을듯.


    Hid특수성이라고 쉴드치는 병신들이 있을까 미리 이야기하는건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실미도도 정당화할듯?


    군이 문제상황에 닥치는건 '전쟁'이라는 혼돈 상태의 기준을 일상생활에서 적용하려 하기 쉽단거죠.


    2단계 상급자는 즉결처분 권한을 가지죠. 까놓고 말해 지휘관이 전시에 군사법원에 세워 총살시키는 과정은 일반인이 평시에 3심제를 거쳐 법정 최고형을 받는 과정보다 지나치리만큼 간단합니다.


    전쟁논리를 가져오면 정당화하지 못할게 하나도 없죠. 강간 살인 폭행 절도 등.


    그래서 침략전쟁은 엄연한 범죄행위.



    육군보병으로 들어가서 병사들 사이에서도 성추행범이 있어서 신고해도 제대로 처벌되지 않던 판국에 지취관이 처벌받고 자정작용..... 개소리도 그런 개소리가 없죠.


    외부개입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평시엔 말이죠.


    준전시랑 전시도 구분못하는 버러지들이 우리나라는 분단국가니 어쩌니 하면서 무식한 소리할땐 아가리를 찢어버리고 싶음.


    메아리없는 곳에서 성추행범 성폭행범을 규탄하려 노력하다 좌절해봐야.. 아 그래서 그랬구나 이해할..
    560 [개인에따라혐오]유기견 입양[BGM] [새창] 2014-01-08 19:27:22 0 삭제
    하... 상처는 나아거는거 보니 오히려 힐링되는거 같고 좋은데 다시 올려보니 목줄... 버린새끼 진짜 썅놈이네요.

    어릴때 목줄한채로 버리면 목졸려서 살 파고든다는데 그래도 크고나서 버린건지.. 너무 야위어서 목줄이 헐렁해....

    거기서 울컥하네요.
    559 장난감 하나가 바꿔준 인생 (스압) [새창] 2014-01-08 18:36:40 11 삭제
    덕질의 과정 하나하나가 행복이고 열정이고 즐거움일텐데 왜 나는 처음부터 마지막 글자를 보고 후회할때까지

    '그래서 지금의 결과는 뭐란 말인가?'를 생각했던 걸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당신에게 별의 장미나 사막에서의 뱀의 조언은 필요치 않을 것 같네요.


    '어린왕자.. 꿈.'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보아뱀이 삼킨 코끼리 모양에서 모자밖에 보지 못하는 아저씨가...-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16:49:09 3 삭제
    조건없이 뒷돈 안주고 기부로 하니 닦아먹을게 없어서 삐졌나?
    557 이 와중에 동아일보 수준.jpg [새창] 2014-01-08 15:11:21 6 삭제
    저런새끼들은 기자라 불릴 자격도 없음. 고소미먹고 콩밥먹게되면 빌빌거리겠지.. 소신도 신념도 없는 기레기..
    556 홍진호 찌릉찌릉 발언 각 싸이트별 반응.txt [새창] 2014-01-08 14:43:59 23 삭제
    귀뚜라미? 소리를 의성어로

    찌르르 찌르르

    해서 벌레소리낸거라 모르고 착각한줄 알았는데 합성어 드립이라니 얼척없음....


    그럼 노찌롱은 노무현 비하에 벌레소리 합성언가?;;


    일부로 여초사이트에 가족아이디 도용한 버러지들이 분탕질중인거라 착각올거 같은 얼척없는 상황...


    홍진호도 김진표도..


    '아무나 일베.충으로 몰아간다. 마녀사냥이다'

    라는 주장을 퍼뜨리기 위한 국베충 버러지들의 여론조작이라는 소설이 신빙성 있게 느껴질거같은..


    암걸릴거 같은 상황이네요.


    솔직히 여자들은 홍진호의 존재를 잘 모를거 같긴 합니다. 임요환은 들어는 봤을테지만..
    555 논란을 잠식 시킬 네이버 베플 [새창] 2014-01-08 12:56:18 1 삭제
    2등도 2인자인 콩이 1베따위를 할리가...
    554 논란을 잠식 시킬 네이버 베플 [새창] 2014-01-08 12:56:01 1 삭제
    2등도 2인자인 콩이 1베따위를 할리가...
    553 아사다 마오의 투풋랜딩은 실수가 아님.txt [새창] 2014-01-08 12:39:30 17 삭제
    피겨계의 이명박이네..

    이명박이 1억으로 30억 만들어 회사차리는법을 김경준이 자기책에 쓴적이 있는데..

    1억을 넣었다 뺐다 30번하고 입금전표만 몰아서 먼저처리. 30억 만들어서 일단 회사설립 ㅋㅋㅋ


    과정이야 어쨌든 결과(점수)만 좋다면 그것이 사람들을 기만한 것이던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던 상관 않겠다는건가..


    애들 참 좋은거 보고 배우겠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서 경쟁자는 무자비하게 제거하고 반대하는 것들은 짖밟아라..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정말 '암'(제거대상)같은 존재네요.



    근데 마오 넌 최고도 못되봤자나?


    ㅋ..



    마오나 마사오나.. 그놈년이 그놈년이라고 하면 좀 심한 욕이 될줄 알았는데..


    일본의 국가단위 야욕이 아니었으면 좀 더 훌륭한 스포츠 스타로 성장할수 있었을텐데.. 하고 안타깝게 봤던것도 이제 그만해야겠네요.


    이제 저냔이 악이자 암이네요.



    이제 연아랑은 제발 비교도 하지 맙시다. 애초에 비교대상이 아님.. 실력 외모 멘탈 모든게.
    552 비둘기와의 사랑, 그때부터였던거 같아요. [새창] 2014-01-07 10:50:36 35 삭제

    551 교학사책에대한 명쾌한 답 ㅋㅋ [새창] 2014-01-06 13:37:11 2 삭제
    일본 아니고 일제요. 정확히는 조선노동당 산하 남조선노동당 군책이었던 다카키 마사오편.
    550 이명박 정권 업적류 乙 [새창] 2014-01-04 20:23:54 10 삭제
    발가락에 다이아 하나 더 꼈을라나.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9:29:02 219 삭제
    솔직히 불쌍하진 않음.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8:59:23 5 삭제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급격한 발전을 이룬 부모님 세대의 공을 부정하지 않음을 보여주시면 되는거죠.

    밥상을 엎는다. -> 부모님 세대를 무시한다.
    독재시절을 욕한다. -> 부모님 세대를 무시한다.

    이렇게 받아들여지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대학생들의 민주화투쟁과 위장취업 등도 있었지만 전태일 열사와 같은 분들도 있었고 하루하루 미친듯한 격무에 시달리며 박봉을 받으며 살아오신 분들도 계십니다.


    대다수 민중은 최 후자겠지요.

    따지고 보면 이분들은 민주화 과정에서는 무임승차자입니다. 반면 당시 대학생 지식인층은 경제발전이란 성과에 대해 무임숭차자라 할 수 있지요.(거칠게 나누자면) 이 모든것이 모여서 이룬 대한민국.

    당시 독재자건 아니건 대한민국의 권력을 독점한 이는 부모님 세대에게 그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이 됩니다.


    따라서 전제를 분명히 해두심이 좋습니다.


    피땀흘려 이룩한 대한민국은 우리 부모님 세대의 공이 맞다고. 그 역경의 시대를 지나 우리가 자라나는 세상은 좀 더 좋아졌다고.


    다만 그 공을 독재자에게 돌리지 말자.


    대화가 여기까지 진행될수 있다면 그렇게 격한 반응을 보이시진 않을겁니다.


    1. 부모님 세대를 부정하지.않는다.
    2. 독재자와 노동자의 심적 연대를 끊는다.(전태일 열사에 대한 디테일로 들어가면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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