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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7	서울시 전 결재 문서 온라인 공개 [새창]	2014-02-28 08:02:03	0	삭제
		70원 아자씨 : 하.. 이건 되도 문제 안되도 문제.
	636	편의점에 어떤 남자가 들어왔는데욬ㅋㅋ [새창]	2014-02-27 21:26:47	8	삭제
		사실 이분 이야기죠.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314913
	635	[단독]사망 장병 조의금 착복한 파렴치한 군간부들 [새창]	2014-02-27 21:25:08	1	삭제
		버러지새끼들이 사람목숨 사람목숨으로 안보는건 예나 지금이나...
	634	황금 볶음밥.jpg (브금유) [새창]	2014-02-27 19:36:30	1	삭제
		김쪼가리 들어가면 더 맛남. 섞지 말고 김치 계란 볶음밥 반반 해먹으면 개꿀. 계란쪽에 참치 첨가하면 존맛.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19:33:46	4	삭제
		님이 그 버러지새끼보다 행복하게 사는게 가장 제대로 된 복수입니다... 아이도 그걸 바라지 않을까요? 엄마가 행복하게 사는거..
	632	무의식속에 선생님들로 인한 공포가 있다 [새창]	2014-02-27 15:45:37	10	삭제
		한때 교사를 꿈꾸었던 사람으로서 교생실습시 '교실장악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담당교사가 생각나네요. 대한민국 교육현장에서 학생은 여전히 '대상'이더군요. 특별권력관계중 군대와 가장 비슷한곳이 학교라죠. 여전히 후진적.. 언제쯤 그 잘난 '선진화'를 이룰지. 이번 교육감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할 사람들을 뽑는 일... 교육에 관련된 이야기만 나오면 모두가 열변을 토하는 교육전문가지만 정작 정책결정자를 뽑는 일에는 무관심한 지금의 상황이 바뀌지 않믄다면..... 청소년자살 세계1위라는 기록에는 흠집하나 낼 수 없을겁니다. 도가니보고 열내면 뭐하나요. 그 프로세스에는 변함이 없는데.
	631	내가 국딩 때 납득할 수 없었던 일들 ㅋㅋㅋㅋㅋ[BGM] [새창]	2014-02-27 12:34:48	23	삭제
		참 재밌는나라 대한민국. 촌지가 아주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좋은 의미로 쓰인적은 있었다죠. 전설 속 이야기.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09:06:32	0	삭제
		성장통이라고 하나요? 아이가 어른이 되면서 겪는 이상과 현실의 괴리부터 시작해서.. 세상을 보는 자기만의 시선을 구축해가는 과정. 솔직히 말하면 이러한 과정을 지나치게 빨리.. 속성으로 지나친 작성자분이 조금 측은하긴 합니다. 솜털 뽀송한 또래들이 했을 시덥잖은 고민을 할 새도 없이 사회는 한시라도 빨리 '어른'이 되길 강요했고 '어른아이'가 된 작성자님은 그 많은 성장통을 한번에 겪느라 참 많이 힘들었을 테니까요. 하지만 그 고통을 잘 아는 작성자님과 같은 분들이 만드는 세상은 아이들은 좀 더 아이답게 살수 있는 세상일거에요. 그래도 아직 혹 아픔이 남아있다면 이 글에 달린 여러 사람들의 글을 보고 위안받으시길. 아픈데 '호'해줄게요. 씩씩한 모습 보기 좋지만 너무 겉씩씩이는 되지 마요. 혼자 아프니까.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08:30:50	4	삭제
		혐오감까지 가질 일은 아닌거 같네요. 다만 가능 불가능 여부는 빨리 결정하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습니다. 님의 잘못이 있다면 그 판단을 너무 성급히 한것.. 일종의 희망고문을 한 것일수도 있구요. 기증여부는 순전히 작성자님의 선택입니다. 그 누구도 강요 못해요. 성급하게 수락의사를 밝힌 것이 좀 경솔한 것은 문제지만 스스로를 혐오한다는건 그다지 필요하다 보지 않습니다. 답이 정해져 있진 않아요. 끝에가서 철회할 바에야 지금 철회하는게 훨씬 낫고 이렇게 고민할바엔 애초에 수락하지 않는게 훨씬 낫지만.. 지금 처한 상황에서 판단은 가능한 빨리 현실적으로 내리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렇게 고민글을 적을일도. 자기혐오를 할일도 없겠죠. 기증을 기다리는 사람에겐 '기증하려고 했었다'는 무의미합니다. 기증이냐 아니냐만 중요하죠.
	628	안웃기면 연애하겠습니다 [새창]	2014-02-26 23:50:22	0	삭제
		연애상대방 의견도 존중해 주시죠.
	627	북한에서 이산가족 상봉할때 [새창]	2014-02-26 22:51:20	22	삭제
		북에 정줄놓고와서 탈북후에도 독재자 후장빠는 인간들 말은 솔직히 신뢰는 안가네요. 꽃제비같은거 많이 봐서 그럴듯 하긴 하지만요. 탈북자들은 거짓말도 자극적이고 거창하게 할수록 출세한다죠? 개중엔 같은 탈북한 새터민.. 그러니까 대한민국 체제에 정착해 잘 살아보려는 사람들 정착금 등쳐먹어서 떼먹는.작자도 있고. 솔직히 말해 북한이 인권후진국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근데 북한주민 인권 신장을 위해서 남한에서 그걸 모토로 주둥이만 씨부리는 인간들중에 제데로 된 인간을 본 기억이 없어서.. 그인간들 씨부리는 것만 봐서는 실미도 없어도 혼자서 정은이 목이라도 따올 기세지만 실상은 남북관계 개선이나 평화통일에는 심각한 걸림돌만 될뿐 자기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행동하는 경우가 많죠. 당장 휴전선에 붙어서 풍선날리는 작자들부터 누구 좋으라고 하는건지 날 생각해 봅시다. 납치살해 협박하고 진보인사 음해하던 키워중에 악질 몇명 기소당했는데 그중 거소불명 탈북자가 기소중지된 걸 보고 황당했던 기억이 있는데.. 탈북자중에 새터민이길 거부하고 탈북자로 남는자들중 간첩이 있을지 누가 아나요. 그들 말의 신빙성은 상당히 떨어진다 보네요.
	626	세상이 드디어 미쳣군요 ...................... [새창]	2014-02-26 20:18:03	0	삭제
		중국욕할거없네 진짜.. 물리적 거세니 무니 화니서 이야기하는거 개인적으로 찬성안하지만 충분히 이야기할수 있다곤 봅니다. 근데 위에 싱가포르 태형같은거 퍼오는건 좀 자제하죠. 바로 아래 삼청교육대 글 안보이세요? 육실헐 놈들만 당할거란 착각 자제요. 태형같은 저질 제도.. 아오지 탄광 벤치마크 하자고 하는거랑 다를게 뭐죠? 기사에 인간같잖은 짐승새끼들 옹호는 아니니 착각마시고.
	625	삼청교육대... 무엇을 위한 희생이었나?[BGM] [새창]	2014-02-26 19:56:36	16	삭제
		애들보고 맞아서 정신차린다며 체벌 옹호하는 인간들 이거 좀 봤으면 좋겠네.... 맞아서 굴종하는 법 배우는게 노예근성 키우는거지 교육이냐? 하여튼 문어새끼는 뒈져도 좋은데 못갈거야.
	624	헌병대 수사관 의 성관계요구 [새창]	2014-02-26 18:54:34	6	삭제
		반란군 마사오놈과 문어놈이 나라 기강을 송두리째 흔들어 놨으니 군이 시궁창일수밖에.. 위계서열이 제일 중요한 곳에서 두번의 하극상과 사조직. 무소불위의 권력. 그렇게 한놈은 딸보다 어린여자끼고 술마시다 측근한테 바람구멍나서 골로가고... 한놈은 아들놈 출판업계 거머쥐게 해놓고 떵떵거리며 잘사나 싶더니 마사오 딸년한테 털리고. 문어친구놈은 빌빌댄다는데 왜 뒈졌다는 소식이 안들릴까.
	623	국정원의 박원순 죽이기 트윗 Best 5 [새창]	2014-02-26 16:30:16	8	삭제
		고소를 해도 기소하고 조사하는 기관까지 한통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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