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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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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5	디데이 어플 좋아요 [새창]	2019-09-26 09:36:26	1	삭제
		송강호 짤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4	크리스마스에 여자바바리안이 나무젓가락을 뜯는사이 애완견이 짜장을 핥는짤 [새창]	2019-09-10 11:18:26	0	삭제
		이거 원본 못보나용 ㅠㅠ??ㅋㅋ 강아지 너무 귀여워서 보고싶은뎅 ㅠㅠㅋㅋ
	693	34세 운동남의 상남자식 제육볶음 [새창]	2019-09-02 17:00:41	0	삭제
		사카린 알은 어떻게 생겼나요 궁금하네요 ㅎㅎ 한돈돼지는 확실히 정육점돼지와 다른가요?!
	692	제한시간 내에 다 먹으면 공짜인 음식들.jpg [새창]	2019-08-30 10:05:58	0	삭제
		디진다돈까스.. 앞그릇 사용 금지인거 보고 깜놀.. 아 이벤트가 아니라 성공하는게 싫은거구나 했어요 ;ㅅ;
	691	서울에서 방콕사이 먹은 것들 [새창]	2019-08-27 15:42:43	4	삭제
		먹진 않았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엄청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늦게 일 시작하고 빨리 일 끝내던... 로봇이라서 24시 할 줄 알았는데....로무룩
	690	아내와 어머니의 고부 갈등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스압) [새창]	2019-08-27 11:10:12	13	삭제
		남편이 부인의 입장이 되어주지 않으면, 부인을 예민한 사람 만드는거예요.
	689	결혼하지마? [새창]	2019-08-26 10:10:57	1	삭제
		저도 기혼여자 이지만 노이해! 그래서 서로 택배도 우편물도 전해주기만 하지, 뜯어보지는 않아요. 몰래보지도 않아요. 봐도 되요? 라고 꼭 물어보고 주인이 뜯고 본 후 봅니다!
	688	잔디를 못 깍는 예초기와 보쉬코리아의 황당한 답변.jpg 有 [새창]	2019-08-23 17:34:59	2	삭제
		헐헐 어디블박인지 너무 궁금한데,,혹시 아이가 나비처럼 훨훨 나나요?
	687	우리집 댕댕이 오늘 닭발미용했는데.. [새창]	2019-08-23 10:42:37	0	삭제
		이건 연고가 아니라, 같이 동물병원 방문해서 치료비를 내줘야하는거 아닌지..ㅠㅠ 에구 애기 아파서 어떻게ㅠㅠㅠㅠ
	686	면알못은 면세점 공부중….(소소한 팁) [새창]	2019-08-21 09:51:32	1	삭제
		저같은 경우는 쿠폰단위를 잘보고 면세점을 나눠서 구매하기도해요!
	685	생일 선물에 감동한 딸래미 [새창]	2019-08-08 09:15:26	82	삭제
		아이가 쓰다듬으려고 손을 뻗으니깐, 고양이가 약간 겁을 먹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손을 거두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684	내 힘으로 결혼한 것도 문제가 되네요.(고민글) [새창]	2019-08-06 13:34:46	0	삭제
		화이팅하셔요!!!! 저는 시어머님이 듣기 싫은말 계속하셨을때 집으로 돌아와 남편앞에서 담비처럼 지랄하고 한번만 더 그소리 내귀에 들리면 너희집 뒤집힐줄 알아라 했더니 그 뒤로 들리지 않더라구요.....하핳핳
	683	내 힘으로 결혼한 것도 문제가 되네요.(고민글) [새창]	2019-08-06 11:10:57	8	삭제
		저는 시어머님과의 조언이 아니라, 쓰니님께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좀 털어내시는 방법을 배우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님이 나한테 이런행동을 하네? -> 왜지? 로 넘어가지 마세요.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니, (그래, 너정도면 내 아들 짝으로는 부족함이 없겠어. 하는 느낌이랄까..랑 동서와자기표현내용) 이런내용들 보니 어머님 행동에 심증으로 의미부여하시고 힘들어하시는거 같아요. 하나하나 의미부여 하지마세요. 쓰니님만 힘드셔요. 그냥 "내조해줘서 고맙다" 라고 말씀하시면 그냥 고맙다만 들으셔요. 단어선택 잘못하셨나보네 하고 넘어가세요 ㅠㅠ 스트레스 받으시면 마음의 병 생겨요 ㅠㅠ..이미 글만으로도 제가 다 속상해서..ㅠㅠ 그냥 나이드셔서 모든 언행과 행동이 신중해지기보다 실수가 많아졌다고 생각하셔요 ㅠㅠㅠ
	682	내 힘으로 결혼한 것도 문제가 되네요.(고민글) [새창]	2019-08-06 10:59:02	0	삭제
		네????문자지옥과 외화송금 같은일을 연애때 하셨다고요???????? 그때 남친이 군대에 있는건 알겠는데, 이거에 대한 제지는 없었나요???남친이 부모님께?????
	681	짬뽕탕와 맥주 [새창]	2019-08-01 14:02:02	0	삭제
		힝 ㅠㅠㅠㅠㅠ 얼룩이들도 귀여워라아앙 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여기 누울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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