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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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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08:03:34	0	삭제
		용기없이 사랑없죠 ㅎㅎ 먼저 멋진 분 되시길. . ㅄ이니 하는 말씀 마시구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07:59:48	10	삭제
		최악의 상황 같은데요 . 정중한 표현이라기보다 비꼬는 투가 보일 정도로 할 말 조목조목 짚어 갔구요 관련없는 제가 봐도 얼굴이 창피해서 화끈거릴 정도로 조롱받는 느낌이네요. 오죽하면 법적대응할 가치조차 느끼지 않을 듯 하대하는 느낌까지 드네요. 싸우기 전에 케이오 패 당한 느낌. ..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07:50:14	3	삭제
		이 글만 보면 너무 뜬금 없네요 네이버 검색해 보고 뭐 좀 알게 되니 한번 더 어이 없구요.. 박은선 선수 힘내시길 ..
	10	재미 없으니깐 재미없다고 하는데 솔직히 무한도전 맨날 재밌나 [새창]	2013-10-05 19:32:14	2	삭제
		"지들끼리" 라는 말은 그럼 뭔가요
	9	오늘 무한도전은 스킵 [새창]	2013-10-05 19:22:54	14/15	삭제
		아.. 이런 글이 베오베라니..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19:51:42	0	삭제
		띠로로롱 죄송합니다만, 님의 글에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이 뭔지 정확히 짚어내지 못하겠어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21:39:24	0	삭제
		/세노르말 만일 과외 어머니께서 '(이혼가정 학생이고 하니) 과외를 더이상 시키기 어려워요.' 했다면, 저도 아마 '헐...' 하는 마음에 댓글의 방향성에 편승해서, 작성자분의 상처가 먼저 들어오고, 그것을 위로하고자 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과외 어머니는, 한편으로는, 최소한, 과외 선생님을 챙긴거잖아요. (물론 자기 자식을 훨씬 더 챙기고자 했지요) 어느 누군가가 최악이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선도 아니고, 최선은 더더욱 아닌) 차악 쯤 될 때, 최악의 댓글을 달아가면서 반응할 필요는 없었지 않았나요. 대체 뭐가 그리 최악의 과외 어머니인양 '쓰레기', '미친년' 소리를 그분이 들었어야 했나요. 우리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래도 되는 건가요. 그래도 된다 하더라도, 깡소주 까듯이 직설적으로 털어내고 그 방향성에 편승해서 더더욱 악화가 되고, ... 왜 그래야 하는 건가요. 우리, 정말 그럴 필요 없잖아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8:56:51	0	삭제
		/세노르말 맞아요. 동의합니다. 과외어머니 표현은 잘못 되었죠. 하지만 그에 대한 대응도 '실수'를 대응하는 수준이었어야 했죠. 작성자 분은 분명 지혜롭게 넘어갈 수 있는 여지도 있었구요. 댓글 다신 분들도 분명 험악한 표현을 쓰지 않아도 될 수 있었죠. 제가 놀란 것은 댓글에서 나타난 일부 악한 표현, 그리고 그것의 방향성이었습니다.
	5	과외어머니한테 이런 카톡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3-09-27 18:35:23	0	삭제
		저는 좀 다른 글 드릴게요 http://todayhumor.com/?gomin_848801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8:23:20	0	삭제
		익명ZmZqZ 이혼을 감추라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떳떳한지 않은 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프지 않은 것도 아니잖아요. 아픈 이야기, 굳이 안해도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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