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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8:46:01	0	삭제
		이혼직전까지 가봐야 정신 차릴듯 하네요
	354	불법주정차 부산시의 어이없는 대처 [새창]	2017-10-15 12:27:35	1	삭제
		멀리서 계란을 던지세요 워셔액 분출구 쪽으로 던지면 차에서 계란 썩는 냄새 나요
	353	두줄입니다. 네 두줄이요 ㅎㅎ [새창]	2017-10-14 10:28:33	0	삭제
		축하해요~~
	352	36년 인생치킨을 만났습니다 [새창]	2017-10-13 16:57:22	0	삭제
		장유 cgv맞은 편에 있어요 ㅎㅎ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16:49:49	3/16	삭제
		아내가 왜 아내인지 아세요? 안에 해도 돼서 아내 입니다
	350	지하철에서 어느 임산부님 때문에 멘붕 -ㅅ-;; [새창]	2017-10-13 09:30:13	9	삭제
		상대방이 원치 않는 도움은 주지 않는게 맞습니다 원치않았으니 감사하지 않은게 당연하지요 도와달라고 할 때 도움을 줬는데 감사해하지 않는다면 욕먹어 마땅합니다만 이 경우는 욕 먹을 일은 아니라고 봐요
	349	[영상] 文대통령과 뽀통령의 기막힌 대화 [새창]	2017-10-11 20:32:13	5	삭제
		딸래미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이거네요
	348	결혼과 동시에 가족이 바뀌는 거라는 글을 보고 [새창]	2017-10-11 12:41:13	15	삭제
		저는 그래요 부모를 용서하고 싶어요 그런데 잘못을 한 사람들이 용서를 구하지 않으니 용서를 할 수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상처가 아물지 않는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가끔 괴로워요
	347	결혼을 함과 동시에 가족이 바뀌는 겁니다 [새창]	2017-10-11 11:18:30	2	삭제
		저기요 제 글 어디에 태어나는게 싫었다고 돼있나요? 왜 상상으로 글을 확대 해석하시죠?
	346	결혼과 동시에 가족이 바뀌는 거라는 글을 보고 [새창]	2017-10-11 10:49:42	16	삭제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원글을 쓴 사람입니다 먼저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세상엔 화목한 가정에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사는 가족들도 많지만 그 수만큼 그렇지 못한 가정도 많지요 그런 가정에서 자란 입장에서 보면 사람들이 쉽게 말하는 효도,,부모님과의 관계,, 엄마 또는 아빠와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전혀 공감되지 않고 때론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도 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결혼을 하고 5년동안 아이를 가지지 않았어요 아직 부모가 될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 과정동안 여러 일을 통해 부모님과 90% 정도 절연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문득 이제 아이를 낳아도 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생겼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아이에게 온전히 사랑을 쏟아부을수 있었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이를 키우면 키울수록 보모의 입장을 이해하게 된다는데 전 오히려 반대였어요 아이를 키우면 키울수록 부모가 이해가 안되요 정말 목숨과도 바꿀만큼 소중한 아이인데 내 부모는 나에게 왜 그랬을까 싶을때가 많습니다 윗분이 말씀하신것 차럼 아직 우리나라는 결혼과 부모자식과의 관계에 대해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은 사색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그냥 다들 되는대로 살죠 그래서 그런것 같아요 그냥 그래왔으니까,,어쩔수 없으니까,,라며 그냥 살죠 그에 대해 살짝 이야기 한건데 많은분들이 마치 패륜이라도 저지른양 불편해 하시더라구요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건 화목한 가정이든 아니든 원가족으로부터의 독립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엄청나게 중요하단겁니다
	345	결혼을 함과 동시에 가족이 바뀌는 겁니다 [새창]	2017-10-09 22:42:19	3	삭제
		글의 표현방식이 잘못됐다는건 그쪽 생각이구요 표현 방식이 잘못됐다며 지적하는 그런 표현방식은 잘못됐다 생각안하세요?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는 양반이 왜이리 화가 가득 차있는거죠? 제가 패륜을 저질렀어요? 말해보세요 원글을 보고 패륜을 떠올린건 당신 자유지만 그런뜻 아니라는데도 끝까지 패륜이니뭐니 기분이 나쁘니마니 도데체 그런 소릴 왜 합니까? 이딴식으로 글써놓고 혼자 관둘꺼면 아예 글을 쓰질 마세요 말과 글이 다르기에 다르게 받아들여질 순 있겠지만 몇몇 분들이 부연설명도 해주셨고 제가 무슨말을 하고자 하는지 충분히 이해될 법도 한데 계속 이런식이라는건 오히려 당신이 다른 사람 말을 안듣는 사람 아닌가요? 정말 이해 안되네요
	344	결혼을 함과 동시에 가족이 바뀌는 겁니다 [새창]	2017-10-09 22:31:30	5/4	삭제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를 정확하게 받아들이셨네요 부모자식간에 잘 지내는 집안이라면 그렇게 살면 되는거구요 혹 갈등상황이 생긴다면 내 가정을 우선하여 생각해야 된다는 말인데 왜 여기서 패륜이니 어쩌니 다들 오바들 하시는지,,,
	343	결혼을 함과 동시에 가족이 바뀌는 겁니다 [새창]	2017-10-09 15:07:07	2/4	삭제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거의 대부분 부모는 자식을 원해서 낳는거죠 자식은 그렇지 않구요 딱 거기까지에요 왜이렇개들 오바하시는건지
	342	결혼을 함과 동시에 가족이 바뀌는 겁니다 [새창]	2017-10-09 15:05:45	2/4	삭제
		다들 왜이렇게 화가 나있는 건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ㅠㅠ
	341	Asky가 정말 애생겨요네요 ㅜ [새창]	2017-10-09 09:32:46	18	삭제
		애기가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ㅎㅎ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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