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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4 16:14:42	0	삭제
		포마드는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일이 소개팅이시라면 파마도 불가능하실 것 같고, 이마가 많이 넓으신게 아니라면 옆과 뒤는 투블럭으로 깔끔하게 치시고 (요샌 옆머리 뒷머리 길면 안되욥) 앞머리를 세우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미용실에가서 옆이랑 뒤는 투블럭 12mm 정도에 앞머리랑 윗머리를 세워보고 싶다라고 말씀하시면 어떨까 하네요.
	70	남성용 수분크림 [새창]	2015-05-04 16:11:35	0	삭제
		음... 글쎄요. 라네즈에 직접 문의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남잔 여성용꺼도 쓰고 남성용꺼도 쓰곤 하는데 남성용꺼는 여성에게 안맞는다는 말도 들은 것 같아서요. 물론 제품마다 다르겠죠.^^
	69	패션을 공부해봅시다 ver.3 하이엔드 스트릿 - 부록 : 직구 도전기! [새창]	2015-05-04 15:55:53	13	삭제
		너무 어려웠던걸까요... 댓글 좀 남겨주세요... 또르르... ㅜ.ㅜ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23:13:10	1	삭제
		제 친구는 장기복무중인데요. 개인적인 생각은 그 안에서 어떤 성취나 목표를 찾기가 쉽지 않아보이더라구요. 직장생활이랑 달라보이지가 않았어요. 상사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주어진 일만 하고... 물론 어린 나이부터 돈을 버니까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건 장점일 수 있지만 20대 초 중반의 나이부터 그런 안정감에 빠지다보면 나중엔 정말 다른 하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목표에 향해 새롭게 도전한다는 것이 정말 힘들어질거예요. 정말 군체질이고 큰 자부심을 느끼고 말뚝박는 것에 확신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새로운 도전을 하라고 조언을 해주고 싶네요. 하지만 작성자님보다 친구분이 그 쪽 길에 대해 더 잘 알텐데 고민을 나눴다는건 "누가 이랬었는데 그랬다더라"하는 구체적인 조언을 바라는 건 아닐거예요. 작성자님 말씀처럼 친구의 선택을 응원한다는 말이 최고이지 않을까 싶네요.
	67	패션을 공부해봅시다 ver.2 호갱이편 [새창]	2015-04-23 15:40:05	0	삭제
		1 저도 완전 영어울렁증이예요....ㅎㅎ 3탄에서 조금 더 팁을 준비해드릴게요. :) 화이팅!
	66	패션을 공부해봅시다 ver.2 호갱이편 [새창]	2015-04-23 15:39:35	0	삭제
		111 오! 어떤 제품인지 구경해보고 싶네요! 좋은 가죽도 중요하지만 잘 만드는 사람의 손을 거친 제품은 정말 든든하죠! 같은 제품 사용하는 사람 왠만하면 찾기 힘든 유니크한 제품일 것 같은데 부럽네요.ㅎㅎ
	65	패션을 공부해봅시다 ver.2 호갱이편 [새창]	2015-04-22 17:03:30	0	삭제
		1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유행을 많이 타는 그 브랜드의 특정모델들을 말하고 싶었던거구요. 집에 모셔놓지 않고 잘 입고 계신다면 잘 사신 것 같아요. :)
	64	패션을 공부해봅시다 ver.2 호갱이편 [새창]	2015-04-22 14:17:19	0	삭제
		111111111 청바지를 안빠는 문화가 그리 생소한 문화가 아닌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물빨래를 지양하는 추세예요. 비싼 청바지 브랜드들 대부분요. 청바지를 안빨고 입는걸 혐오스럽게 생각하는 몇몇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특히 여성분들) 청바지에 애착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정말 답 없는 참사(국 같은걸 바지에 쏟았다거나)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햇빛에 말리거나 격일로 입는다거나 페브리즈, 드라이클리닝으로 해결하곤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3개월에 한번정도 물빨래 합니다...ㅎㅎ;
	63	패션을 공부해봅시다 ver.2 호갱이편 [새창]	2015-04-22 14:05:40	0	삭제
		111111111111111111111 명품, 하이브랜드의 국내/해외 원가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는 말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외국 매장들은 할인을 때리다보니 비교적 고가인 제품들의 할인되는 가격은 그만큼 크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표현상의 미스가 있었네요. 정정 감사합니다. :)
	62	패션을 공부해봅시다 ver.2 호갱이편 [새창]	2015-04-22 14:02:36	0	삭제
		1x35 안녕하세요. 바지 수선 문의하신 분께 답변을 드리자면 저도 골반이 넓고 허리가 얇은 편이라서 스판기 있는 하의는 허벅지가 약간 타이트한 정도의 사이즈로 고르고 허리띠해요~ 허벅지는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때문에요. 늘어나지 않는 면바지 같은 경우는 허벅지가 약간 여유있을정도로 고르고 허리만 세탁소에서 줄였어요. 가끔 패션디자인 전공하는 친구가 저에게 맞춤으로 바지를 만들어주기도 했는데 핏이 최고더라구요!!
	61	패션을 공부해봅시다 ver.2 호갱이편 [새창]	2015-04-21 23:44:05	8	삭제
		11111111 아.. 매장에서 일하시는군요. 힘빠지는 말, 죄송합니다.ㅜㅜ 저라도 성심성의껏 서비스해드렸는데 그렇게 가버리시면 힘빠지실 것 같아요... 저도 만원 이만원 차이라면 매장에서 입어보고 거기서 사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 국내에 들어오는 가격과 직구 가격이 터무니없이 많이 차이나기 때문에 이런 말씀드리게 되었네요. 가장 좋은건 해외가격과 국내가격의 폭이 줄어드는 날이 오기를 바라야겠네요. 의도치않게 힘빠지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
	60	패션을 공부해봅시다 ver.2 호갱이편 [새창]	2015-04-21 23:36:17	0	삭제
		11111111 스트라이프 패턴은 물론 스테디한 패턴이죠! 디자인이나 코디법 등 포괄적인 의미로 올린 예시 이미지일 뿐이예요. :)
	59	패션을 공부해봅시다 ver.2 호갱이편 [새창]	2015-04-21 22:53:26	1	삭제
		11 저도 청바지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편이예요! 면바지는 오래입으면 안되는 바지지만 청바지는 정말 입을수록 애착가는 아이템이죠.ㅎㅎ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론 비싼 값 충분히 한다고 봐요!
	58	패션을 공부해봅시다 ver.2 호갱이편 [새창]	2015-04-21 22:50:26	0	삭제
		11111 오.. 스트릿 패션 선호하는 분들이 오유에 있었네요. ㅎㅎ 전 단지 제 스타일과 에티튜드에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스트릿 패션을 입지는 않지만 관심은 아주 많답니다. ㅎㅎ 자유분방해보이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구요. ㅎㅎ 다음 편 기대해주세요!
	57	패션을 공부해봅시다 ver.2 호갱이편 [새창]	2015-04-21 22:48:45	0	삭제
		11111111 정든 아이템은 어떻게든 리폼을 해서라도 활용할 수 있고 나중에 버려놓고 후회할 때가 많더라구요. 많이 쌓아두는것도 미련한 짓이지만 한번 더 신중하게... :) 아, 가방 도끼 저도 지금 확인했는데 혐짤이었으면 죄송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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