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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유느님 꼬마팬들의 패기 [새창]	2012-12-28 08:52:02	1	삭제
		무한재석교 유치부&청소년부 앙케이트
	327	유느님 꼬마팬들의 패기 [새창]	2012-12-28 08:52:02	13	삭제
		무한재석교 유치부&청소년부 앙케이트
	326	‮ 꺼꾸로 쓰기 [새창]	2012-12-28 08:49:40	0	삭제
		자보해 번 한 도나
	325	개 게 계 [새창]	2012-12-28 08:47:36	0	삭제
		걔는 없닷!
	324	개 게 계 [새창]	2012-12-28 08:47:36	1	삭제
		걔는 없닷!
	323	개 게 계 [새창]	2012-12-28 08:47:36	14	삭제
		걔는 없닷!
	322	부산에 눈 엄청 오네요.. [새창]	2012-12-28 08:46:08	0	삭제
		오늘 오전에 눈이 많이 내린다고 그래서 긴장타고 있었는데 부산은 벌써 꽤 내렸네요! 서울은 아직은 안내리는데 여기도 곧 시작될 거 같아요 /_ / 빙판길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321	이 애매모호한 시간에, 당신을 당황시킬 만화...... bgm [새창]	2012-12-28 08:43:28	2	삭제
		@작성자님께 그럴 의도로 남긴 댓글은 아니었는데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그냥 다른 게시글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것처럼 (드럽게 재미없네, 댓글이 망쳤다 같은 댓글 느낌으로?) 제 댓글도 개그 요소로 봐주실 줄 알았거든요. 아무튼 제 생각과는 달리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기분이 나쁘셨다면, 제가 어떤 의도로 달았던 간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제 댓글에 기분 나쁘셨다는 게 많이 느껴지네요. 저 조차도 작성자님이 제게 남기신 댓글이 상처가 됐거든요. 저 같은 사람이 싫다느니, 비아냥 거린다느니..... 사실 온라인이 말처럼 말투가 있는 것도 아니고, 표정이 보이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제가 남긴 댓글이 제가 의도했던 것보다 훨씬 크게 다가와서 기분 나쁘셨을 수도 있지만, 제 댓글을 떠나서 그간 제 활동 내역까지 들추면서 말씀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공짜감상...이라는 키워드도 그렇고요. 업로드를 하시는 분들의 수고는 잘 압니다. 그래서 추천을 드리기도 하고 댓글을 달기도 하는 거고요. 항상 감사하면서 보고 있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건 몇 줄의 댓글보다 더 많은 시간과 정성을 요한다는 거 알고 있어요. 그 점에서 제가 유머라고 남긴 댓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하지만 댓글을 다는 것도 그냥 무심코 (아무런 생각도 없이) 다는 것만은 아니거든요... 누군가에게 상처줄 말을 일부러 남기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도 몇 번인가 글 남긴 적 있어요. 유머글은 아니고 주로 고민글이어서 나중에 삭제했을 뿐이지. 아무튼 앞으로는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지금보다 더 여러 번 생각하고 댓글 남기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유에서 또 봬요.
	320	이것이 여신의 기품 [새창]	2012-12-28 08:06:51	5	삭제
		아래 사진 두 장 보아닮은 듯ㅋㄷ 흰 눈에 흰 옷이 노란 머리랑 잘 어울려서 더 예뻐보이네여 *.^
	319	이것이 여신의 기품 [새창]	2012-12-28 08:06:51	7	삭제
		아래 사진 두 장 보아닮은 듯ㅋㄷ 흰 눈에 흰 옷이 노란 머리랑 잘 어울려서 더 예뻐보이네여 *.^
	318	ㅋㅋㅋㅋㅋ지금시간에여기라면안전하겠귀ㅋㅋㅋ [새창]	2012-12-28 07:57:51	0	삭제
		설마했는데 여기도 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7	[브금][스압]슬기로운생활 [새창]	2012-12-28 07:57:07	0	삭제
		아 귀여웡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런 상큼한 미소 갖고싶다 ㅜㅡㅜㅡㅜ
	316	베오베 올라갔던 귀신과의 성교로 고민하던 익명 44391님 [새창]	2012-12-28 07:49:03	0	삭제
		아직도 새 댓글이 없네요 ㅠㅜ
	315	싸형 반가워!! [새창]	2012-12-28 07:03:42	0	삭제
		와 이제 티셔츠도 나오다니 ㄷㄷ
	314	구객)이제 마음 놓고 수업시간에 잘 수 있음 [새창]	2012-12-28 05:29:17	0	삭제
		써보고 싶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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