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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3	샤이니가 컴백해서 기쁜 전현무.jpg [새창]	2013-02-19 21:56:2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된다ㅋㅋㅋㅋㅋ
	732	흔한 초등학생의 조언.jpg [새창]	2013-02-19 21:45:10	0	삭제
		민수삼촌!!!!!!
	731	쨘순이엄마의황당한생일선물.Jpg [새창]	2013-02-19 21:39:22	2	삭제
		어머니의 노력이 대단하심 ㄷㄷ 그래도 상자는 맞춰주는 센스 ㅋㅋㅋ
	730	아빠어디가 아이들의 뇌구조 [새창]	2013-02-19 21:32:27	1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국이 울고 준수 웃고있는 거 짱 웃곀ㅋㅋㅋㅋ 후 뇌구조에 '엄마'가 빠졌네여 ㅋㅋㅋ 후야 엄마도 완전 사랑하는데~
	729	우체국 택배의 위엄.jpg [새창]	2013-02-19 21:28:27	0	삭제
		나를 화나게 한 택배사는 언제나 ㅎㅈ택배였음 ^^^^^^ 저희 동네는 CJ 좋던데 댓글보니 아닌 분들도 많나보네요;; 그래도 갑of갑은 역시 우체국택배♥
	728	[BGM]동요에 숨겨진 잔혹한 진실.JPG [새창]	2013-02-19 10:17:52	0	삭제
		언젠가브터 이런 자료는 맨 밑을 확인하고 보는 습관이 생김ㅋㅋㅋㅋㅋ
	727	정준하 탕수육 부어먹기 이대로 괜찮은가?? [새창]	2013-02-17 20:24:23	1	삭제
		나도 찍먹이 조우아!!!!!!
	726	[익명]여자가 갑자기 남자가 멋져보일때 [새창]	2013-02-16 02:38:49	0	삭제
		옷 잘 입는 건 진짜 멋있음 :-) 외모 진짜 최최최최최악 아니면 패션으로도 훈훈남 될 수 있어요. 근데 이건 멋져보인다기보단 그냥 멋있는 거죠. 멋져보이는 건 그냥 아무렇지 않게 여기다가 갑자기 어떠 모습에 '뙇!'하고 반하는 거? 설레이는 거? 라고 생각해여 ㅋㅋㅋ 사소한 거 기억하고 챙겨줄 때 완전 반해요. 그리고 말 예쁘게 하는 남자는 대화 할 때마다 점점 반함 _)....
	725	[익명]피아노 치는 여자... [새창]	2013-02-16 02:23:07	0	삭제
		작성자님이신 건가요? 아니면 이상형인 건가요?? 애교는 남자친구에겐 많고 피아노 치고 성격은 좋은데, 귀엽고 이쁘고가 ........... 헣헣헣......술은 못 마심.
	724	오늘도 타로나 볼까요. [새창]	2013-02-16 02:05:22	0	삭제
		Aㅏ......보고 싶었는데 1번의 예문에서 나는 마음을 접어야만 했다. 먼 미래구나. 그렇구나.. 흙흙
	723	[익명]저 혼자 오해하는건가요? 아니면 고백해도 될까요 ㅠㅠㅠ [새창]	2013-02-16 01:54:49	0	삭제
		헐 모태오유인이다. 여자분도 오죽 답답하셨으면 저랬을까 ㅠㅠㅠㅠ 얼른 쟁취하세요!!!!!!! 축하합니다!!!!!!!!!!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6 01:48:47	3	삭제
		먼저 따님이 정말 좋고, 결혼하고 싶은 상대여서 허락 받으러 왔다고 말씀하시고 결혼은 서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계획이 빠르게 되었다면서 여자친구분 뱃속에 아이가 있다고 조심스레 말씀 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사실 '어떻게 말하느냐' 보다는 '어떻게 진심을 전달할까'가 중요한 것 같아요. 두 분 무사히 허락 잘 받으셔서 알콩달콩 예쁜 사랑하시고 아가도 행복 속에서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 저도 26살이에요. 88년 부부 화이팅♥
	721	[익명]피자에 마요네즈 뿌려 먹어도 되나요? [새창]	2013-02-16 01:33:54	0	삭제
		마요네즈를 좋아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맛있어요 헿ㅎ헿ㅋㅋ 하지만 갈릭소스와 식감 이외에는 딱히 비슷한 게 없다는 게 함정...ㅋㅋㅋ
	720	[익명]여자한태는 허세부리고 있어부리는 포장이필요하다던데..... [새창]	2013-02-16 01:32:32	0	삭제
		허세도 싫지만 그렇다고 너무 자신감없이 축 쳐져있는 모습도 싫어요. 남자분도 똑같지 않나요? 여자가 허세부리면 싫잖아요. 그렇다고 너무 어둡고 우울한 것도 그렇고 ......
	719	[익명]남자친구가 없는여자분들은 어디계신가요? [새창]	2013-02-16 01:24:25	0	삭제
		여기요. 오유한지 반년인데 안생긴지는 3년 됐어요. 그래도 솔로 기간동안 나름 썸타는 사람은 계속 있었는데 작년 봄부터는 진짜 없음 ...... 저도 느낀게 요즘 부쩍 자존감이 떨어져서 그런가... 그래서 더 사랑받고 싶은데 주위에 좋아하는 사람은 안생기고 나를 나부터 사랑해야 사랑받지!하고 사랑하려해도 점점 힘들고 ㅠㅠ 뭔가 악순환...힝 장난스레 오유에서 안생겨요 안생겨요해도 요즘은 좀 많이 외로워서 진짜 생기고 싶어요 ㅠㅠ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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