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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8	원룸 방을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잠수탄 유학생 [새창]	2013-09-20 15:58:45	1	삭제
		아 진짜 혐 표시 좀 ㅠㅠㅠㅠㅠㅠㅠ 화장실 사진에서 토쏠릴 뻔 했어요. 하... 근데 정말 저렇게 쓰는 사람도 있군요. 내가 저 상황이라면 정말 분개했을 듯... 진짜 저러고 튀면 끝인가요..?
	1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7:55:13	0	삭제
		믿는 사람이 있으면, 안 믿는 사람이 있는 거고 믿는 사람이 이해가 안 가는 사람이 있으면, 안 믿는 사람이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 있는 거죠. ㅋㅋㅋ 종교는 신념이지만 그 모든 걸 반드시 논리적으로 풀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어떤 신비스럽거나 우연의 일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처럼요. 믿는 사람들도 가끔 신의 존재를 의심할 때도 많아요 ㅋㅋ 그리고 그런 정신은 당연 한 거라고 받아들여요. 심해져서 믿음이 단절되면 등을 돌리는 신자들도 많고요. 종교를 갖는 게 어떤 심리냐고 물으신다면...뭐라 말해드리는 게 좋을까요. 신앙심이란 게 어느날 갑자기 "우왕 믿어야지"해서 믿어지는 건 아니니까 ㅋㅋ 주로 환경에서 비롯된 믿음, 체험에 의한 믿음, 의지할 곳을 위해 찾은 것 등등이 있겠네요 :D 뭐... 가끔 믿음 없이 어떤 '목적'만을 가지고 가는 사람도 있지만요... 그 사람은 종교를 믿고 따르는 신앙인이 아니라 그냥 참석자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ㅋㅋ
	1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7:39:13	0	삭제
		아 이거 심각한데 왜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여봐라 게 없느냐"에서 진짜 육성으로 빵 터졌네ㅋㅋㅋㅋ
	1134	주군의 태양 숨겨진 결말..??? [새창]	2013-09-20 04:46:36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소원아 이루어져라 뿅!
	1133	[익명]저 요즘 야채가 너무 귀엽게 보여요 [새창]	2013-09-20 04:44:26	0	삭제
		이님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귀여워ㅋㅋㅋㅋㅋㅋ 몰래 쓰다듬었대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감각...왠지..알 것도 같아여ㅋㅋㅋㅋㅋㅋ
	1132	페북의 흔한 효손...! [새창]	2013-09-19 17:29:56	0	삭제
		아 진짜 울컥해서 눈물났네 ㅠㅠ 할머니 보고 싶다.... 하늘에 계신..할머니....ㅠㅠ
	1131	군시절 띠동갑 동생이 보낸 편지.txt (귀염주의) [새창]	2013-09-08 03:27:03	5	삭제
		아 진짜 대박 귀엽당 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 진짜 세상에서 제일 멋진 오빠가 되어주세여 ㅋㅋㅋ 사랑스런 동생을 위해 ^____^
	1130	[댓글]오저씨와 함께하는 실시간 수업시간 [새창]	2013-09-04 21:20:59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귀엽다
	1129	쿨한 어머님 [새창]	2013-09-04 19:07:48	2	삭제
		으잇ㅋㅋㅋㅋㅋ 귀여웡 꽃 ㄱ 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8	주옥같은 댓글로 달리자! [새창]	2013-09-04 17:14:19	0	삭제
		아 웃경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첫 댓글이 제일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소하지만 엄청난 디슼ㅋㅋㅋ
	1127	남자 연예인 중의 패왕색 甲 [새창]	2013-09-04 09:29:36	0	삭제
		1 산다라 옆에 구혜선이요. 그래서 자막에 구감독이라고 ㅋㅋ
	1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05:10:27	0	삭제
		ㅡㅡ 아오 화난다 화나...!!!!
	1125	티라미슈 만들어 봤어요 [새창]	2013-09-03 04:58:06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라미스에 반하고 댓글에 두 번 반하고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레시피까지 하면 세 번^.^
	1124	[9gag] 아기냥이의 쥐잡기 [새창]	2013-09-03 04:47:49	0	삭제
		끼양 아이컨택 ♥♥ "제가 잘 잡아 볼테니 보세여!!!" 라고 하고 잡는 거 같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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