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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3	[익명]절 좋아해주는 거 기뻐해야하는거겠죠? [새창]	2013-10-12 21:58:10	0	삭제
		싫은 건 싫은 거에요... 스토커가 좋아해준다고해서 기뻐해야하나요. (이건 비유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없이 자기 감정에만 충실해서 그렇게 하는 건 .... 애정이 아니라 실례인 거 같아요. 저도 그런 상황 겪어봐서.... 엄청 부담스럽고 무서운 맘 알아요 ㅠㅠ 당시에는 스트레스 그 자체였는데 계속 거리를 두고 가까이 안지내다 보니까 서서히 멀어지던데요. 시간만이 해결이더라고요;; 힘드시겠지만..... 잘 견디어내시길 ㅠㅠ
	1212	[익명]남친이 일부러 막 연예인 사진 보여주고 그럴때 어떻게 반응하죠? [새창]	2013-10-12 21:53:47	0	삭제
		"그래서 넌 내가 좋아 얘가 좋아?" "그래도 넌 나랑 사귀니깐 내가 쟤보다 더 잘난 거네??" ^-^ 화난 투 말고 좀 삐친 것처럼 애교있게 해보세여......................는 무슨 내 코가 석자네 하아...부럽ㅋㅋㅋ
	1211	[익명]엄마가 개신교라 주말예배 차로 모셔다드리는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새창]	2013-10-12 21:50:35	0	삭제
		계속 태워드리면 태워드릴 수록.... 호의가 당연한 것처럼 되고. 시간이 더 오래지났을 때 안태워드리면 더 섭섭해합니다. 황당하게 욕까지 먹을 수도 있어요. 그냥 최대한 빨리 지금 잘라버리셔야할 것 같은데요. 어머니께 잘 설명드리고 힘들 것 같다고 말씀하세요. 설명이 잘 안될 거 같으면... 주일에 어머니 태워다 드리고 약속 있다고 빨리 가봐야될 것 같다고하면서 자리를 황급히 뜨세여 ㅋㅋㅋ 이렇게 여러번 하다보면 자연스레 다시 안태워드려도 되지 않을까요?
	1210	[익명]저 26살에 대학 졸업합니다. 여자인데요 [새창]	2013-10-12 21:45:22	0	삭제
		저도 오랜 휴학으로 26살인 지금까지도 학교 다니고 있어요.. 내년 상반기까지 다닐 예정이긴 한데 막막하기도 하고, 또 어쩔 땐 아무렇지도 않고... 생각하기 나름인 거 같아요. 졸업하고 몇 년째 취업되(하)지 않는 친구들도 주위에 많은 걸 보면.... 학생인 지금이 나은 거 같기도 하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은 님 나이 안따지는 듯... 괜히 혼자 기운없이 위축되어 있으면 더 그렇게 보이는 거 같아요. 오히려 당당해지세여. 그리고 이제까지 헛되게 보낸 적 없잖아요. 다 소중한 경험이 밑거름 되어서 잘 쓰일 거에요. 님도 저도 파이팅 :->
	1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21:34:21	0	삭제
		그냥 번호를 바꾸시는 게 더 빠를 듯ㅋㅋㅋㅋㅋㅋ
	1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20:57:07	0	삭제
		돌고래 같당
	1207	bgm[여시]우리가 유치원때 도화지 모서리에 그리던 햇님같이나옴 [새창]	2013-10-12 20:51:13	0	삭제
		근데 키 차이가 저렇게 나나요? 왜케 위에 떠있음?ㅋㅋㅋㅋㅋㅋㅋ
	1206	bgm[여시]우리가 유치원때 도화지 모서리에 그리던 햇님같이나옴 [새창]	2013-10-12 20:50:37	0	삭제
		와 이기광 잘생겼네. 어디가 햇님이지? 머리스타일? 하다가 오른쪽 위에 보고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지는 순간 시작 되는 브금에 한 번 더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꼬꼬마동산 텔레토비 꺄르륵 햇님ㅋㅋㅋㅋ
	1205	조 이름 의견 좀 구해봅니다(- -)(_ _) [새창]	2013-10-12 19:56:17	0	삭제
		지워조
	1204	간식 안줘서 삐진 강아지 ㅋㅋㅋ [새창]	2013-10-12 11:34:51	17	삭제
		아 진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앉아 있는 것도 눈치 보는 것도 간식 줄까 할 때 솔깃한 표정과 달려가는 것 전부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주인 목소리는 왜케 훈훈하징....
	1203	이사 했는데 집이 이상함 [새창]	2013-10-12 11:15:1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댓글들 때문에 뿜었닼ㅋㅋㅋㅋㅋ
	1202	This is 웃긴대학 [새창]	2013-10-12 11:04:0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10:57:36	0	삭제
		이 모든 것은 지각의 벌을 면하기 위한 책략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ㅋㅋㅋㅋㅋㅋㅋ
	1200	결혼식 하객 복장! 어떤가욤 [새창]	2013-10-10 02:05:09	0	삭제
		와 멋있다... 두근..
	1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9:12:07	0	삭제
		예뻐요♥ 같이 쇼핑하고 싶어요 ㅋㅋ 쇼핑메이트 그리고 글을 보면 성격도 되게 좋아보임... 매력터져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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