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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리우 올림픽에서 확인된 성차별!? (네이트 톡) [새창]	2016-08-07 19:11:23	110	삭제
		맨앞에 기수를 여성으로 하면. . . 이제 무거운거 여자들게 했다고 빼액거릴지도 모릅니다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16:00:36	0	삭제
		외계인몸매, 팔다리가늘고 배만티어나온상태인데 차라리 마른체형이고싶다. . .
	338	[19금/더러움주의]독일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 현장 [새창]	2016-06-22 18:05:46	0	삭제
		저거 남녀성관계가지는사진은 안나왔네요 다른곳에서 봤는데. . .
	337	병사들 ‘뭐가 가장 불편한가’에 “잠 푹자고 싶어요” [새창]	2016-04-20 11:51:00	0	삭제
		하루 4시간정도잔거같은데. . . ??. 진지에서 누구 한두명만 휴가자나와도 하루3번 혹은4번 2시간씩근무 최악은 저녁10시 12시 끝나고 다시 새벽4시 6시 근무 ㅋㅋ 거기다근무끝나면 밥까지 지어야됨 ㅅㄱ
	336	오늘자 광주 서구을 유세현장.jpg [새창]	2016-04-12 13:39:31	0	삭제
		저기가 어딘가요?? 전 이미 토요일날투표를 했거든요. .
	335	피눈물나는 저의 물어뜯는 손톱 셀프복구기.. 한번 봐주세요(3달의 과정) [새창]	2016-02-17 15:19:34	1	삭제
		저는 물어뜯는게아니라 다른손톱으로 손톱이랑 발톱을 다뜯어버리는버릇이 어렸을적부터 있었어요 지금도 계속 그러다보니 이제 손발톱이 얇아져서 살짝만 뜯어도 쭈욱뜯기네요. . .중간에 올리신분보다도 전 훨씬심한. .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01:36:01	1	삭제
		와 한동안 운동하러다녔던 그 신호등과 길이보이니 반갑네요 요즘은 무각사 산책로를 돌고있습니다 ㅎㅎ 벗꽃날리던날 저기 커플지옥이었죠. . .ㅠㅡ
	332	[헬스] 운동할 때 중요한 것들.txt [새창]	2016-01-21 18:50:59	0	삭제
		당뇨병으로 혈당높은사람도 근육운동 해야겠죠?. . 제가 복부지방형 이라 외계인몸매에 팔다리가늘거든요 ㅠㅠ 아 근육운동해야. .
	331	정의당 당원이자 광주시민이 전하는 광주여론동향 트윗 [새창]	2016-01-12 23:19:16	21	삭제
		저도 광주사는30대인데 정말로 주위에 그렇습니다 언론에서 하는 조작에 속지마세요
	330	헐 엠팍에 케이가 인증사진 올려줬여요 ㄷㄷ [새창]	2016-01-01 12:09:30	1	삭제
		킹오파 케이 생각한 사람은 나뿐이게찌
	329	유격과 혹한기의 차이 [새창]	2015-12-29 23:50:34	0	삭제
		유격은재밌었음 힘들었지만. . 먹는거도 괜찮았고 근데 혹한기는 진짜 노답임 잠자는것도불편 땅파는것도 답없고 거기다 먹는것까지 부실하고. . 화장실도못가서 자대와서 한 30초동안 똥방구 싼기억이. . .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10:33:56	12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담달이면 31. . . 친구몇놈은 공기업들어가서 카톡자랑스럽게 소개해놓고 친구몇놈도 전공이랑상관없지만 다들열심히 일하는데 전 몸이 안좋단핑계로 공부도안하고 자격증 준비도 제대로안했고 그렇게 허송세월 보내다가 주위에서 넌 그나이먹도록 자격증을 따지 뭐하냐면서 그럴때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친구들 볼 낯짝도 안되서 은둔형으로 살고 있어요. . 부모님께 죄송합니다 늦었다면 늦은나이일수도 있고. . . 그래도 이 글 보니 지금이라도 노력을 하고 뭘하며 살지 심각하게 고민만하지말고 몸으로 부딪혀봐야겠습니다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4:27:21	2	삭제
		현재나이 30 초등학교 2학년때 아줌마담임선생에게 들었던 말 나랑 다른친구두명 무슨 이유때문에 서라고 한지는 기억안나는데 밥통내놓고 무덤 들어가라고 한 말이 안잊어지네요 선금순선생님
	326	무명배우입니다 유명배우로 만들어주세요~!!!!! [새창]	2015-11-17 13:59:28	9	삭제
		그래도 낯이 익긴 한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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