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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사준비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7
    방문 : 9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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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준비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03:02:24 0 삭제
    여친 편들어 주긴 글치만..
    여친은 님 모를때 했던 거고
    님께선 여친이 있는 데도 간거고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8:04:00 40 삭제
    뭔 개소리야
    130cm~180cm까지의 여자들은 몽땅 40kg대 여야 하군요 ?
    되게 못 배운 티낸다 그분들
    324 차에 깔릴뻔한 냥줍썰.. 및 호소 ㅠㅠ [새창] 2013-11-25 06:18:43 9 삭제
    저도부산이고 입양을준비하고있지만 정말 암것도 모르고 아직 제대로 키울수없을것같아서 안타깝지만 추천만드리고갑니다ㅠㅠ
    가을아 좋은 곳으로 가게될꺼야~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02:07:56 5 삭제
    너에게 내 마음을 말하기로!
    결심했다!
    322 [익명]매달려서 잡혀준 그.. 곧 떠날것같아요 [새창] 2013-11-22 02:05:25 0 삭제
    아뇨.. 그사람한테서 존중 받지 말구요
    작성자님께서 직장인에 멋진여자가 되었는데
    뭐하러 그런 맘떠난 남자한테나 사랑받나요
    절대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변해 버린 관계를 어떻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나요
    그저...더욱 멋진 여자가 된다면
    그남자가 작성자님을 그리워 하겠죠
    매달릴 수도 있구요.
    세상에는 당신을 사랑해줄 사람은 많아요
    당장 새로운 남자에게 더 큰 사랑을 받을 수도 있고
    기댈수 있는 친구를 만들 수도 있어요
    작성자님이 더 나은 사람이 될길은
    스스로 본인을 먼저 사랑하셨으면 해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02:00:03 0 삭제
    무슨 상황이신데요
    320 [익명]매달려서 잡혀준 그.. 곧 떠날것같아요 [새창] 2013-11-22 01:59:23 0 삭제
    그리고 남자는 매달리는 여자한텐 흥미 없어요
    더 질릴뿐이죠.
    그남자가 좋아 미치겠으면
    지금이라도 관계를 끊으세요.
    그러면 몇일뒤, 몇 달 뒤에는 생각나서 먼저 전화올테니까 .
    그렇다고 다시 받아주진 말고
    319 [익명]매달려서 잡혀준 그.. 곧 떠날것같아요 [새창] 2013-11-22 01:57:03 0 삭제
    -_-;
    있잖아요..
    헤어지자 하는데 왜 계속 그러고 있어요
    왜 맞고 앉았어요 왜 집에서 재워놔요
    왜 바보 같이 그러고 있어요
    본인을 좀더 사랑하세요.
    부모님이 지금 모습 보시면 좋아하실까요?
    혹은 친구들이 지금 모습 보면 어떨까요.
    10년후를 20년후 를 보세요
    그땐 어떨꺼 같아요? 그때도 지금 처럼 똑같이 이러고 계실꺼예요?
    이해해요. 없으면 허전하고 보고싶겠죠.
    근데 뭐하러 본인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 옆에 두고 취직해서 먹여살려주고 그래요?
    본인 스스로 예쁜거 입고 맛있느거 먹고 더 멋지고 자상하고 이상형의 남자 만나고 싶지 않아요?
    그남자가 맘이 떠낫뜬 말든 내가 보기엔 본인스스로 그 남자 싫다고 꺼지라고 해야할판인데
    뭐가 모자라서 !!!!
    그런 문자를 보고도!!!!!
    이렇게 저자세요!!!
    멍까지 들어 가면서!!!!
    본인좀 소중하게 여기세요...
    저도 알아요... 지나고 나면 후회뿐이예요 내가 미쳤지 왜그랬지 이런생각밖에 없어요
    제발 지금 의지하는것들에서 벗어나서
    본인을 사랑하세요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01:49:30 1 삭제
    말안하면 못알아들어요 누구든.. 독심술이 있지 않는한.....!!!
    지극한 맘이라도 본인 스스로만 아파하고 말거라면 사랑하는게 아니라고 봐요. 사랑은 용기로 시작한다고 어느 시에프에서 그러잖아용??
    좋게 되라고 고백하라느니 하는 말은 못해드리겠지만
    이감정을 이렇게 쓰신글 고게에서 위로받고 말지 말고
    그대로 말씀드리는건 어떠실지
    나는 너를 잃을 것 같아서 만날 수가 없다 이해해달라
    이런식으로...
    원하는 바를 말씀하셔야 오래보셔도 보는거지 이대로 가다간
    죽도 밥도 안되고 그냥 소원한 사이가 되실듯. ㅠㅠ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00:42:53 1 삭제
    추우니까 저 회색 원피스 꼭 입어야하면 안에 검정색 레깅스 아까꺼 신으세요 ㅠㅠ
    글고 아까 청바지 상태로 보아하건데 섣불리 바지입지 마시고 차라리 원피스를 입으시되,
    따뜻하게 위에 뭐 스웨터 같은거 하나덧입으세요 어쩔수 없죠... 저 반바지 밖에 없으니...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00:40:02 0 삭제
    ㅠㅠ 진짜 멋부리다 얼어 죽겠음.. 일단 따뜻한거 위주로 찾아 봐요 설마 다 찾은건가요 위에께.....?
    신발하고 목도리 뭐 그런것도 나열해 봐요 ㅠㅠ
    315 정신나간 성진국의 예능.gif [새창] 2013-11-21 21:09:02 1 삭제
    ;;; 어떻게 저런걸 보고 웃을 수 가 있지
    저질이다 ..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9:15:07 0 삭제
    그친구가 보는 시선이 있으니까.. 마냥 좋게 지내면 그 친구가 삐질듯...
    그래도 무작정 무시하고 갑자기 차가워 지는 사람도 있는데 안그러니 다행이네요~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9:11:47 19 삭제
    음.....
    -_-;;
    저는 샤워코롱을 쓰는데요
    쉽게말해 그냥.. 몸에 뿌리는 미스트 같은걸 써요 전..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향수 대용으로도 좋아요
    이걸 쓰니까 저는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냄새(?)난단 소릴좀 해요 좋은냄새라면서 향수 뭐쓰냐면서
    그런계열 아닐까요 아니면 진짜 세제냄새인가.. 온 집안을 그 세제로 청소하나..
    312 [익명]세 살 조카를 키우게 됐습니다.. [새창] 2013-11-19 19:08:47 0 삭제
    하................
    그냥 친권을 뺏어오면 안되나? ㅠㅠㅠ
    지금은 동정이라도 나중에 되서 진짜 부모 나타나면 다큰애가 얼마나 혼란 스러울까요
    그래도 부모니까 부모한테 넘어 갈수도 있구요
    진짜 이런문제들 걱정 되네요 ㅠㅠ
    아 육아방법같은건 맘스카페 같은델 가입하시면 어느정도 조언받으실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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