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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1	우리는 누구에게 안전을 보장받으며 외국에 나가죠? [새창]	2014-02-27 07:49:17	27	삭제
		대한민국은 허세부리고 권력욕심만 가득한 것빼고는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나라네요.... 부패정치 일위에 빛나는 영광 해외에서도 변함없는 권좌를 과시하고있군요~~~ '내가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이나라에 있는데~~!!!.'라는 영광과 명예만있다면 무슨일이든 다 해도 괜찮은 면죄부를 받는가보네요. 이래서 돈없고 빽없으면 못사는 나라인가봐요~~ 억울하고 화난 일이 참많지만 입있어도 말도 못하니까요~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7:36:56	0	삭제
		지금 부모님이 본인을 지켜주시지않나요? 본인스스로 시설을 나오고 타인에게 의지하지않는것같은데 의지를하면서 고소받으세요. 보복이 무섭다는 그 기분은 알겠지만, 가만히 있는다고 다 해결되는게 아니거든요 끔찍하네요 글만 읽어도.. 평생가지고갈기억에.. 단지 스스로 움츠려서 그런개ㅅ끼 고소안하고 그냥넘어가면 그ㅅㄲ만 춤추고 좋아할일이지.. 그리고 고소해서 깜방가야 보복이 없는거지 지금상태론 보복당하기더쉽죠. 힘내세요. 정말제가답답해서 말도안나와요. 속은사람폭행당한사람이 문제가아니거든요???? 속인사람,폭행한 놈이 나쁜놈이죠. 한국문화에 제일 큰 나쁜점은 이거예요. 여자가 성폭행및 피해를 당했을때 그여자가 뭔가 잘못을 했는가 안했는가를 따지죠. 말도안되는거죠 이건. 지금가만히 계속 가만히 있는다면 미련하게 아직도 창살없는 곳에 정신적으로 갇혀있는거예요. 절대 보복하게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든알리고 도움을구하세요.
	399	썸녀 ㅜ초성풀이좀해주세요 ㅜㅜ [새창]	2014-02-23 07:22:24	0	삭제
		고려대 가려고 너무 일찍 서울부산
	398	[EBS] 패스트 패션이 말해주지 않는 것들(스압주의) [새창]	2014-02-23 06:33:05	1	삭제
		ㅠㅠ비단 후진국만의 문제가아닙니다..... 환경오염은 될수있으나 우리나라도 저런시기를거쳤어요. 문제는.. 원가절감이랍시고 턱없이 낮은 단가로 가져가려는 업체들입니다. 적은단가에 오르기만하는 물가, 업체들은 파격세일을 하더라도, 절대 손해보지않고 이득을 낼수 있을만큼의 단가로 매입, 제작하고 소비자는 30퍼센트세일이라면 횡재한기분으로사가죠... 저렇게 큰규모로 공장을둘정도으ㅣ업체들은 70퍼센트세일을하더라도 판매원 임금과 매장임대료,경비까지 줄줄이 남기고도 이득을볼정도로 남겨먹습니다. 첨부터 그런식으로 각오하고제작하니까요. 백장을만들었다생각하면 거기서 크게 스무장정도는 재고를 남긴다생각하고 시작하니깐 본인들 리스크 다생각해서 낸가격이 저렴하려면 저렇게 후진국을 쥐어 짤수밖에 없습니다.. 옛날에 나이키다뭐다 유명스포츠 신발 공장들이 한국에도 아주 많았습니다 지금은 도저히 쥐어짤수있을만큼한 곳이 아닐만큼커졌기때문에 다 철수하고 더욱 후진국으로간거구요.... 사람들이 아주비싼옷을 사서 오랫동안 입으며 정장이나 특수의상처럼아끼지않는한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397	[익명]제가 남친과 헤어지는 이유좀 봐주세요(스압) [새창]	2014-02-22 14:55:00	1	삭제
		참 답답하다;;; 글읽다가 내가 암걸리겠음
	396	빚이 7000만원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4-02-21 20:36:59	1	삭제
		뭐하러 갚아줘요? 아무상관도 없는 빚인데. 어차피 그집은 빚으로 담보가잡혔다면 할머니 모시고 그냥 나오세요. 대출을받을꺼면 새집을 사지 뭐하러 문제많은 그집을 죽도록 끼고살죠? 사실 책임질필요도 없잖아요?? 냉정한소리랄수도있는데 빚을져서 준것도 할머니, 그리고 가족들이지 본인이 뭐하러 그뒷수습을해주죠? 이렇게되면 본인이 직접 도박하라고 돈대준것밖에 안되지않나요???? 할머니 집넘어가고 이래야 아 돈을잘못 줬구나하고 다신 이런일이 안생기죠. 최대한힘쓴거라하고 새집 조그만거 구해서 전세라도 이사하세요. 그게지금형편이구만 젊은사람인생망쳐가며 무리할이유가전혀없어요! 도박하는ㅅㄲ들은 쓰레기예요 재활용안되는 타는쓰레기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20:21:02	0	삭제
		왜케자주무시당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어도 꿋꿋하게 계속손내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무시당하고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05:47:00	19	삭제
		글쓴이님께서 가사일을 울면서 부탁할필요도없었다고봅니다. 같이 직장다니시고 같이 힘들게 지내는데 가사일은 어디까지나 함께하는거지 여자가도맡아 하고 남자가 가끔선심쓰듯 해주는게 아닙니다. 둘다안해서 집안이 엉망진창이 되더라도 둘의 책임이지 작성자님혼자만의 책임이 아니예요. 이건 성차별이니뭐니하는 그런것보다 요즘 맞벌이에 당연한 개념입니다. 같이 밖에서 일하고 고생하는데 집에서는 희생만강요당하다니요.....이건 남여가 바뀌더라도 같은개념입니다 누구하나에게 몰아서 해야하는게 가사,가정이 아니예요... 작성자님이 노력했다는건 글에서도 보여도 아마 가사일도 하도안하는 남자를대신해 먼저 노력했겠죠.. 하지만 앞으로도 평생을 그렇게 살순 없잖아요? 늙어 죽을 동안이 지금까지의 세월보다 길꺼예요. 그러니 뒤돌아보지말고 앞으로의 본인인생을 스스로 멋있게, 책임져보이길 바랄게요. 응원하겠습니다
	393	내 주위에는 악마가 있다. -4 (최종) [새창]	2014-02-17 05:36:32	1	삭제
		읽으면서 조금 놀랐어요. 가정폭력은 겪어보지않으면 이해할수없다는 말이 정말 맞는것같아요. 어린시절 저도 어머니가없었다면, 어머니가 악마가되었다면 저는 지금 여기있지않을거예요. 어릴적에 집은... 세상전부이고 사회이고 국가죠... 이해할수없는 나이에 그런것들이 무너지게되면 그야말로 멘붕할수밖에 없어요..... 악마가 되었어도 당연했던거예요 그러니 작성자님을 저는 응원합니다.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15:48:46	1	삭제
		옛날처럼 스승다운 스승은 사라지고 저따위로 자기 체면만세워주길원하면서 대우받고싶어하네 담임이란게저따위라니 대단하다 한국교육자 그냥 주말이나 지 쉬는날엔 어디서 선생한다고 말하지마라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21:00:11	4	삭제
		영수증이 있어서진짜다행이다ㅠ 저런무개념들은 정신못차리고 바락바락 우기면서 돈도 안줄거같아요.. 도둑질인데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4:27:02	0	삭제
		결혼이 혼자서하는것도 아닌데, 동생이 한다고고집해도 그 남친 맘은 알아봐야할거같아요 그래서걱정을 덜면 다행인데, 아닌사람이다 생각되면.... 그래도 어쩔수 없네요 겪어봐야하는거니...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던 과거경험도 얻어가는 게 있는경험이죠... 서로좋아서 하는거니 가족끼리의 결합은 기대하지말라하고 최대한 힘든고비를 넘겨봤으면해요... 동생이 힘든현실도 이겨낼려면 그런경험도 앞으로필요할거같아요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07:38:10	4	삭제
		흔히...사춘기가 중학교지나면 끝인줄아는데.... 그시기에 만들어진 성격은 평생가다시피 하더라구요 해소되지못한 불만이나... 애정결핍요소들이 동생을 자극하나본데, 글만봐선 그남자는 미래가없습니다..... 지금서른된동갑들 끼리도 돈없어서 결혼을 고사하는판에 딱봐도 단칸방에서 애키우며 부부싸움시도때도없이 할것같아요. 요즘세상에 이혼도,돌싱도 흔한일이니, 행복하고 경험했으니 되었다 할수도있는데, 걱정이 진심이라면 찬성하는척하고 백번양보해서,, 상견례식으로 밥이나한끼 같이 먹으며 소개시켜달라해보세요. 말만결혼이아니라 정말결혼을 할꺼라면 얼굴은 알아야하지 않겠냐고..... 거기서 직접판단해보세요... 미래가없는 놈팽이 라면 금쪽같은 동생의 21살인생을 내줄필요없는거죠... 그러면 부모님께 말씀드려봐야겠죠.. 어른으로써의 대응법이 많아질거예요
	388	곰돌이 초콜렛을 만들어봤는데요...ㅠㅠ [새창]	2014-02-14 02:06:02	1	삭제
		ㅠㅜ·좋은말을 쓰고싶은데...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 아무말도 떠오르질 않아요ㅠㅠㅠㅠ 자꾸 보고있으니 너무 무섭구요ㅠㅠㅠ...
	387	(화병주의)피겨 김나영선수의 대회출전기 [새창]	2014-02-13 21:25:38	0	삭제
		우리나라높으신분들 하는짓거리보면 암걸릴것같아요 지들책임아니다 잡아떼면 없던일되나? 양심도없고 가책도 없고 책임감도없고 입안에 일을물어다줘야 처먹고.잘못되면 지책임아님 어째 그런인간들만 대물림하듯 높은자리이실까? 변화가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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