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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사준비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7
    방문 : 9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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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준비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4천원 백반~ [새창] 2013-08-05 22:17:02 0 삭제
    헐 맛있겠다..........
    175 [펌] 촬영하다 우는 VJ [새창] 2013-08-05 21:46:23 0 삭제
    독거노인부터 챙겨야지.. 없는 사람부터 챙겨야지..
    고물줍고 폐지줍는 분들 다 사라지면 그때서야 정책 세울껀가?
    폐지 몇 키로 겨우 날르면 라면 봉지 하나 사들고 돌아간다던데
    요샌 커피 한잔도 사천원 하는 마당에 저분들 하루종일 돌아다녀야 사천원벌까말까인데..
    그렇다고 어디가서 젊은이들처럼 알바도 못하고
    챙겨주는 자식도 없는데 눈뜨고 굶어 죽으란것도 아니고 폐지라도 주워서 푼돈으로 풀칠하시는데
    돈 많은 몇 사람들이 악용 할까봐 저런사람들 구해주는 정책하나 못 만드나
    지들입에 들어가는 세금은 금이고 힘없는 사람들 입에 들어가는 돈만 아깝지?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16:35:34 1 삭제
    어머 원곡 노래 진짜 좋다
    로이킴 스쳐간다에서는 좋다는 거 보다 흔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원곡을 들으니 가사도 모르겠는데 좋네요..
    좋은곡 알아 갑니다
    173 [혐]안타까운 너구리의 죽음 [새창] 2013-08-05 16:29:17 28 삭제
    추천한 이유는 이런 인간을 혐오 스럽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어서..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봐서 이런일이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불쌍하지도 않나 저 눈빛이..
    172 [혐]안타까운 너구리의 죽음 [새창] 2013-08-05 16:29:17 0 삭제
    추천한 이유는 이런 인간을 혐오 스럽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어서..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봐서 이런일이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불쌍하지도 않나 저 눈빛이..
    171 식견행위를 하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3-08-02 22:06:47 0 삭제
    저도 개를 키우지만,
    소도 먹고 돼지도 먹는데 소 돼지도 개만큼은 아니지만 얼마나 똑똑한데요.
    소의 눈망울을 보면 꼭 말하는 것 처럼 보이고.
    저럴 거면 당장 소 돼지나 먹지 말지
    170 <m>이 사진 한 장으로 당신의 정치생명은 끝입니다 [새창] 2013-08-02 21:55:47 1 삭제
    정치..
    저런사람이 잘도 국민 생각해며 정치하겠다
    경찰도 우습게 아는데
    169 흔한 열도의 관종녀 고젠카(오선화) [새창] 2013-07-30 19:59:36 0 삭제
    ㅉㅉ...
    사람이 부끄러운 줄 모른다면 사람이 아니지..
    또한번 느낀다.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 지배인지
    저런사람은 한국 사람도 아니다. 그냥 한국 이름 지워 버렸으면 좋겠다.
    한국을 거론 하지도 말았으면 좋겠고 그냥 지멋대로 살다가 뒤지지 한국과 1g도 관련이 없었으면 좋겠다.
    어떻게 보면 한국을 까면서 돈 벌고 인지 얻고 사는거니까.
    168 작가가 일베; [새창] 2013-07-30 18:58:1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베충 아니라도 단어선택 잘못 했고, 그거에 대한 반성은 커녕 당당한 태도를 보아하니
    작가의 자격이 없다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
    근데 뭔 놈에 말꼬투리를 잡고 자꾸 물타기예요? 허구언날 이러니 어디서나 천덕꾸러기 취급받는겁니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03:59:27 0 삭제
    요기 위에 2년 사귀고 헤어진지 이주 됬다던데
    우연이라도 운명 처럼 같은 시간에 여기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또 어때요? 여긴 오유라 안되는게 당연한데~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166 [익명]24살 남자..제가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3-07-30 03:57:41 0 삭제
    귀찮은거 아니예요?
    원래 꿈이 너무 크면
    시작이 안보여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23:01:04 0 삭제
    근데 보니깐.. 여성분이 시원시원하고 털털하신 성격인데 이럴땐 빼지 말고 무조건 적극적으로 해야 그나마 돌아봐 주던데..
    제 친구중에도 저런 스타일이 있거든요
    근데 또 저런 스타일이 인기가 많아가지고 주변에 남자도 많고 접촉도 많아요
    그러니까 들이대지않으면 뭍힌다고 할까요;;; 어느샌가 예전에 그냥 알던 사람~ 이 되버림
    164 [익명]여잔데 술 좋아해요 [새창] 2013-07-29 22:57:38 0 삭제
    뭐 어때요~ 술이 이미지가 안좋아서 그렇지 굉장히 털털해 보이고 좋은데요
    자기 취향 인데 뭐가 어때요 ㅎㅎ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22:56:39 0 삭제
    상대방을 포기 하려면, 세게 나가세요 내가 뭘 잘못 했는데? 뻔뻔하게 나가시고..
    상대방을 정말 포기 할 수 없다 하시면
    정말 모르겠다. 뭘 잘못 했는 진 모르겠지만 내가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풀어주시는게..
    얼마전에 똑같은 사연이 라디오에 나왔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저런식으로 풀어줬던것 같아요
    162 [익명]이런 여자분들도 있나요 [새창] 2013-07-29 22:53:44 0 삭제
    밀당... 아~ 내가 밀당 당하고 있는 거구나~ 느끼는 순간 오만 정 다 떨어 지던데요 전...
    진짜 별 사이도 아닌데 뭔가 상대방을 내리 누르는 것 같잖아요. 상대방 위에서 놀려고 하는 것 같고..
    건방 진건 둘째치고 사람사이에 그런 짓은 실례죠..
    근데 밀당도 아닌데 밀당하는 거냐며 착각하는 경우도 많은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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