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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여러분이 낸 세금은.jpg [새창]	2013-08-30 21:20:15	1	삭제
		ㅡㅡ.. 진짜 길하나놓은거 엎는거도 시민들한테 하나하나검사받고해야해... 저런별거없는거도 은근히 돈 많이 들어간다는거...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9:33:21	0	삭제
		이러고 한달뒤에 후회하실듯..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9:27:10	0	삭제
		평생 이 사람이랑 함께 하겠다 ... 라는게 결혼이잖아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시아버지가 아직 며느리를 남편짝으로 인정하지 않은것 같아요 결정적인 계기가 있다면 어쩔 수 없이 인정을 하겠지만... 계기가 생길것 같지도 않은게 남편도 마찬가지네요 차라리 남편말을 다 들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본인 의견이 없는 것 처럼 남편이 이러하라고 한다 저는 발언권이 없다 -> 책임회피 시아버지가 뭐라고 하거나 이해할수 없는 요구를 하면, 죄송하다 남편한데 먼저 물어봐도 되겠냐-> 남편한테 모든 책임 이런식으로 중간다리 역활을 제대로 못한다면 제대로 할 기회를 주는거죠... 본인이 정말 나서야 할 때라는 걸 알아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야 저 상황이 안되봤으니 잘 모르지만 고민이 되실것 같아 남겨 봅니다.
	187	아깽이 형식이♡ [새창]	2013-08-27 19:05:34	0	삭제
		동게에 고양이까페 관련한 사건이 있었으니 이렇게 민감 할 수 밖에 없겠죠..... 더군다나 아깽이들보여주며 까페를 하실꺼라 그러시니... 너무나 이뻐서 저같아도 마구마구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은맘 이해하겠어요.... 차라리 속시원히 홍보를 하셨어도 똑같이 이런 반응 받으실꺼면 그냥 홍보 하시는게 나으셨을 지도 모르겠네요.. 여러가지로 안타깝지만 참.. 아깽이들은 넘 이뻐서 글하나 달고 갑니다...
	186	[익명]아직도 나를 어린애로 보시는 부모님 [새창]	2013-08-22 05:46:19	0	삭제
		으.... 세상무서운건 알겠지만 너무싸고돌면 남들못따라잡죠.. 옛날에야 곱게커서 시집잘가고,잘보내는게 미덕이겠지만 지금이 어느땐데.. 생판남한테 평생을맡길만한 세상은 아닌듯합니다... 많은경험과 실패 고난이 인생이죠...... 근데그렇다고 여행때미 거짓말을 하기시작하면, 계속하게될껄요? 솔직하게얘기하고 말린대도 저지르고보는게나을듯합니다. 더이상 부모가 지켜주지않아도 스스로 판단할수있단걸한번보여주는거죠...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03:46:06	1	삭제
		으어.. 약 삼년전 저랑 똑같은 고민! 서로를 위하고 상대를 위해서 하는 거짓말 이라도 결국 결과는 서로 못 보게 되고, 거짓말은 계속 해서 거짓말을 만들 뿐이고.. 처음엔 일이 바쁘다~ 지만, 나중에 되면 듣도 보도 못한 업무를 했다며 떠들어 대고 있을 수 있을 수 있지요................. 솔직히 답입니다.. 하루에 둘이서 사오만원은 많습니다. 솔직히 줄 일 수 있습니다................. 방법도 많구용..
	184	[익명]바람난걸 발견했는데 [새창]	2013-08-12 08:58:36	0	삭제
		고민하는 자체가 웃기네요.... 화가 나야할 상황에 왜 혼자 술먹고 고민중이세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08:56:05	0	삭제
		;; 촉은 커녕 미련하고 둔하신듯.. 즐찾을 아예 안쓰는 사람은 있어도... 쓰는데 없는걸 보면 자주 연락 안하거나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는거죠. 하트야 가족들한테 붙였을 수도 있으니 제외하더라도 단둘이 이성과 여행 여기저기 보내달라는게 말입니까 빵구 입니까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08:52:15	1	삭제
		좀.,,,, 그런거 너무 싫어요 연락 조금만 안되도 밀당이니 뭐니 하면서 꼭 무슨.. 사람 나쁘게 보고 하는게 있더라고요 저는 밀당 자체를 굉장히 싫어해요.. 특히 저보고 밀당하냐 어쩌냐 이딴식으로 말하는거 참 싫어해요 밀당 자체가 사람을 시험해 보고 주도권을 잡는거잖아요? 그것도 호감있을때나 하는 얘기지 서로 호감 있고 연락도 자주 하고 몇 일 내내 만났는데 밀당이니뭐니 하면서 재거나 따지지 말고 직구로 물어봐요 그냥.. 왜 연락 안되냐.. 감정 식었냐 아 진짜 밀당이고 나발이고 하는 사람들 진짜 싫다. 하는놈이나 당하는 놈이나 밀당은 진짜 사람사이에선 하면 안됨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08:48:28	1	삭제
		진짜로 나가세요 한 몇일 없어봐야 예수보다 자식을 챙기겠죠
	180	극....귀염주의 [새창]	2013-08-06 06:51:32	1	삭제
		끄어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 으아 ㅠㅠ 아으ㅏ아ㅏ 귀엽다 !!!
	179	극....귀염주의 [새창]	2013-08-06 06:51:32	8	삭제
		끄어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 으아 ㅠㅠ 아으ㅏ아ㅏ 귀엽다 !!!
	178	극....귀염주의 [새창]	2013-08-06 06:51:32	0	삭제
		끄어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 으아 ㅠㅠ 아으ㅏ아ㅏ 귀엽다 !!!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01:39:47	0	삭제
		어우.. 이와중에 김수현 잘생겼다...ㅎㅎㅎ 본문이.....그니깐..... 지가 엄마폴더폰을 개통했고 그 번호를 저장했는데 딴사람이 엄마라고 떠서 폴더폰인가 카톡이 되는가 싶어서 연락을 했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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