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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준비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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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9:03:05	0	삭제
		알바라도 하고 계세요? 간단한 파트타임잡이나 주급주는 곳도 찾아 보면 있긴 해요 단기 알바 같은것도 있잖아요 마냥 기다리고 있는다고 될것도 아니고 중소 기업쪽이나 경쟁률이 낮은 곳도 찾아 보고 하셔야할것 같아요 급한건 본인이 일할 좋은 곳이 아니라 어머니 맘을 편하게 해드리는게 아닐까요? 어디까지 찾아 보신진 모르겠지만 저는 불투명한 미래를 위해서 투잡 쓰리잡도 해가며 미래만 위해서 살았는데 지금도 그렇고 내입에 들어가는 물 한모금도 밖에선 돈이예요 라면도 돈이고 설거지 하는 것도 전부 돈이예요 돈 없으면 사람은 일단 생존이 안되요 그러니 돈이 가장 큰 문제라면 취업준비하면서 마냥 기다릴게 아니라고 봐요 알바를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하셔도 별 도움이 안되는 것을 하시거나 하시니까 어머니입에서 저런 말씀이 나오신것 같아요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5:06:11	0	삭제
		무릎에는 왜 베게 해주세여.. 그냥 동생이고 아무사이 아니라면 그냥 안나갈것 같은데 여자의 고충이 화장하고 준비하고 하는 시간이 오래걸리는 건데 생얼로 나가신거 아니면 귀찮게 아무감정도 없는 사람한테 안나갈것 같은데
	308	시계 좀 사보려고 하는데.. [새창]	2013-11-18 22:20:05	0	삭제
		2번 진짜 이쁘네요 ㅠㅠ
	307	야상 보고 지금 선택의 갈림길에 섰어요 [새창]	2013-11-18 22:18:49	0	삭제
		근데 일번은 진짜 뜨시겠네요 겨울이 든든 하겠다
	306	[익명]ㅋㅋㅋ 좋아하는애 고백받았다고상담해줬네요ㅋㅋ [새창]	2013-11-18 04:26:26	0	삭제
		지금 아니면 영영 놓치는데? 아님 헤어질때 까지 기다리시려고..? 홀로 소주사먹을 때가 아닐텐데..?
	305	발전하는 열도의 아이돌 [새창]	2013-11-18 04:24:57	5	삭제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저런 컨셉 광고같은건 저그룹 밖에 못할듯..
	304	[익명]진짜 사람좋은척하니까 싫네요.. [새창]	2013-11-18 04:21:12	1	삭제
		제가 그런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알아요 그 심정 정말 이해합니다 오지랖이라고 적고 넓게 보면 본인들 생각밖에 없어요 그렇게 안모이면 재미없고 불편하니까 그냥 두루두루 보겠끔 만들어버리는 거예요 님 감정은 신경 안쓰거나 대충 넘기고.. 강력한 방법은 싫다고 정색 하는 거나 그냥 전부 끊어버리는 수 밖엔 없어요 꼭 옛날에 사귄 친구들 이라고 오해됬다고 다 절친하고 베프가 되는건 아니죠 잘 맞는 사람과 친한 사람 그야말로 우정이 있어야 친구이고 절친이 되는게 아니겠어요? 굳이 불편한 사람들 만날 필요 없어요. 인생이 얼마나 긴데요. 이걸로 골 머리 썩히는거, 그러고 말지~ 하는데 의외로 스트레스 엄청 나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04:14:39	0	삭제
		이걸 복사해서 친구에게 보내주길.. 틀린말 없으니까 보면 작성자님 심정을 이해하게 될듯
	302	조금 이상한 현상??이 있는데 다들 이런거죠? [새창]	2013-11-18 04:12:28	0	삭제
		어제 모처럼 친구들하고 놀러 시내에 나갔는데 또 이런식으로 생각나면서 하루 종일 긴장된 상태였거든요 등이 오싹하다고 해야할지..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04:04:03	0	삭제
		헤어졌던 기간이 어떻게 되요?
	300	[익명]우유부단한 새퀴들 특징... [새창]	2013-11-17 22:13:54	0	삭제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2:13:23	0	삭제
		장애물이 있나요? 그냥 감정 문제라면 참을 필요 있나요?
	298	[익명]남친과 헤어졌는데 저 잘한건가요? [새창]	2013-11-16 04:01:40	0	삭제
		미친... 돌아와도 받아주지마요 장점은 무슨 장점? 그거 다 연기예요 그딴수준의 말을 하는 사람이 자상하고 친절해 봤자 그건 다 속내 숨기고 연기하는 거임. 정신 제대로 밖힌 사람은 여친한테 그런 식으론 절대 말하지 않아요ㅣ.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03:57:56	0	삭제
		멋있다! 그 생각이 감성이 아무나 생각할 수 없는거고 실천할 수 없는건데 해내네요. 멋있는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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