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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01:18:46	5/7	삭제
		palliative 이 분은 위선의 가장 좋은 사례입니다. 만약에 이렇게 단정하고 공격적으로 말하고 다니는 남자가 있다면 혹시 모르니 의심해봐야 해요. 성매매를 떠나서 자신의 독선과 나르시즘에 지나치게 빠져있는 분일 수도 있구요. 너가적은 댓글. 내 댓글하나보고 마치 나에대해 너무 잘아는것처럼 적어놨길래 나도 널 아는사람처럼 적은것뿐ㅋ 내가 문제있는건가? 그래 있다고 치자. 너도 문제있는거 같으니까 너가 성매매를 싫어하던 좋아하던 알빠 아니고, 200개가 넘어가는 댓글 다 읽진않았지만 그중 2~3명이 강압적으로 끌려갔다가 자발적으로 나온사람이라고? 그래 이사람들은 정말 하기싫었나보지. 자발적으로 나왔잖아? 하기싫으면 나오게 돼있거든. 똘똘이가 안스는데 어찌 하남? 강압적인 선임이 억지로 끌고가서 피스톤운동을 시켰다면 고소해야 마땅하겠네 다시한번 강조하는데 어쩔수없이 가서 했다. 몇번 끌려가봤다 라는 구라로 합리화시키지 말고 여친은있지만 그냥 딴년한번 품어보고싶어서, 또는 할 여자는 없고, 존슨은 쓰고싶고 그래서 돈주고 가서 했다 라고 당당히 말했으면 한다. 이거야. 두세명은 뛰쳐나왔다했지? 이 사람들은 행위를 안한사람이고 행위를 해놓고 '어쩔수없이'란 말 쓰지말라고. 성매매하는 여자들도 이유가 있을거고, 하는놈들도 사정이 있겠지. 욕안해 난. 욕을쳐먹던 글쓴이 남친처럼 헤어짐을 당하던 솔직히 말하라라는거야. 그게 두려워서 "어쩔수없이' 라는 말로 가식떨지말고.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00:44:11	3/5	삭제
		palliative / '어쩔수없이 가게됐다' 라고 말하는건 가기싫은데 끌려갔다는거겠지?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야? 그래서 그지같은회사인거야. 가기싫으면 안가면 되는거야. 눈밖에 난다고? 강압적이어서 어쩔수없다고? 강압적으로 끌고가서 억지로 한거면 성폭행이랑 뭐가다르지? 내가 하기싫은데 억지로 하는 그 기분 정말 좃같을것같은데. 그런데 강압적으로 성매매를 해야만하는 놈들이 불만을 토로하는건 단 한번도 보질 못했단거지. 인터넷에서도. 성매매 좋아하는 놈들끼리 '강압적인 선임이라 어쩔수없이' 라는 방패로 뒤에서 즐기는건 글도 많이봤고 주변에도 많고 즐기더라도 당당히 즐겨. 꼴려서 간거라고. 꼴리지도 않은데 거기 끌려가봤자 그냥 기어나오게 될틴데, 본능에 충실한 수컷이라 할수밖에없었다 라는 말은 너무 가식적이잖아. 그렇게 강압적으로 어쩔수 없이 끌고가는 선임들이 많아서 이젠 취업이 무서워지는 날이 오겠구려 님말대로라면. 댓글에서 '난 당당하게 하고싶어서 성매매 했다' 라고 말한 사람 있기나 함? 성매매 지돈으로 지가하겠다는데 상관할빠 아냐. 누누히 말하지만 지들 본능에 이끌려 한 행위를 '강압적인 선임이 끌고가서 어쩔수없이' 라는 말로 포장하지 말라는 말이란다. 여자들이 싫어한다고 앞에서 '어쩔수없이 끌려갔다.... 어쩔수없이 한번 가봤다.... ' 이런 구라치지말고 그냥 한번 욕쳐먹고 말아.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00:05:54	4/5	삭제
		palliative/ 상사가 데려가서 어쩔수 없이 가는 회사가 '그지같은 회사'라는 거라고 이해를 못함?ㅋ 금융권도 몸담고 계시고 법조계도 몸담고 계셔서 그리 떼거지로 가는지 잘아나봄? 나도 본게있고 들은게있고 주위에서 성매매는 하면서 처녀찾는 ㅄ들이 존재해있기 때문에 내가 아는선에서 말하는거임. 1000명 모여있는 회사에서 1000명이 떼거지로 가남? '사회생활하면 어쩔수없이 갈수밖에 엇다' 라고 합리화하며 성욕채울 사람들끼리 모이게 돼있음. 왜 당당하지못해? 그냥 " 나 성욕이 존나게 채우고 싶어서 성매매했어" 라고 말못하고 '어쩔수없이' 를 붙이냔 말이지??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23:54:00	3/4	삭제
		palliative / 내가 말하는건 사회생활 하면 어쩔수없이 갈수없다는 놈들 얘기 하는건데? 법조인이 의료인이 연예인이 "내 직업 특성상 성매매 할수밖에 없음' 하고 말하나?? 걔들은 은밀하게 1:1로 고액이 오고가는 거래를 해. 잠바떼기들 드나드는 곳에서 지들끼리 합리화 시키는 말로 "사회생활하면서 어쩔수없이 왔음' 이라고 안한다고. 1:1로 스폰해주며 고액 쥐어줘가며 성매매하는놈들? 다 지들 변태성욕 채우려고 하는 놈들인거 알만한 사람들은 다아는데? 그것들이 스와핑을 하던, 쓰리썸을 하던 욕하고싶지않아. 단지 본인 성욕채우기 위한 행위를 "사회생활하면 어쩔수없이 가게된다" 이딴 말같지도 않은말 하는 놈들이 잠바떼기지 뭐니?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23:34:58	13	삭제
		palliative / 그럼 금융권애들이건 법조인들이건 연예인들이건 성매매 한걸로 뉴스에 큼지막하게 뜨고 왜 욕을 쳐먹는거지? 성매매가 어때서?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23:23:45	16	삭제
		와 다들 성매매를 해도 나쁘지않다는명분을 만들려고 성매매가 뭐가 나쁘냐? 하고있네 ㅋㅋㅋ 난 기회가 있어도 성매매 하고싶지 않던데? 사회생활하면 어쩔수없이? 구조상? 가게돼있다고? 그건 그만큼 너가 그지같은 회사 다닌다는 반증. 잠바떼기들이나 간다는 말이 있음. 성매매 옹호하는 놈들 앞으로 몸파는 여자들한테 걸레라는 말도 하지말것. 결혼상대로도 거부감 갖지말것. 세븐 욕하지말것. 성현아 욕하지말것.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0:26:36	24	삭제
		어휴 사람들 ㅉㅉ 그글에선 애엄마 욕하고 여기선 이사람욕하고 ㅋㅋ 글제목부터 욕에 댓글엔 반말부터 욕에 패드립에 애엄마란사람이 싸이코같은짓을 하면 욕쳐먹는거지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23:12:59	2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아 리플 달시간에 나가서 폐지나 주워 ㄷㄷㄷㄷ 가난하다며 뭐 이런곳에서 에너지낭비해??? 배 금방꺼져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어디가서 가난하단 말은 해도 뭐 상관없는데 애있단 얘긴하지마 욕쳐먹어 애있는냔이 정신이 이상하다고 걱정되서 하는말이야. 반말을 하도 잘해서 나도 반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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