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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썰전' 강용석 "문재인 정치 경험 일천하다" 막말 [새창]	2015-02-13 13:36:26	1	삭제
		미래 대통령....을 꿈꾸다니 거참..... 그냥 종편에 한번 몸담으신 거 쭉 가세요. 돌아오지 마시고.
	164	여론조사 제안의 본심? [새창]	2015-02-13 13:33:38	2	삭제
		4, 5번에 동감합니다. 우린 인터넷에서 의견을 개진하고 있기 때문에 울타리 안에서 우리만의 의견, 흠잡을 곳 없는 정의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승리의 경험이 많이 없습니다. 이기려면 전략을 짜야 하고, 우리와 의견이 다른, 나아가 우리보다 조금 많이 그릇된 사람들의 생각 또한 전략에 넣어 계획을 짜야 해요. 정의가 이긴다, 옳습니다. 하지만 인간 사이, 정치 세계에서 저 말은 조금 힘든, 조금은 이상적인 이야기죠. 대중은 우리만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163	카레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ㅇㅅㅇ [새창]	2015-02-12 15:47:01	0	삭제
		네 달라영
	162	새정연 청문회 간사 : 파일 짜집기라고 생각되면 풀버젼으로 까드릴게 ㅎ [새창]	2015-02-10 18:11:27	4	삭제
		아 꿀잼 ㅋㅋㅋㅋㅋㅋㅋ 완구씨 당황 ㅋㅋㅋㅋㅋ
	159	(닉언죄) 특왕밤빵님 노란리본뱃지 나눔 감사합니다. [새창]	2015-02-05 14:03:54	0	삭제
		오늘 나눔이 도착해서 저도 바로 장착! 너무 예뻐요! 정말 감사합니다 :)!!! 소중히 달고 다니겠습니다!
	156	2015 애니메이션 달력 만들어봤습니당 [새창]	2015-01-20 23:52:54	0	삭제
		만드시면서 정말 즐거우셨겠어요~_~!! 금손 부럽습니다!!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00:00:13	10	삭제
		감히 첨언하자면 르제님은 심리학 전공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오유가 관련 전공 홈페이지가 아니니 간단히 말씀드리면 DSM-5는 그 전 체계인 DSM-4-TR와 비교하면 굉장한 변화가 있었던 것이 맞으며, 개정될때마다 관련 종사자들을 포함하여 관련 과 대학원생들은 다시 공부를 해야하고 전 기준에 따라 나왔던 전공서적은 쓸모 없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 덧붙여 말씀드리면 인본주의 심리학이 대두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심리학의 수십개의 분야에서 한 두개의 분야에서 언급되는 정도입니다. 꼭 예를 들어 드리자면 긍정심리학이 하나의 예가 될 수 있겠군요. 그리고 인본주의 - 실존주의 학파 심리학자들 또한 비과학적인 학파로 심리과학 분야에선 비판받고 있습니다. 심리학은 젊은 학문입니다. 분트가 심리학 실험실을 세운 지 136년이 되었습니다. 심리학은 신생 학문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 결론이 변할 수 밖에 없다라고 말씀드릴수밖에 없다면, 르제님은 그것 또한 심리학의 변명이라 말씀하실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심리학을 전공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프로이트가 배척당한다는 느낌을 지우실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의 정신역동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이죠. 르제님은 심리학에 관심이 많으신 분 같으니, 마이어스의 심리학 혹은 애트킨슨과 힐가드의 심리학 원론을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케이스 스타노비치의 <심리학의 오해>도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군요. 안타깝게도 이상심리학, 임상심리학에 대한 지식이 학부때까지의 배움밖에 없어 여기까지밖에 말씀드리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르제님이야말로 쉽게 말씀하시지는 않는지, 한번쯤은 자신을 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9 18:49:10	44	삭제
		저 진단기준은 말그대로 '기준' 입니다. 저것을 읽고 섣부르게 여러분들의 주위 사람들이나 이 글에 언급된 분들이 저런 경향을 보인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은 조금 지양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진단을 내리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고 내용 자체가 개정될때마다 매우 많이 바뀌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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