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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키 큰 남친 사귀면 안 좋은 점 [새창]	2016-12-08 00:14:59	0	삭제
		신랑 183 저154 우산각자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면 각자쓰는거에용ㅋㅋㅋ
	74	오오 좋은소식들입니다 초보분들 필독 [새창]	2016-11-19 01:01:03	0	삭제
		엌 핸드폰이 초기화되서 로그인인하고 보다가 이제 봤네요 ㅎㅎ 죽성쪽으로 알아봐야겠네요! 집이정관이라..다른곳은 너무 멀어서 ㅜㅜ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8 15:27:11	1	삭제
		말씀하셔요..돌려말하든 대놓고 말하든 표현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ㅜㅜ 저도 모두 반대하는데 제왕했어요 ㅎㅎㅎ 골반이 안열린다는데 어쩝니까?! 애한테 미안했어요..나오자마자 엄마가 안아줘야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제주위는 다 자분했는데 저만..못했고 ㅜㅜ 지금도 미안할때가 많아요..제가 너무 미안해하는거 아니까 자분고집하던 신랑도 더이상 말안트라구요 ㅠ 시부모님도 저희 부모님도 수술후에 아파하는거 보고 자분했으면 안했을 고생한다며 뭐라하셨지만 신랑이 뭐라한뒤로 요즘은 아무말안하세여 ㅎㅎ 본인들이 자식낳아봤으면 엄마가 제일 맘고생하고 제일 신경쓴거 알면서...세월이 흐르면서 잊으시나봐요..그럴때마다 표현하셔야합니다 착한며느리 좋죠~ 하지만 내가 살고 봐야죠? 마음의병은 고치기 힘듭니다..저도 착한며느리인척 하면서 할말은 다해요 ㅋㅋ 최대한 기분 나빠지지않게 좋게좋게! 남편한테는 징징+애교로 할말 다 하구여! 그러니 꼭 꼭 표현하세요! 화이팅!!
	72	시부모님과 첫불화 대처법은 뭔가요??? [새창]	2016-11-12 01:29:00	11	삭제
		저도 맨날 저희엄마가 애가싫어하는데 기어이 카시트앉혀간다고해서 절대안된다고 요즘은벌금도 문다고 하니까 수긍하시더라구요.. ㅜㅜ 근데 애가 토할정도로 울면 보통 잠시 차를세우지 않나요ㅜ 저희아빠도 신랑도 애기랑 가다가 애가 갑자기 불편해하거나 자지러지게 울면 갓길에 세워서 애기 살피고 다시 출발하거든요.. 아무리 급해두요.. ㅜ시댁과의 불화는 남편이 제일중요한거 같아요~ 신경많이쓰인다고 남편분하고 잘말해서 잘푸셨으면 좋겠어요! 계속 안좋은 시댁도 아니고 본인도 잘풀고싶어서 글올리신거니까요~
	71	모유수유하는 죄인입니다. [새창]	2016-11-05 10:22:55	0	삭제
		저도 시간없어서 100일후로는 맨날 콘프레이크 아니면 컵라면 간간히 밥먹으면서 모유수유 했어요~ 유축해서 계속 먹여서 껌딱지도 아니구요 ㅎㅎ 저희애기 피부에도 문제없고 위장에도 문제없고 아주 튼튼합니다!! 6개월 지나서 이제 분유수유해요~ 제가 약을 먹어야할게 생겨서 남편이 분유로 갈아타라고 해서요 ! 저의 의지로 모유수유 하지만...중단할지말지는 허락(동의)을 받아야 하는게 좀 슬프긴하지만! 그래도 같이 키울 우리 아기니까요 ㅠㅠ 남편분에게 힘든점들은 꼭꼭 얘기하세요!! 육아맘님 화이팅입니다!!
	70	질투의화신] 20화를 통해 이화신이라는 인물이 한층 더 드러났네요 [새창]	2016-11-02 20:19:22	0	삭제
		저도 요즘 화신이오빠한테 빠져있어요 ㅜㅜ 처음으로 신랑이 연예인 질투를 합니다 ㅋㅋㅋㅋㅋ
	69	오오 좋은소식들입니다 초보분들 필독 [새창]	2016-10-26 18:06:41	0	삭제
		기장쪽에 바다낚시 방파제말고 안전하게 낚시할만한곳 있나요? ㅠㅠ 제가 낚시 너무좋아하는데 잘넘어져서..신랑이 바다낚시 잘못가게해서요ㅠㅠ
	67	엄마님들에게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6-10-07 00:00:49	3	삭제
		음 증상관련 게시판이라고 해야하나요? 입덧은 흔하지만 소양증이라던지~ 배뭉침이라던지 당장 병원에 갈수는 없고 증상은 궁금하고 그러면 서로 공유할수 있는 게시판이있었으면 좋겠어요^^ 먹을수 있는 안전한 약도 서로 공유하구요 ㅎㅎ 제가 임신했을때 네이버 검색창에 검색디게 많이했거든요 ㅠㅠ 병원가면 무조건 검사비가 드니까 최대한 검색해보고 갔었거든요 ㅎㅎ 도움이되길바래요^^
	66	병연이냐....? [새창]	2016-09-29 12:19:17	1	삭제
		지금껏 믿는다고 하면서도 속으로 얼마나 겁먹고있었는지 보여주는 그런장면 같았어요 ㅜㅜ 맘이 너무 아팠음 ㅜㅜ 흙흙
	65	백화점에 갓난아기 데려오는 거 자제해주세요 [새창]	2016-09-26 13:27:14	35	삭제
		동감이에요 ㅠㅠ 수유실..기저귀갈만한곳이 없어서 어느순간부터 약속은 대형마트 아니면 백화점에서 잡게되더라구요..ㅠ
	64	전기세 나온 거 보니 화나요. [새창]	2016-08-23 19:39:33	5	삭제
		저희집도 3인가족인데..애기때문에 제습기 에어컨 한달썼더니 12만원 나오네여 ㅜㅜ 둘다 1등급인데도 말이죠..하.. 다음달에 소급적용해준다고 해도 2만원할인 ㅋㅋㅋㅋㅋ 누진세 진짜 뭐같아요 ㅜ 123 고객센터 상담원들은 아웃소싱이라 성과급도 없는데 불만과 욕은 상담원분들이 다받고 있죠...슬픈현실인거 같아요..
	63	뜻밖의... [새창]	2016-07-19 16:58:26	0	삭제
		하..웃다가 애기깰뻔 ㅠㅠ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힘들었는데 간만에 너무 웃었어요 ㅋㅋ
	62	근처에 gs 편의점이 있는 어머님 아버님 보세욧!!! [새창]	2016-06-21 16:37:04	0	삭제
		저는 나온게 더 좋아요!! 힘내세용 ㅎㅎ
	61	출산을 앞둔 예비 엄빠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또 있어요 [새창]	2016-05-27 06:12:33	1	삭제
		저는 애기가지고 너무 고생해서 ㅜ 지금2개월차인데 힘들지만 행복해요 ㅋㅋ 배속에 있을때보다 더좋음 ㅋㅋㅋ 차이가 있다면...낳기전에는 잠이안와서 못자고..지금은 잠이오는데 못자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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