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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lackMatri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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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Matri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6 K팝스타4에 제이슨 므라즈 깜짝 출연&이진아 언급 [새창] 2014-12-15 01:49:50 0 삭제
    음악성과 대중성 그 어디 즈음...
    1315 [k팝 스타]이진아씨 전 모르겠어요 [새창] 2014-12-15 00:11:06 1 삭제
    이진아씨 노래 어떤 이유에서든 못듣겠다고 하시는 분들한테 오늘 유희열 심사평이 딱 맞는 말인듯.
    이진아씨 노래는 음악성과 대중성의 중간 어디 즈음...

    대중성이 있는 노래라 함은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키려는 목적을 가진 노래라고 할 때,
    이진아씨 노래는 말 그대로 이진아의 노래라는 것.
    1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19:27:49 4 삭제
    고려말 수도 개경 시내에는 목탁소리와 향 냄새로 가득했다고 하죠.
    당시 불교는 고리대, 사원 수공업 등으로 부를 축적하며 부패했었습니다.
    어떤시대 어떤 종교든 돈을 탐한다는 건 이미 종교로서 끝이라고 봐도 될듯
    1313 뾱뾱이로 외풍 잡는법 Tip [새창] 2014-12-13 00:48:49 0 삭제
    아.... 웹툰 가우스전자에서 알등이가 왜 뽁뽁이를 창문에 붙이나 했더니
    이런 이유가...
    1312 재나눔)바르는스타킹!! [새창] 2014-12-13 00:42:19 0 삭제
    바르는 스타킹 망사 버전은 없나여
    1311 F/A-18 초저공비행 영상 (Cockpit View) [새창] 2014-12-08 01:49:33 0 삭제
    FA........??
    아....

    내가 아는 그거 아니구나
    1310 강민성 강사 "친일파는 있어야 한다" [새창] 2014-12-07 19:07:53 0 삭제
    그러게요
    친일 말고 따를 종 같은 거 써서 종일 이라든지
    구분 해서 지칭 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1309 옥상달빛 - 가장 쉬운 이야기 [새창] 2014-12-07 11:36:55 0 삭제
    라됴헤드//
    오 추천 감사합니다.

    들어보니 잘 부르시는데 왜 건반만 치실까요? ㅋ
    가사도 재밌네요 ㅎㅎ
    1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02:32:18 4 삭제
    부산에서 약 20년 서울/경기도에서 약 10년 살았습니다.

    한겨울 위쪽은 집에서 딱 나왔을 때는 그렇게 까지 춥다고 느껴지지 않지만
    시간이 흐르면 냉기가 옷 속으로 점점 침투해 들어오면서
    마지막엔 미치도록 춥습니다.

    반면에 부산은 집에서 딱 나오자마자 겨울 바람이 후아아앙!!!
    하면서 온몸을 휘감습니다.
    기온은 영상이지만 겨울에 부산은 바람이 끊임없이 불어서
    체감 온도가 낮은 편입니다.
    대신 바람만 잘 막으면 확실히 위쪽보다 훨씬 따뜻합니다
    1307 옥상달빛 - 가장 쉬운 이야기 [새창] 2014-12-07 00:24:58 0 삭제
    루이쓰//
    그렇죠 ^^
    1306 서강대를 해체하겠습니다 [새창] 2014-12-04 19:54:01 1 삭제
    서울대 학생들은 경성제국대 졸업생 자랑스러워 해야겠네ㅋㅋㅋ
    1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9:31:45 0 삭제
    가을 겨울에는 우디계열 향수가 따뜻한 느낌이 나서 좋습니다.
    존 바바토스 아티산 블랙 같은 게 이쪽 계열인데요.

    첫향보다는 잔향이 아주 매력적인 향수입니다.

    뭐 소화하기 어렵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렇게 까지 튀는 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올리브 영 같은 곳에 가셔서 시향지에 뿌린다음 쇼핑좀 하시다가 맡아보세요.
    좋아요.
    1304 법원 "변희재, 낸시랭 명예훼손 인정.. 500만원 지급" [새창] 2014-11-28 18:31:42 1 삭제
    이쯤되면 기부 츤데레
    1303 티비에 나온 자신을 본 부산경찰...jpg [새창] 2014-11-26 22:38:02 32 삭제
    아 좀.
    유자게에 시사, 정치 글 올리면 게시판 지키라고 거품 물면서
    게시판 잘 지킨 유머 자료가 올라왔는데, 댓글로 시사, 정치 게시글로 만들어 버리는 건 뭔 심봅니까.

    웃으러 들어왔더니 기분만 잡치게 만드네.

    경찰공무원 열심히 준비해서 합격해서는 자기 일 열심히 하다 경장(8급 공무원수준) 달고
    SNS담당이라서 어떻게든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는 사람한테
    무슨 경찰이 다 썩었니 어쩌니...

    아니 말이 나와서 말인데,
    경찰이 포돌인지 뭔지 만들고 SNS 계정 만들어 사람들이랑 대화 하고,
    하상욱 씨랑 콜라보 하고 하는 게 뭔 의민지 생각은 해봤습니까?

    이런 시덥잖아 보이는 일들이 있기 전에는
    시민들이 경찰이라고 하면 괜히 거리감 느끼고 경계부터 하고 하는 게 당연했습니다.
    근데 경찰과 시민의 이런 거리감이 수사에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경찰과 시민의 거리감을 줄일 수록 소통이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보죠.
    집에 가다가 괜히 지나가가는 사람들한테 욕하고 있는 아저씨를 목겼했다 칩시다.
    보통은 그냥 피해서 집에가서는 가족들한테 얘기하죠. "오늘 미친놈 봤어"

    근데 경찰과의 거리감이 오가다 인사하고 지내는 아파트 경비 아저씨만큼 작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럼 아무 부담없이 그냥 지나가는 듯이 말하겠죠. "저기 미친놈 있어요."

    그 한마디가 경찰 순찰 횟수에 변화를 줄 겁니다.
    그리고 그 순찰 한 번이 일어났을 범죄를 막을 수도 있고요.

    무조건 삐딱하게만 보지 마세요.
    좀.

    ps.
    여기다 대고 "경찰에 미친놈 있다고 말해도 순찰 안돌아요" 이런 소리 하지 마세요.
    지금 제가 말하는 논지는 그게 아니니까.
    1302 100원대 최종견적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1-26 18:41:16 1 삭제
    이사람들 이게 뭐라고 원가의 20배를 주고 사겠다고 하는지
    ㅉㅉ
    요즘 사람들 돈 아까운 줄 모른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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