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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천당과 지옥사이..[인터넷발췌] [새창]	2005-10-26 13:32:03	4	삭제
		교회가 지하라는게 이상해요? 지하에서 사는 사람들이랑 이유가 같은건데.. 참... 사람들 알다가도 모르겠어.. 이런게 유머라고..
	159	이토준지의 소용돌이? [새창]	2005-10-26 07:54:10	1	삭제
		후후 바보들.... 바로 저기서 지구를 지키는 로봇들이 나오는 거란 말야...
	158	저의 둘도없는 친구의 친척동생이 죽었답니다 [새창]	2005-10-24 06:15:52	0/7	삭제
		반대 눌른 인간들은 다 부보 잘만나서 잘살고 온 가족이 다 건강해서 종니 행복한 애들인가봐.. 지들이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157	여성운전수 [새창]	2005-10-24 06:00:29	0	삭제
		밑에건 벰베.....
	156	스카이 평점 [새창]	2005-10-23 20:33:51	1	삭제
		Ji-sung Park Never stopped running 7 박지성 절대 달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7 Young-pyo Lee Very good gunning forward 8 이영표 전진 원츄(?) 8
	155	X -JAPAN의 TOSHI(리드보컬)의 현재 [새창]	2005-10-23 00:51:46	4/5	삭제
		endless rain fall on my heart 고코로노 기즈니 끝없는 비, 나의 마음의 상처를 적시고 let me forget all of the hate all of the sadness 나에게서 모든 증오와 비애를 잊게해요 라스트 콘서트때 엑스가 이곡을 부를때... 후렴인 이곡을 반복해서 부릅니다.. 어느 한순간 연주를 멈추죠.. 수많은 관중들은 연주, 보컬라인 없이 이 부분을 10여분간 무한반복 하더군요..
	154	존니 아프겠다ㅠㅠ [새창]	2005-10-21 13:27:06	8	삭제
		이런 거 자막없이 올리니까 오해가 생기죠 앞으로 이런거 올리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보시다시피 몰래카메라가 얼마나 저질 스러운지 보여주는 고미디 프로고요.. 몰래 카메라에 찍히는 사람들이 나중에 진실을 알고 웃을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53	랩퍼 용준 !! Yo!! [새창]	2005-10-20 08:38:41	0	삭제
		짜...짤방만으로 베스트를 온건가
	152	살아가면서 알아둬야할 지식 50가지 중복률 51.62423%) [새창]	2005-10-19 07:59:16	9	삭제
		5. 당신은 아는가? 미국 대통령 부시의 아빠와 테러리스트 빈라덴의 아빠는 엤날 한 공업회사의 친한 친구였단 사실을.... 다른건 몰라도 이건 사실일껄요... 화씨 911에도 나오잖습니까.. 아프가니스탄의 빈라덴 가족과 부시(지금부시아버지)가족은 굉장한 친분이 있었고요... 무기거래도 했었다고 알고 있음.. 그래서 부시가 아프가니스탄은 형식적으로 살짝 쑤셔주고 아무것도 안한 이라크만 쑥대밭 만들어 놓았다는 얘기..;;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18 19:51:28	1	삭제
		그루브님말씀 동의합니다.. 다른 나라에선 아무집에나 찾아가서 문 두들기고 예수믿으세요 하면 신고당할 수 도 있습니다. 이제 전도 하시는 분들 만나면..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전도 그렇게 하지말라고.. 다른 좋은방법 얼마든지 있으니까.. 피해끼치지 말라고.. 욕만 하면 뭐해.. 안고쳐지면 맨날 이딴식으로 말싸움만 하지..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18 19:40:24	9	삭제
		후우... 이제 그만 하십시다.. 정작 예수쟁이들은 어디 교회가 800억 이든 8000억이든 상관안하고 그냥 넘어갈걸 괜히 딴지걸어서 자꾸 이런거 보게 만듭니까? 대한민국 교회 회사라면서요.. 그냥 회사라고 생각하고 넘기면 안됩니까 진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면 안될정도로 심각한거에요? 저도 19년 목회자 아들로 자랐습니다.. 저희집 가난해요.. 근데 팔백억이구 팔천억이고.. 저딴교회 담임목사 아드님 오히려 불쌍합니다.. 진짜 교회가 어떤덴지 알지도 못하면서 딴지거는 분들이나.. 저런교회 세워서 콧대좀 높혀 보겠다는 교회 간부들이나 다 똑같이 불쌍해 보인다고요.. 아시겠어요?
	149	3시간하고 22분후면 군대갑니다.오유를2년간 떠나야합니다.... [새창]	2005-10-17 05:46:21	0	삭제
		100일 휴가때 뵈요
	148	저 이제 학교 어케다니죠? 너무 쪽팔려서 다니기싫어요 ㅠㅠ [새창]	2005-10-16 18:40:25	6	삭제
		리플덕분에... 웃었습니다.
	147	파리넬리의 그 소름끼치는 부분; [새창]	2005-10-16 05:36:33	1	삭제
		플라워의 곡중에 고유진님이 노래전주에 이 파리넬리의 노래"울게하소서"를 불러서 유명하죠..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은 공식적인 카스트라토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만들때 여자 소프라노의 목소리와, 카운터테너(높은음을 낼 수 있게 훌련된 테너) 의 목소리를 합성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46	파리넬리의 그 소름끼치는 부분; [새창]	2005-10-16 05:33:14	4	삭제
		저 시대에는 여자들이 예술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아이들중에 목소리 좋은애들을 사춘기 전에 거세를 시켜서 여성의 음역을 가질 수 있게 훌련 시켰다고 합니다. 영화 파리넬리에서는 한 명의 카스트라토(거세가수)의 슬픈 인생을 담았습니다.. 파리넬리라는 사람의 형은 작곡가이구요.. 자기 동생을 거세시켜 자기곡의 "악기"로서 삶을 살게합니다.. 물론 사랑도 하구요 마지막엔 형과 동생이 한 여자와 같이 사랑을 나누는 장면이 나오게 되죠.. 형은 동생에게 마지막으로 아기를 선물하고는 전쟁터로 떠납니다.. 제 소견으론 예술영화중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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