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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316121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0-27
    방문 : 5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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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121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이쯤되면 선이아닌 악이다... [새창] 2005-08-29 16:30:57 1 삭제
    [email protected]
    84 이쯤되면 선이아닌 악이다... [새창] 2005-08-29 16:30:25 1 삭제
    이샤3님 저도 석가모니는 대단한 분이었다고 생각해요.
    불경 개인적으로 조금이라도 꼭 한번 공부해 보겠습니다..
    그대신 님은이제 이런자료를 올리는 일은 자제해주셨으면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83 이쯤되면 선이아닌 악이다... [새창] 2005-08-29 16:26:57 1 삭제
    저 msn 아이디 dnico87 입니다
    82 이쯤되면 선이아닌 악이다... [새창] 2005-08-29 16:21:38 0 삭제
    메일주서 써주세요.. 여기에 쓸문제는 아니네요^^
    81 이쯤되면 선이아닌 악이다... [새창] 2005-08-29 16:19:48 1 삭제
    십자가 바꾸라는 분은 기독교협회 게시판에다 올려주시지요...
    한국만 그래요...
    80 이쯤되면 선이아닌 악이다... [새창] 2005-08-29 16:16:53 1 삭제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동정녀 라고도 하지요..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기독교인들은 믿습니다..
    마리아도 어머니 입니다.. 아들의 고통스런 죽음앞에서..
    "너는 사실 김사장 아들이었다..." "예수는 미쳤어요 살려주세요"
    둘중 한마디 했으면 그녀의 아들은 살았습니다...

    왜 그녀는 아들의 죽음을 지켜봐야 했을까요? 그녀도 또한 미쳤던 것입니까?
    어쩌면 그랬겠지요... 근데 제생각엔 어머니란 분들은 그렇게 나약한 분들이 아니십니다...
    79 이쯤되면 선이아닌 악이다... [새창] 2005-08-29 16:12:24 7/6 삭제
    이샤3 님 얘기한번 잘하셨습니다.
    예수.. 역사적으로도 생전에 따른사람이 수천 수만이 따랐다는 것 당신도 알것입니다. 왜그랬겠습니까... 그들은 무엇인가를 직접 봤겠지요... 십자가에 못박힌 후에도 그를 따르는 자는 절대로 줄지 않습니다... 줄었다면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잔인하게 사형을 당했다는것...

    왜그랬겠습니까?.. 무엇을 목숨을걸고 믿는 다는것.. 쉬운것 아닙니다..
    무엇이 그들에게 확신을 주었겠습니까? 궁금하지 않아요?

    the case of christ 라는 책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베스트셀러죠 한글판으로도 있지요. 긴말 안하겠습니다. 그책은 예수의 생존과 부활의 과학적 증거를 써놓았군요.. 지은이는 처음에 대단한 불신자였다고 합니다. 결국은 자기가 알아낸 사실에 무릅꿇었죠...
    78 이쯤되면 선이아닌 악이다... [새창] 2005-08-29 16:00:53 5 삭제
    저게 개거품물고 예수쟁이들 욕하는게 아니고 뭡니까...
    당신도 지옥을 믿으니까 협박이라 생각하는 것인가?...
    대답을 듣고싶군요...
    77 이쯤되면 선이아닌 악이다... [새창] 2005-08-29 15:54:46 5/6 삭제
    ㅍㅎㅎ
    신,예수,성경 다 개뻥이라고 치십시다...
    그럼 믿든안믿든 죽은다음 결과는 같겠네요.. 죽으면 그걸로 끝...
    만분의 1 이라도 신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면... 어쩌시겠습니까...
    그럼 다른사람에게 믿을 찬스를 주는것이 오만입니까 배푸는 것입니까..
    행복을 나누는게 협박입니까 나누는 것입니까

    76 이쯤되면 선이아닌 악이다... [새창] 2005-08-29 15:47:46 6 삭제
    저는 적어도 주님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친구를 주인이라 부릅니까?
    좋은 친구 가진것에대한 자부심은 있군요.
    75 이쯤되면 선이아닌 악이다... [새창] 2005-08-29 15:44:44 5/5 삭제
    정말 답답하군요...
    남을 피박하는게 감동적인지 몰랐습니다.

    노예근성요... 단신은 어떤것에 사로잡히신적 없습니까..
    당신은 어떤것에 내 모든것을 걸겠다고 생각하신적 없습니까.
    있으셨다면 당신도 노예입니다. 당신과 무슨말이 통할런지..

    5살짜리 여자애 배는 점점 커져만 가지만 부모들은 믿음으로 나을것이라고...
    저도 봤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그 분들 믿음은 교만이었다고 생각하네요...
    수술비가 없어서 수술을 못하는 것... 선하신 분들의 도움으로 낫게 되는 아이.. 이것이 하나님이 만드시는 시나리오입니다.. 그것이 기적이지요...
    74 이쯤되면 선이아닌 악이다... [새창] 2005-08-29 15:20:09 8/7 삭제
    메뚜기2님

    예수쟁이들은 무엇이든 간에 하나님보다 먼저인게 있다면 죄라고 믿어요.

    성경을 그저 판타지로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다 읽어보기나 하셨는지 묻고싶군요..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신화"를 성경에서 빼면 말이죠.
    한 문장이 나오는 군요..

    네 이웃을 내몸과같이 사랑하라...
    73 이쯤되면 선이아닌 악이다... [새창] 2005-08-29 15:14:40 8 삭제
    남에게 피해주라는 말은 성경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지만

    온사마리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란 말은 있습니다.

    그저 그말을 열심히 실천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남에게 피해가 된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

    저는 그저 예수쟁이들이 순한 모습으로 전도들을 하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72 이쯤되면 선이아닌 악이다... [새창] 2005-08-29 15:09:47 19 삭제
    이 타이밍에 제가 나와야 겠죠.. (전에 교회는 그리 나쁜회사가 아니라고 올린 목사님 아들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예수쟁이들 비판하는 자료가 정기적으로 올라오네요

    저도 사실 어릴때 가족들이랑 산에 가면 돌 쌓아보고 그랬습니다.
    남이 쌓아놓은거 넘어뜨리면 큰일 나눈줄 알았어요ㅋㅋ
    물론 그게 무엇을 뜯하는지 몰랐죠. 그냥 저는 사람들이 산에 오르면서 하나하나 돌을 정성껏 쌓아 올리는 일종의 "기념탑"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쩐일인지 이 자료를 보면서 제가 느끼는 것은 여전이 여러분들이 등산을 하면서 쌓아 올린 돌들은 하나하나 정성이 담겨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같으면 절때 발로 차는일 없습니다.
    저 자료 너무 치우쳤다는 얘깁니다. (so biased)

    누가 잘못이다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 제발 이제는 저희 기독교인들을 "제대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세상에서 보는 관점으로는 기독교인들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우상은 절대 용납이 안되죠.
    하지만 저런 정성스러운 탑들을 우상으로 보지 않는 저희들도 있답니다.

    전에한번
    저희 가족이 밤에 차타고 갈때 아버지가 별똥별 봤다고 하신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랬죠. "아빠 소원 빌었어?"
    아버지이자 목사님이 웃으시면서 하신말씀은
    "응, 너 차 사달라고 소원빌었어"
    아버지는 별똥별을 보시면서 하나님께 기도하셨던 거겠죠^^
    차는 언제생길려나 ㅋㅋ
    71 고이즈미 "위안부 문제 법적 책임 없다" [새창] 2005-08-27 11:46:26 1 삭제
    법적책임이 없다? 뭐 지잘못 아니라 이거지..

    고이즈미 업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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