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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간호사한테 고추보여준 애가 떡국에 발담군썰.ssul [새창]	2013-01-12 03:40:46	1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세욬ㅋㅋㅋㅋㅋㅋㅋ
	204	[익명]여러분의 일상은 어때요? 답답하네요.. [새창]	2013-01-12 03:36:09	0	삭제
		취미를 가져봐요. 저처럼 백수로 시간낭비하는 것보다 훨씬 행복한 사람이잖아요..
	203	미치겠다 블츠충뜨네요 [새창]	2013-01-12 03:28:4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달리는 없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2 03:25:45	0	삭제
		11네?????????????????????????????????? 1어딜가던 남자친구랑 함께 있는데....생활고가 걱정스러워서 그래.........언니....무튼....좋은 선택을 하길 바래....후...하.....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2 03:20:12	1	삭제
		아냐........여시야 후회할거야.........그걸 다녀온 후 2주후의 너의 모습을 봐............................... 근데 꼭 그 두곳만 가야하는거야? 싸고 좋은데가 분명 있는데ㅠㅠㅠㅠ
	199	아오 빨리 자고 싶다............. [새창]	2013-01-12 03:18:08	0	삭제
		우리 밤샐까요?>_<
	198	[익명]잘나가고 싶다.. ㅜ [새창]	2013-01-12 03:17:43	0	삭제
		음.............이건.......뭐라하지...............음........휴........
	197	[익명]질문 [새창]	2013-01-12 03:08:44	1	삭제
		그럴땐 맨 밑에 PC버전을 눌러서 스크랩!
	196	[익명]순결하지못한여자라 고민 [새창]	2013-01-12 03:05:54	1	삭제
		이제 제발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당신을 더욱 더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셨음 좋겠어요.♥
	195	예의 바른 벌쳐.swf [새창]	2013-01-12 03:04:21	0	삭제
		예!
	194	아르바이트고수분들!! 꼭~봐주세요!ㅠ(부제:나의 굵고많은 인생) [새창]	2013-01-12 03:01:08	0	삭제
		저의 경우에서 보통 아르바이트는 주변 지인이나 친구에게 소개받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현재 공부하시면서 알바를 하셔야 되는 것 같네요. 일단 수험생에게 가장 추천하는 건 독서실 아르바이트가 가장 시간효율이 좋을 거에요. 근데 그건 페이가 약간 짜요...ㅠㅠ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60까지도 받는데 그건 독서실 사장님이랑 친분이 있거나 친구가 친분이 있을 때 가능한 것 같아요 편의점도 나쁘진 않은데 최저임금도 못받아요...받으려면 시내나 중심상가쪽 바쁜곳에서 좀 페이를 많이줘요. 아 글은 경험상 말씀드리는거에요 패스트푸드점같은경우는 롯데리아는 절대 가지 마세요. 진짜 몸이 고단해요. 최저시급이고 일좀못하면 스케쥴도 안넣어줘요. 맥도날드는 괜찮아요. 그렇게 힘들진 않은데 역시 서있는 직종이라 다리는 아프실거에요. 배달은 롯데리아나 맥도날드나 비슷해요. 그래도 맥날이 편할거에요. 보통 새벽에 일을 하면 야간수당+기본수당+위험수당+건당500원 이정도로 좀 돈을 많이줘요. 한...시급 7000원? 편의점은 자기만의 시간이 많은데 비해 손님들때문에 계속 흐름이 끊겨서 공부하기엔 힘들것같고..물류쪽도 나쁘지 않아요 시급도 좀 쎄고 힘은들지만 고깃집같은 경우는 일단 배는 안고파요. 두둑히 먹여줘요 시급은 그냥...5000원 정도 할거에요 그렇게 돈을 억수로 많이 받진 못해서 밥값 책값 옷값 간단히 할 수 잇겟네요. 무튼 힘들수록 돈은 많이 받아요. 하지만 일단 집에 들어가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진짜 집나오면 막막해요..무튼 좋은 알바 구하시길 바래요ㅠㅠ헛소리만 쓴거같은데ㅠㅠ
	193	전문 약쟁입니다. [새창]	2013-01-12 02:45:08	0	삭제
		약
	192	전문 약쟁입니다. [새창]	2013-01-12 02:45:08	2	삭제
		약
	191	망했다 충격의 김치볶은밥 해먹고싶었는데 김치가음슴 [새창]	2013-01-12 02:43:14	1	삭제
		........저희집에 김치만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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