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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답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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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야당이 페미 지지하면 난 표 안줄꺼임. [새창]	2017-03-14 22:25:40	13	삭제
		젊은 세대 남자들역시 기성세대 남자들과 같은 혜택을 받았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4:57:33	2/7	삭제
		저도 역시 문후보 지지하지만 잘 처신하시거나 한 걸 올려야지 이렇게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글은 조금 아니지 싶습니다. 잘하신것만 올려도 충분하지요
	172	안철수 “난 촛불집회도, 태극기 집회도 안 나갔다” [새창]	2017-03-12 04:37:27	2/15	삭제
		사실 틀린말은 아닌데 너무 과격한 반응들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이래선 극성 문재인의원 지지자들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진정을 부탁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번 대통령은 정해져 있는거나 다름없는데 말입니다.
	171	(고구마 주의)공감력 떨어지는 남자는 오래 함께 지내기가 힘든것 같아요. [새창]	2017-03-09 15:54:02	0/5	삭제
		작성자분이 마음아플순 있겠지만 사람 자체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 자기가 기분나쁘다고 멀쩡한 사람을 사이코패스 만드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오늘의 유머 for iOS
	170	누추하신분이 AI댓글 시스템이라는 증거 [새창]	2017-03-06 01:52:26	24	삭제
		저분 댓글에만 과도하게 대댓글을 다는것도 뉴비분들께 소외감을 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부분은 지양해야겠죠
	169	김정남 살해한 흐엉. 고문후 사형이라네요 [새창]	2017-03-03 02:06:56	2	삭제
		저도 생존할 능력이 없으면 도태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고 생각하지만 여러명이 직정하고 속이는데 머리가 좋다고 그걸 판별해 낼 수 있을것 같지는 않아요. 물론 이 사건은 모르고 저질렀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168	시골의사가 인턴의 뺨을 때렸던 이유-해당일화 전체 옮겨올려봅니다. [새창]	2017-02-28 05:37:27	0	삭제
		타인에게도 자신과 같은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고 잘 포장했지만 그건 결국 남의 신념은 포용하지 않겠다는 고집에 지나지 않죠
	167	조선 실학자가 느낀 예수쟁이 [새창]	2017-02-27 00:02:02	12	삭제
		저때는 기독교를 당연히 말도 안되는 얘기로 취급하여 이런 글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텐데 오히려 몇 백년이 지난 지금에서 실제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 이처럼 재평가 된다는 사실에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오늘의 유머 for iOS
	166	제 남자친구는 전여자친구때문에 운전을 못해요 [새창]	2017-02-26 13:48:20	3/4	삭제
		물론 냉정하게 생각하면 털어내고 지금 여자친구를 배려해주는것이 맞지만 그렇게 칼같이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자신이 힘들다고 남을 상처주는게 정당화될 순 없지만 그걸 가지고 이렇게 비난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그 분도 아직 어리고 그것도 잊어가는 방식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의 유머 for iOS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08:11:24	1/12	삭제
		소녀상 철거는 위에서 시켜서 저분들도 어쩔수 없이 한게 아닐까요
	164	영어권에서 필수요소가 되어버린 They're good dogs,Brent [새창]	2017-02-02 23:16:52	6	삭제
		브랜트는 올바른걸 지적한것 같은데 개를 평가하는 계정은 말을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는걸로 보이는데요
	163	저희 집이 처월드였네요ㅡㅡ [새창]	2017-01-31 18:47:53	4	삭제
		남이 뭘 주장하는지 잘보고 그 본질에 대해서만 논의해주세요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건 반박이 아닙니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7:55:10	17	삭제
		너무 예민하다고 밖에는;
	161	옵치 800점대 같이하실분 [새창]	2017-01-22 01:43:31	0	삭제
		1시즌 2300이요?;
	160	지상렬의 경험담 [새창]	2017-01-22 01:18:17	2	삭제
		어떻게 읽어도 두 부류의 아이들을 같이 두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인데 흥분해서 냉정을 잃은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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