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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07:19:03	0	삭제
		하지만 제 가설이 맞다면 에너지보전의 법칙에 위배 대지 않는 고효율의 에너지에 대한 실마리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전 전공자가 아닙니다. 틀릴수도 있습니다. 논문조차 쓸줄 몰르는 전공자가 아닌 학부생에게 누군가는 비웃을 지도 모릅니다. 흑역사가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인류 기술공헌에 기여를 하고 싶기에 올립니다. 누군가가 제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어 저보다 나은 방법으로 새련되고 멋잇게 써서 전달을 해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마칩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07:14:03	0	삭제
		누군가 그랬습니다. 렌츠의 법칙은 단순히 유도전류의 '방향'을 알 수 있는 법칙 입니다. 양자역학으로 가면 여러가지가 나오지만 방향이 왜 생기는지 결코 알 수 없죠. 다만 대자연의 절대 법칙으로 대칭성을 지키기 위해 그러하다는 단순 명로한 명제만 있습니다. 자기장은 중력과 마찬가지로 정체는 알수 없고 현상 있는 그대로를 법칙으로 설명하니까요. 뭐 자기장의 정체는 빛이고 중력이 미치는 속도 역시 빛의 속도고 결론적으로 빛에 해답이 있겠지만 질량이 있으니 중력이 생긴다. 이런거요~ 중력의 진짜 정체는 뭘까 생각해본적 있나요? 저는 이러한 물음에 여러가지 해답을 찾으러 노력했습니다. 개인적 취미이지만 대자연의 그냥 법칙이 아니라 중력의 진짜 정체를 알고 싶다는 호기심을 주체할 수 없습니다. 이 가설 역시 전자기유도를 좀 더 미시적으로 생각한 것으로 결과는 변하지 않는 다른 관점으로 본다는 것에 의의 있습니다. 천동설과, 지동설 차이정도?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06:58:00	0	삭제
		실수 했습니다. 필요없는 응용 부분 뺏어요~ 오로지 원형의 자기장에서의 전자의 움직임을 봐주세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전자기유도는 단순하게 자기장 안에서 받는 전하가 받는 힘으로 생긴다는 것 변화하는 자기장이 없어도 자기장 자체로 전자기유도가 된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의미하는 의미는 누구나 알겁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06:57:24	0	삭제
		@평범한천재 죄송합니다. 저는 전류의 방향(I)보다 기전력 방향(I의 반대 표기 e)이 더 쓰기 편해서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맨위에 쓰여 있습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03:04:23	0	삭제
		@일확천금 전체적으로 맞는 말인데 마지막은 아닌 듯, 분자정도의 거시적으로 봐도 되니 거기까지 고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양자역학적 해석을 하면 어떠게 된다는 거죠? 궁금하네요.
	22	3d프린터쪽 공부를 하고싶은데..질문 드려요 [새창]	2013-08-19 02:04:23	0	삭제
		전자기학을 배우심이 좋을 것 같은데요? 회로 짜고 프로그램 넣고 하면 되죠. 그담 각종 재료(보드, 모터, 노즐(압출기) 등)를 사서 만들면 완성!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01:44:50	0	삭제
		@일확천금 네 녹색이 자기장입니다. 빨간 +는 양성자고 그 주위에 전자가 돌아 자기장이 형성 되는 것을 나타냈습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01:17:50	0	삭제
		하지만, 개개인의 전자를 원형 자기장에 가두어 유도 할 수 있는 것은 자기장을 움직였을 때(변화하는 자기장)만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시선을 달리해서 보자는 것이고 제가 보기엔 이것이 시사하는 것은 매우 크다고 판단하고 있고 극적인 연출은 무한 전지라고 판단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정리해서 올릴 땐 무한 전지는 빼도록 하겠습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01:14:55	0	삭제
		저는 단순히 고등학생 수준으로 플레밍 법칙을 적용 원형의 자기장에서는 전자는 한 방향으로 간다는 것을 설명 했습니다. 이후 시간이 흐르고 공부 좀 해서 좀더 세련되게 공식화도 했죠. 또한 저는 몰랐지만 플라즈마 이론 에선 당연히 써먹는 이론입니다. 그니까 중요한 것은 전자기유도는 단순하게 자기장 안에서 받는 전하가 받는 힘으로 생긴다는 것 입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01:09:42	0	삭제
		@전자기크리 흠 전자 하나에 간섭을 해야하는데 그러하게 되면 간섭이 불가능하죠. 거시적으로 보면 자기장이 결국 수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죠. 분자는 열을 받으면 진동하고 진동하면 당연 전자는 이리저리 움직이죠. 그 전자에 하나에 원형으로 자기장이 간섭해야합니다.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봐야합니다. 하지만 상상해보는 것은 좋죠. 원자 자석(철Fe)를 원형으로 배치하면 전자 하나하나에 작용 가능 하지 않을까 고민해 봅니다.(본문 맨밑 그림) 충분히 얇고 매우 길면 되겠네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22:40:32	0	삭제
		@전자기크리 글쵸. 제가 말한 것은 그게 아니지만.. '원형 자기장'으로 인해 '전자기유도'가 된다는 거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22:26:55	0	삭제
		자유롭게 의견 나누어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22:20:25	1	삭제
		아까전 네이버 카페에 있는 걸 그대로 가져와서 그림이 안나와서 그림 첨부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6 19:55:12	0	삭제
		@너임마 자기장이 중화 되기보단 중첩이 될 듯한데 만들어져도 약해지긴하겠네요. 반영구동력!!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4 13:53:08	0	삭제
		@목표는하나뿐 대단치 안습니다. ㅎㅎ 계기는 고교 때 물리 선생이 전자기 유도의 원리를 알면 좋겠다고 말해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Plasmonics 그런가요? 전자는 항시 백터를 가지고 있지 않나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영구기관이라.. 기계가 아니라 다르지 않을까요? 전 단순히 전자의 힘 방향에 따라 이런 것도 가능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영구기관은 저 역시 불가능 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닥치고노예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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