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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노랑박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4
    방문 : 3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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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박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24살 모쏠 남자입니다!! 소개팅 조언과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8-10-06 15:29:23 8 삭제
    1년 연애하셨으면 오래 하신거죠 모쏠이라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와 그리고 진짜 죄송한데
    1. 2틀 > 이틀
    2. 꾀 > 꽤
    3. 어째든 > 어쨌든 ㅠ이건 오타겠죠?
    저라면 이런 맞춤법 쓰는 분한텐 너무 정떨어질거같아요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드릴수 있는 조언은 맞춤법으로 정떨어지는 여자분들 많으니 신경 써주섰으면 하는 것밖에 안떠오르네요
    233 여자친구랑 트러블 도와주세요.. [새창] 2018-10-05 23:06:19 9 삭제
    오..이런 미친...님이 잘못됐다기보단 친구의 연애를 축하해주지는 못할망정 질투하고 남친에게서 뺏으려는 여친의 친구가 진짜 이상하고 소름돋네요.. 그리고 여친분은 맘이 여린건지 그런걸 못끊어내고요.. 이번 문제는 넘어가더라도 그 친구는 여친분이 남친이 있는 내내 그지럴할거 같네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할지 여친분이랑 진지하게 대화해보셔야 할것 같아요
    226 [익명]결혼식 축의금 받을때, 마이 없이 가디건 입어도 혹시 되려나요 ㅠㅠ [새창] 2018-10-02 03:48:52 2 삭제
    실내일텐데 그냥 셔츠만 입고계셔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가디건 걸치고 있어도 축의금 내는분들은 전혀 신경 안쓰실것 같긴 한데 결혼 당사자쪽 어르신분들 중에 격식에 신경 쓰시는분 있다면 차라리 셔츠 입고 계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2 03:41:07 0 삭제
    지금까지 여자친구분의 감정이나 힘들었던 상황을 알아주기보단 본인의 힘듦에 더 치중했던거 아닐까요? 사실 글에서도 본인이 뭘잘못했는지 되돌아보는 느낌보단 여자친구를 원망하고 의심하는 얘기, 뜬금 없는 운동 얘기가 나와서...여자친구분이 왜그랬는지 알것도 같네요ㅠ 스스로 내면이 성장하기에는 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이미 여자친구분이 지쳤고 2년 간 작성자분이 어떤사람인지 너무나 잘알게 되었기 때문에 돌아올 가능성은 없을것 같아요. 반대로 성숙한 사람을 만나고자 하겠죠
    224 답장은 느린데 연락은 꾸준히 와요. [새창] 2018-10-02 03:28:29 0 삭제
    음... 그냥 퇴근후 취미생활이나 휴식을 취하다가 이야기가 잘 통하는 사람과 계속 대화를 이어가고싶은 마음 아닐까요?
    222 남자친구때매 미처요,,, [새창] 2018-10-02 03:19:43 0 삭제
    오 댓글을 읽어보니 남자친구분이 준비가 안되었음에도 결혼을 하고싶어하는 이유..조급해하는 이유를 알아내는게 먼저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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