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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냠냠냠 뾱! .gif [새창]	2013-02-20 13:20:58	0	삭제
		귀엽다.ㅋㅋㅋ ^^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0 01:46:48	4	삭제
		좋아요^^ 욕은 인터넷 밖에서 하란 말. 아는사람이 보는 밖에서 욕을 하고 공공장소인 인터넷에서 더 조심할 필요는 있죠. 욕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을거 같은데 그건 이런 글도 읽어보면서 스스로 느끼는데로 행동하면 될거 같아요. 난 그래도 욕하겠다 하면 욕하는거고. 하지 말아야지 하면 자제하고. 중요한건 이런 욕자제란 노력 자체가 서로 공감하고 논의되는 자체로 의미있다고 봐요. 욕도 필요하겠지만 한쪽에선 이렇게 자제를 촉구하는 글도 올라오고. 그러면서 서로 정화되고. 완전히 없어지긴 힘드니까.
	67	러시아 혼혈의 위엄[BGM] [새창]	2013-02-18 18:55:56	0	삭제
		이런거 보면 얼른 결혼해서 딸낳고시퐈
	66	[익명]쾌락에 눈먼 친아버지와 친누나... [새창]	2013-02-17 20:03:08	1	삭제
		돈낭비로 탕진한 거라면 파산이나 개인회생 안받아줄것 같은데요. 그리고 독한맘 먹으면 법적으론 누나빚은 본인이 책임질 필욘 없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좀 독하게 맘먹었음 좋겠음. 정신차리란 의미에서라도. 힘내세요.
	65	어떤 멍청한 놈들이 전쟁나면 북한이 포탄하나도 못떨어트린다 하는 [새창]	2013-02-16 01:24:33	0	삭제
		글쓴이~ 내속이 시원하다.
	64	[부탁]임산부들한테 자리 좀 양보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3-02-16 01:20:43	0	삭제
		배려석이란게 사실 필요없음. 전좌석이 노약자배려석인데 너무 안해서 별도로 만들어야 했다는게 씁쓸할뿐.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4 22:25:54	0	삭제
		이젠 고소도 주임무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4 22:18:16	1	삭제
		돌아가신 조상님이 생일선물 주시고 가신지도.ㅋㅋ
	61	[익명]회사에서.... 회의중에... 버럭방구를 꼈어요..... [새창]	2013-02-14 21:59:28	0	삭제
		솔직히 안 웃겼는데 여자란 말에 뽱~ㅋㅋㅋㅋ 상상했어요. ㅋㅋㅋ
	60	아나.. 진심 미친.. [새창]	2013-02-13 12:17:10	1	삭제
		어디든 일베나 일본 우익보수꼴통같은 ㅂㅅ 같은 애들은 있죠.
	59	하.. 내 생에 최대 난관 [새창]	2013-02-13 00:39:51	0	삭제
		너의 찰랑이는 웨이브의 검은 머릿결. 올리브유를 바른 네 몸의 체취가 오늘 따라 나를 더욱 유혹하는구나. 며칠을 굶주려 짐승처럼 날카로워진 나의 본능이 너를 내 혀로 탐하고 싶지만 오늘은 널 그냥 집에 보내주겠어. 하지만 다음엔 각오해야 할거야.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3 00:30:31	0	삭제

	57	엄마 나도 나도 [새창]	2013-02-13 00:28:12	0	삭제
		나 아빠다.
	56	브라질 마피아 소탕 작전 [새창]	2013-02-13 00:27:28	0	삭제
		목숨걸고 작전하시는 분껜 좀 그렇지만 사진보면 카운터스트라이크 하는 느낌.
	55	성 말라키 오몰가이르 [새창]	2013-02-12 00:32:16	0	삭제
		[베네딕토16세교황시대]‘베네딕토’는무슨뜻 국민일보 \| 2005.04.20 오후 6:07 새 교황이 선택한 이름 ‘베네딕토’는 ‘축복’을 뜻하는 라틴어로 가장 흔한 교황 이름 중 하나다. 그가 이 이 름을 택한 배경에 대해 외신들은 1차세계대전 때 국 제사회 화해를 위해 헌신했던 베네딕토 15세의 유지 를 이어받으려는 취지라고 분석했다. 즉 친근한 평화 중재자의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 이 이름을 골랐다 는 것. 베네딕토 15세(1914∼1922)는 1차대전 때 중 립을 선언하고 평화안을 제시했지만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다. 라칭거 추기경처럼 신학이론에 강했던 그는 15세기에 마녀로 몰려 화형당한 프랑스의 전쟁영웅 잔다르크를 시성하기도 했다. 베네딕토 이름을 가진 다른 교황으로 베네딕토 12세 는 로마 교황청이 프랑스 왕과의 힘 대결에서 밀려 프랑스 아비뇽에 유폐된 ‘아비뇽 유수(1309∼1377 년)’ 기간 중 프랑스 왕에 의해 추대된 교황 중의 한 명이다. 한편 베네딕토라는 이름과 관련해 ‘말라키아 예언 서’의 적중 여부도 흥미롭다. 이 예언서는 아일랜드 의 말라키 주교가 12세기에 쓴 것으로 1143년 이후 부터 등장할 112명의 교황에 대해 짧고 모호한 라틴 어 문구로 설명해 놓았다. 이번 교황에 관해서는 ‘올 리브의 영광’이라고 기술하고 있어 “올리브 나무를 상징하는 대륙인 아프리카에서 교황이 나올 것이다” “올리브 나무와 연관이 깊은 유대인이 교황이 될 것 이다” 등 온갖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일단 결과를 놓고 보면 새 교황의 이름에서 예언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6세기에 성 베네딕토가 창립한 ‘베네딕토 수도회’의 상징물이 올리브 가지인 데,공교롭게도 이번 교황이 선택한 이름이 베네딕토 16세라는 것. 이 예언서를 호사가들의 재미 정도로 취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잘 들어맞는 부분도 있어 사람들의 관 심을 모아왔다. 이를 테면 요한 바오로 1세를 ‘달의 절반’이라 표현했는데 실제로 그는 달의 절반부터 다 음 달의 절반까지 33일간 재위하다 숨을 거뒀다. 또 예언서에서 ‘태양의 노고’ 혹은 ‘일식’으로 표현된 요 한 바오로 2세는 1920년 3월 일식기간중에 태어났 다. 천지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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