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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13 09:55:05	4	삭제
		남자로서도.. 전여친과 친구로 지낸다는게 이해는 안가네요.. 역으로 생각해서 내 여자친구가 전남자친구랑 친구로 지낸다? 흠.. 안괜찮을것같은데..
	173	한국어 피켓이 홍콩 反짱깨 운동에.... 2014/09/30 [새창]	2019-06-21 06:46:58	0	삭제
		중국은 넓잖아요 많이. 그래서 같은 성 일 아니면 잘 관심 없어요.. 주변 지인인 중국분들 물어봐도 관심도 없어요..ㅎ;
	172	유학생들 사이에 꽤 핫한 이슈 [새창]	2019-05-10 14:54:29	0/4	삭제
		그 학생들은 국내에서 의료서비스를 잘 안누리기 때문 아닐까요 그 학생들이 내는 보험료가 낮은건 그만큼 혜택이 적으니까 덜내는거죠
	171	유학생들 사이에 꽤 핫한 이슈 [새창]	2019-05-10 14:53:47	0	삭제
		지금 외국인 유학생들이 1년에 드는 보험료가 11만원정도가 됩니다. 물론 혜택이 적긴 하죠 대신 학생들은 본국에 한 번 씩 갈때 의료관련 치료는 다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굳이 필요하지 않은데 돈을 의무적으로 달에 5만6천원씩 내라는게 말인가 싶네요
	170	유학생들 사이에 꽤 핫한 이슈 [새창]	2019-05-10 14:31:18	0	삭제
		링크가 안달려서 댓글에 달았습니다.
	169	유학생들 사이에 꽤 핫한 이슈 [새창]	2019-05-10 14:31:06	0/5	삭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0061
	168	낙태죄 헌법 불합치 (4.11) [새창]	2019-04-12 15:18:39	0	삭제
		작게나마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낙태 관해서는 예전부터 말이 많았고 종교계에서도 말이 많았죠 우선 전 무교로 종교관점에서의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원하지 않는 임신에 의해 낙태를 하려 한다면 예를들어 성폭행을 당했다거나 관계중 본인들 모르게 피임도구에 문제가 있었다거나 혹은 술먹고 본인은 기억도 없는데 생리가 없더니 임신이더라 라거나.. 그런 제한적인 경우 아니고서야..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실제로 법으로 몇몇 경우는 임신중절수술이 합법이죠. 피임은 서로가 하는거죠. 남자는 물론 여자 또한 저같은 경우엔 여자친구와 관계중 후에 피임도구에 문제가 생긴것을 알게되어 정말 미안하지만 사후피임약을 바로 다음날 함께 병원가서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사후피임약만 해도 몸에 안좋은것이 확연히 보였는데 더 안좋을 낙태를.. 굳이 합법화 해야했는지.. 의문이 남기도 하더라구요. 연인간에 서로 좋아하니 관계를 했으며 임신을 하는게 통상적이니 말이죠. 너무 꿈같은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다른 예시로 술마시며 놀다보니 필름이 끊겼고 눈떠보니 모텔이더라 옆에는 아무도 없으며 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한 기억은 없더라. 이런 경우면 어떨까요? 불안해서라도 사후피임약 먹고 다시는 안그래야지 하고 피드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아니면 귀찮더라도 경구피임약을 주기적으로 먹는 방법도 있겠죠. 그 외에도 근래에 많은 방법들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초기 대응하면 굳이 낙태까지 갈 일이 있나 싶네요. 부디 낙태법이 위헌판결이 나 없어지더라도 하는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렇게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추가로 너무 여성 입장에서 해야하는것을 많이 적었다 싶은면이 있는데, 연인간에는 서로 조심하는게 당연히 맞겠지만 그 경우가 아닐경우, 또 얼굴을 볼 일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경우엔 아무래도 직접 사전에 조심하는게 나을것같아 이런식으로 적은것같습니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30 16:16:40	0	삭제
		팩트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자한당 의원중 몇몇 그 의원 자신 혹은 의원의 가족들이 사학재단를 운영하기 때문이랍니다~~ 따란~~
	166	20대 남성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새창]	2018-12-30 15:46:00	2	삭제
		이건 적절한 발언같진 않네요 얼마나 억압받았는지가 현재랑 무슨상관인가요 자본주의면 능력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는건 당연한건데 과거에 억압받은거에 대한 보상을 자본주의에서 요구하는건 맞지않다고 봐요. 당장 이슈됐던 여경문제만 봐도 치안을 담당하는게 경찰인데 신체적 능력이 부족하니 문제가 되죠. 소방관도 마찬가지구요. 이런부분에선 취업을 목적으로 경찰이든 소방관이는 되는게 아니라 투철한 직업의식이 요구되며 있어야하는데 그걸 위해선 체력을 단련하든 해야하지만 여경시험에서 팔굽혀펴기를 빼는 등 이런게 뭐가 중요하나 싶지만서도 중요한거죠. 다른 문제도 많죠 얼마전에 또 이슈된 산부인과도 여의사를 다들 원하다보니 산부인과에 여의사만 주로 남았는데 여의사들은 주로 낮에만 근무를 하려하니 야간이나 새벽에 응급시에 대처할 의사가 없어서 의사를 수입해야할 수준이라는 말까지 나왔죠. 무조건적인 보상심리는 이런 독을 불러일으킵니다.
	164	20대 남성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새창]	2018-12-30 13:52:15	1	삭제
		1 저도 20대 남성으로서 답답하긴 하는데 문제는 정권이 바뀌어도 이부분은 딱히 달라질거라 보이지 않으니까요.. 답답할 뿐이죠
	163	20대 남성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새창]	2018-12-30 10:29:49	3	삭제
		개인적 소견을 달아보자면 근래에 남여 성 대립구도가 많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이런저런 사건이 많아서 그런거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여성분들 몇몇 모여서 저 사람이 나 성폭행했다 하고 고소하고 피해자는 강간범으로 찍히고 온갖 피해는 다 받았는데 사실이 밝혀져도 사람들은 아직도 그사람을 강간범으로 알고있고 ‘아니었다’라는거는 이슈화가 안되어 답답함을 느끼는 찰나에 정부에서는 여성가족부 지원금이라거나 이런저런 딱히 만족할만한 행보를 안보여 그런지 모르겠네요. 최근 국민청원에서 이수역관련해서 이수역사건은 여성분들이 거짓말로 날조한것이 크게 이슈화돼서 어떻게 되나 보고 있었는데 이수역 청원 관련 크게 두 개 하나는 여성측에서 날조로 적은 것 또 하나는 진상규명 관한 것이었는데 나온 답변으로는 그냥 사건 진행상황 뿐이 나오지 않고 명백히 여성쪽에서 잘못한것이라 생각되지만 답답한 반응만 나오니 지지율이 떨어질 수 밖에. 하지만 그렇다고 떨어진 지지율 중 모두가 한나라당으로 가진 않죠 왜냐면 거기도 다를게 없거든요 근래에 있었던 비동의 간음죄 국회 토론회 만 봐도 그쪽 당 여성의원들께서 열심히 해주셨기에 결론은 똑같다 봅니다. 그사람들은 투표로 먹고살고 표가 된다면 뭐든 할 사람들이니까요 결론적으로 그냥 현 상황에 불만이 쌓이니 지지율이 낮아지는건 당연한것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정부에서 딱히 뭘 해주기도 힘들게 정부도 결국 표로 먹고사니 현상유지나 계속 여성가족부가 확대되지 않을까 싶네요. 뭐.. 다음 선거 때 여론이 어떻게 돌아섰는진 보이겠지만요
	162	너무 억울합니다 듣고 평가해주세요 [새창]	2018-11-05 07:19:49	0	삭제
		많은 관심들 감사합니다. 저희가 뭐 싸운건 아니구요 어떻게 하면 더 좋을까 + 귀여운 여자친구 자랑즈음이었습니다 저도 마침 오늘 꿈을 꿨는데 제가 불앞에서 요리하는데 여자친구가 건들어서 위험할뻔한 상황이었거든요 그얘기 아침먹으면서 얘기했더니 “오빠 나 정말 잘못했어. 나 다시는 그런 위험한 짓 안 할거야.” 라고 하는데 허허.. 저도 이런식으로 대답했을걸 했네요 여튼 관심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161	답글: 너무 억울합니다 듣고 평가해주세요(feat 사과와 공감, 사랑) [새창]	2018-11-05 07:13:28	0	삭제
		이렇게 신경쓰며 긴 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많은 도움이 된것같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60	"저, 캐나다 이민 갈 수 있나요?" (1) [새창]	2017-04-13 08:18:10	0	삭제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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