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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데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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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0 [본삭금] 그래픽카드를 끼우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6-09-22 22:41:59 0 삭제
    어...그러면
    1. 560이 살아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2. 슬롯만 문제인건지 확인할 수 있다.

    네여 한번 해볼게요!
    1519 [본삭금] 그래픽카드를 끼우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6-09-22 22:41:09 0 삭제
    460은 그친구를 꽂는 구멍이 아예 없는거같아여 검색해봤을때도 보조전원 없는걸로나오고... 560은 6핀짜리 2개 꽂고 했었어여
    1518 [본삭금] 그래픽카드를 끼우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6-09-22 22:40:39 0 삭제
    저거 하드로 가는거 아닌가여....? odd만으로 연결된건가요? 화면이나오는걸확인한다는거는그러면...@_@아이고...무식해ㅓㅅ...ㅓ....ㅠㅠ
    1517 [본삭금] 그래픽카드를 끼우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6-09-22 22:39:58 0 삭제
    저...저친구들을 다 뽑아도되는거에요?@_@
    1516 [본삭금] 그래픽카드를 끼우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6-09-22 22:36:13 0 삭제
    빨간 동그라미 안에 있는 거는 아예 뽑지 않았어요.... 그리고 560은 보조전원도 구녕 6개짜리 두개 잘 끼웠답니다.... 460은 없다고알았는데..아닌가요...???
    1515 [본삭금] 그래픽카드를 끼우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6-09-22 22:35:15 0 삭제
    460은 보조전원이 없지않나요..?
    560은 끼워볼때 보조전원까지 끼워서 했어용
    1514 혹시 어크1의 경우 윈7에서 안돌아가나요...? [새창] 2016-09-15 20:12:45 0 삭제
    물론 pc로 합니당...!
    1513 제컴퓨터 사양좀 봐주세요... [새창] 2016-09-15 19:22:29 0 삭제
    ?!
    1512 본삭금) >그래픽카드< 사려는데 메인보드/cpu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9-15 19:21:05 0 삭제
    답변 감사해요! 제가 엄청 잘 알아듣지는 못한거같긴한데.. 벤치마크가 성능 표인거같고... 460이 괜찮은 친구라는거는 캐치하였어요
    그리고 2기가보다 4기가를 사는게 낫다는 것인지 아니면 4기가를 굳이 살 필요가 없고 2기가로 충분하다는 것인지 4기가를 사면 프레임 확 떨어진다는 것인지를... 이해하지못했습니다...ㅜㅜ
    1511 디아 3 하고 싶은데 사면 할인하겠죠? [새창] 2016-09-14 21:15:08 0 삭제
    심지어 지마켓에서도 파는군요...
    1510 디아 3 하고 싶은데 사면 할인하겠죠? [새창] 2016-09-14 21:14:32 0 삭제
    클리어는 디아3 나오자마자 했었어요 피시방에서 ㅋㅋ 그래서 고민인겁니다... 3만원 주고 사도 후회 안할거같아서... ;ㅁ;?!
    1509 요즘 집앞에 새로 보이는 누렁이 [새창] 2016-09-14 21:13:54 2 삭제
    ㅎㄷㄷ 신선인줄..! 짱 귀엽네요
    1508 디아 3 하고 싶은데 사면 할인하겠죠? [새창] 2016-09-13 21:34:47 0 삭제
    ;ㅁ;..?! 이마트에서도 그런걸 팔아요??
    1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08:18:37 15 삭제
    그 가정 본인이 애가 되어서 그러고 자랐다고 생각해보세요

    집에 가면 화목한게 아니라 아빠는 엄마한테 뭔년 뭔년하며 무시하고 욕하고 막 대하고

    엄마는 너 때문에 참고 산다고 하고

    집에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은 오직 욕하고 소리지르고 폭력적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배우게 될 거고요
    그런 가정에서 자라면 교우관계조차 제대로 안 됩니다

    애한테 엄마와 아빠가 정상적 가정의 엄마아빠 역할이 전혀 아니거든요. 마음도 안정적이지 못하고 제대로 된 의사소통 뭔지도 제대로 모릅니다. 공감도 제대로 안 되고요. 왜냐고요? 애들은 엄마 아빠 얘기 하면 아주 행복하거든요

    내 엄마 아빠 고민이 아빠가 엄마를 두들겨 패거나 어디서 말 못 옮기게 쌍욕 하는 거라면 애들의 엄마 아빠 고민은 게임기 못 사게 하거나 스티커 못 사게 하는 거거든요

    엄마한테 그렇게 대하는데 애한테는 안 그럴 것 같으세요? 애 머리가 조금 커서 말다툼이라도 할 때 되면 어떻게 될 지 안 그려지시나요?

    그거 가정 아니라 지옥이에요. 잠들 때마저 엄마에게 아빠가 하는 욕설이 계속 들리는데 어떻게 밖에서 신나게 놀고 집에서 편히 잠들까요.

    아이 정상적 정서상태로 못 큽니다 세네 살이면 벌써 압니다. 왜냐면 커서도 기억나거든요.

    꼭 이혼하시라는 게 아니라 참고 사실 게 아니라는 겁니다
    부부가 둘이 상담을 받으시건 둘이 해결을 하시건

    애 때문에 참고 산단 말이나 애가 상처받을까봐라는 말은 사태 방치하는 변명으로는 글쎄요?

    결론이나 해결 방안 어떻게 내리시건 그냥 사는건 본인도 아이도 절대 행복한 길이 아니에요
    1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2:51:50 118 삭제
    그와중에 그만 울고 공개나 하라고 아무도 안 말했다면 그게 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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