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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17:04:00	7	삭제
		저도 초5 부터 자살을 생각했고, 중1때 부터는 자살을 꿈꿔왔습니다. 구체적인 플렌도 짜고, 연습도 해보았죠. 그렇게 지금 28살 먹은 지금도 저는 그저 우울증을 앓는 평법한 직장인입니다. 독신주의자라는것과, 죽는게 꿈인 것만 특이하죠. 최근에 제 또래의 친구 둘이 자살을 했습니다. 일도 열심히 하고, 승부욕도 가진 패가로운 청년들이였죠, 아마 자살이란걸 꿈에서도 생각해본적이 없을듯한 멋진 친구들이었습니다. 한명은 직장, 공부때문에, 한명은 일과 전부인 영향의 스트레스로. 우발적으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고집스럽게 떠났더군요 자살은 우발적으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정신과도 많이 가보고, 치료도 받아보고, 약도 먹어 봤는데, 의사선생님도 말씀하시고 저도 공감하는게. 계속 자살에 대해서 생각하는것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겁니다. 스스로 자살을 희망한다는것을 인지하고, 죽음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고 계신다면 함부로 자살하기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는것이거든요 부작용이라하면 욕심이 없어지는것 정도죠... 승부욕 같은거요 글을 보고 제 이야기 같아서 주저리 썼는데, 스스로 자살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게 문제인줄 알고 이렇게 글을 쓰실정도면 아직 당신은 정상입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길!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20:51:14	3	삭제
		어떻게 남자가 여자를 동생이 누나를 아들이 엄마를 때릴수 있는지... 휴...조기 교육이 중요합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20:48:52	61	삭제
		아 그리고 편지 쓰지마세요. 저희 누님도 썼었는데, 어머니가 코웃음을 쳤던기억이 있네요. 다른 아추머니랑 모임에서 누나 흉볼때 그런거 막 말합니다.. .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20:47:15	0/11	삭제
		저도 엄청 편애받으면서 커서 초6때 어머니 젖이 먹고 싶다고 했을때 5살 윗 누님이 절 엄청 징그럽다는 표정으로 보더군요. ㅠㅜ 그때 정말 순수했는데... 아무튼 저희 집보다 심하시네요 저는 어릴적부터 차별당하는 누님에게 너무 미안했었던터라 고딩때 부터 28지금까지 정신차리고 누나 엄청따르고 있습니다. 형보다는 누나 아들보다는 딸 힘내세요 작성자님! 뭣 하면 청소년상담실 검색하셔서 전화 상담해보세요
	85	[新]웃긴대학 주간 답글Best![9.29~10.5][上편] [새창]	2014-10-07 07:28:20	1/4	삭제
		하편은 그냥 재밌었는데, 상편은 욕도 많고 보기 불편하네요
	84	여러분들의 인생음악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4-10-06 04:48:54	0	삭제
		김윤아 ㅡ 증오는나의힘 에반에센스 ㅡbring me to life 칸나 요코, 카우보이 비밥 ㅡ blue 엔드오브에바 ㅡ komm, susser tod 서태지 ㅡ 시대유감 중2병의 세계로 함께 가시죠? 저는 자우림 빠돌이지만 굳이 5가지 다른 느낌을 골라봤습니다.
	83	아아... 그는 아름다운 미묘였습니다.... [새창]	2014-09-29 02:46:26	0	삭제
		크읔.... 털깍은거 저는 왜이리 이쁘죠? 심장마비될뻔 ㅠㅠ 동게 게시물에 첫댓글써봄..
	80	[단독]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 주범은 정부였다 [새창]	2014-09-15 08:14:44	3	삭제
		그런대 저는 이상하네요... 정부기관쪽의 보고경쟁이 언론과 해경에 영향을 줬을지 의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해경쪽에 문제가 큰것 같아서요... 해경 윗선에서 잘못된 보고경쟁이 구조가 늦춰졌을 가능성은 큰것 같은데, 기사에서 말하는 행정관료들은 어디 소속을 말하는건지 궁금합니다...
	79	내가 한 폭식좀 하지.. 라는 분들 모여보세요 [새창]	2014-08-29 08:45:13	4	삭제
		과일 좋아하시는 분 없나요? 식전 토마토 쥬스 1리터 식전 미숫가루 1리터 평범한 가정식 식후 사과 5개 이상 포도 2송이 자두, 복숭아, 천도복, 수박등 제철과일 끝없이 냠냠. 군대 있을때도 외박나오면 과일가게부터 갔던 남징어...
	78	와 노트3 샀는데 진짜 삼성 안될놈들이네요 [새창]	2014-08-28 02:32:16	0	삭제
		아... 깜짝놀랐자나여 ㅠㅠ
	77	[김어준의 파파 이스#20] 아이언돔 그리고 두바이 [새창]	2014-08-23 00:26:50	0	삭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31 시사인 기사 링크 http://youtu.be/sNFNEezfavE 나꼼수 봉주 24화
	76	미치겠습니다....박영선 제대로 엑스맨이네요.....2차협상 정리.... [새창]	2014-08-19 21:28:45	0	삭제
		와나... 딥빡치네요 으아...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21:11:55	0	삭제
		하... 이거 야당의원들이 광장에서 석고대죄하면서 외쳐야하는 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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