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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셀샤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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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샤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7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생존자들꺼내는방법이있나요? [새창] 2014-04-18 06:33:17 0 삭제
    그 에어포켓이 그나마 어느정도 부력을 유지하고 있는건데, 함부로 그거 뚫었다간 배가 바닥에서 구를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얼핏 봤네요.
    1576 걱정돼서 잠이안오네요.. [새창] 2014-04-18 06:30:35 0 삭제
    저도 날밤새고 자야하는데 잠 안오네요.
    1575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프랜시스 콜린스와 지적 설계론 [새창] 2014-04-16 04:34:01 0 삭제
    늦은밤 수고 많으십니다. 피곤하실텐데 이야기에 매듭을 지어야 할 것 같네요. 저때문에 쉬시지도 못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답변 주셔도 괜찮은 것을. 일단 단어 선별에 있어서 말슴하신 종전이 제가 의미하고싶었던 바가 맞습니다. 이에 따라 다시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구요

    아무리 다시보아도 과학적으로 밝혀진 A라는 사실과 상반되는 현상이 일어났다고 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겁니다. 상반되는 B라는 현상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B처럼 보이는 다른 현상이거나 B가 의미하는 다른 것이 있는거라고 보는게 보다 타당하죠. 다소 불편하신 부분은 종교쪽이 수세가 되는 경향이 현대시대에 짙게 나타난다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어쩔 수 없습니다. 새로운 이론은 이전 이론의 이상데이터와 정상데이터 모두를 설명하죠. 이런 경향은 특히 물리학에서 더 잘 나타나는 바인데, 이에 따라 누적되어 근거가 확충되고, 기술과 함께 사용되어 온 현재의 밝혀진 사실들이 가지는 무게와, 그 반대측에 서는 것의 무게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은 사실로써 인정되어야 하고, 인정되는 만큼 판단에 있어서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과학적 사실'에 반대되는 문자적인 경전 내용은 다른 형태로 받아들여져야 하는거죠. 종교적 교리나 성경의 해석 여지는 유동적입니다. 사실 NOMA가 성립하고 과학과 종교가 휴전이고 종전이고 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이유는 바로 그러한 다양한 가능성으로 해석이 열려있다는 점 덕분입니다. 이를 거부하는 근본주의나 문자주의는 이런 사실들과 근거들에 대해 반하게 되는 것이고 이것이 교인의 마음 속에서 불충분한 근거로 인한 편견, 잘못된 지식들을 형성하고 이게 MEME으로 되물림하면서 사회에 병폐를 가져오는겁니다. 그래서 유독 제가 문자적 해석에 경기를 일으키는 것이고 NOMA를 강조하는겁니다. 당위성도 당위성이지만 최소한 이 나라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려면 사회악 취급은 면해야죠.

    종교가 과학을 침범하지 않는 마지노선은 사실과 현상들에 대한 설명 과정에서 일체 손을 떼는겁니다. 과학 흉내 내지 말고 사람들 마음이나 잘 다스려도 굳이 막 내치려고 할 사람 많지 않습니다.
    1573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프랜시스 콜린스와 지적 설계론 [새창] 2014-04-16 03:27:43 0 삭제
    그러니까, 종교의 역할, 과학의 역할에 대해 그렇게 애매하게 기준이 없다 구분이 없다 하시면 결국 종교가 과학을 침범하는 폭주를 일으키는것도, 그 역도 용인하신다는 뜻이 됩니다. 불가침이어야 하고 정전을 이루어야 한다는 본인 말씀에 이율배반적이지 않나요?

    성모 마리아가 처녀 수태를 한 것이 교리적으로, 신학적으로 무엇을 뜻하고 어떤 사건을 빗댄 것인지, 기록되지 않은 다른 사건이 있었을지 등 말씀 기록에 대한 고찰과 타협 없이 처녀가 아들을 낳은 것이 역사적 사실이라고 하는 것은 생물학에 대한 도전입니다. 명백히 과학의 교도권을 침범하는데, 관용 베풀어야하나요?

    진짜 중도시라면 자네도 맞고 너 또한 맞구나 가 아니라

    A와 B로부터 둘 모두를 충족하는 C를 유도하는 방침이 옳바른 중도 아닌가요.
    1571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프랜시스 콜린스와 지적 설계론 [새창] 2014-04-16 03:09:57 0 삭제
    NOMA는 휴전이 아니라 정전입니다. 적어도 NOMA를 지지하는사람들의 입장은 그러합니다. 나아가서는 동맹 수준으로 까지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어요. 그에 비하면 딥군님의 견해는 우리나라의 남북 분단 현 주소와 닮은 휴전에 불과하다는게 문젭니다. 대치상황일 필요가 없는데 대치상황으로 만들고있다는겁니다.

    무신론자의 관점 유신론자의 관점 하시는데 저도 원래는 모태신앙으로 개신교인이었던 사람이고 NOMA주의를 거쳐서 지금은 무신론자가 되었을 뿐입니다. 비록 지금은 NOMA조차도 지지하지 않지만 저는 되도록 NOMA를 권장하는 편인데, 과학적 사실과 종교가 그나마 타협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저는 딱히 님을더러 유물론자가 되던가 창조좀비가 되던가 선택해라! 라고 하는게 아니라 님이 진정 중도를 원한다면 아마도 님이 원하실 답안이 이미 사람들에 의해 존재해왔고 그걸 따르길 권하는겁니다.

    저는 님을 창조설자로 몰아가는게 아니라 님의 주장에 일관성이 없다는걸 계속 지적하고 있는겁니다
    1570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프랜시스 콜린스와 지적 설계론 [새창] 2014-04-16 00:24:29 0 삭제
    안녕하세요. 지금 막 집에 들어온 참입니다. 식사는 잘 하셧는지요.

    일단 NOMA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검색 해보셨으니 기본적인 것은 알고 계시겠지만, NOMA는 겹치지 않는 교도권이란 뜻입니다. 말인 즉, 종교와 과학의 교도권,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충돌할 여지가 없다는 이념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관점에서 과학적 사실과 현상, 교리와 말씀, 간증은 구분됩니다. 반 과학 세력과, 이성적 합리주의 세력 가운데 제 3의 세력이 있다면 바로 여기입니다. 이들은 과학적 사실은 '사실'이니 별 수 없는 것이지만 그것이 성경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여기는 입장에 있습니다. 저도 한때 NOMA 주의자였고, 이에는 여럿 근거로 볼 수 있는 분석들이 있습니다. 구분선을 긋는다는 것은 과학의 교도권과 종교 교리의 교도권이 '겹치지 않고' 공존함을 받아들인다는 이야기 입니다. 둘 다 인정하면서 새로운 분석적 방법을 만들어 가는 것이니 중도라고 한다면 진짜 중도죠. 이들은 문자주의를 버렸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방편으로 현대의 과학적 세계관과 성경 기록 모두를 충족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재해석을 시도합니다. 근본 교리조차도 이들의 눈 앞에서는 재해석, 회의의 대상임이 마땅하죠. 거기까지 나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이분법적으로 말을 하게 되는 것은 딥군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야말로 그 기준을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창조설자에 대해서는 과학자처럼 말하고, 이성을 따르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창조설자처럼 말씀을 하십니다. 이건 중도가 아닙니다. 좋게 말해봐야 박쥐죠.

    제가 "과학이 종교를 침범하는 경우"에 대해서 여쭈엇던 것은 NOMA에게 있어서 과학적 사실은 문젯거리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딥군님께서는 "처녀잉태 부정으로 인한 예수 실존설 부정은 신성모독"이라고 답변하셨습니다. 일단 처녀잉태가 불가능한것도 불가능한거지만 설사 엄청난 우연으로 인해 가능했다 하더래도 XX염색체를 가진 마리아가 사내를 낳을 수는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기적'운운 하는 것은 생물학을 부정하는 행위죠. 과학적 사실로써 밝혀진 현상을 부정하는 발언인데 여기에서 둘다 인정할 수 있다는 명제가 설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결국 딥군님께서 아무리 부정하셔도 과학에 먼저 종교적 잣대를 댄다는 우를 똑같이 재현하신겁니다. "XX 염색체를 가진 여자가 관계를 가지지 않고 XY 염색체를 가진 남성을 출산 할 수 있다!" 라구요. (더불어서 과학적 사실과 밝혀진 원리들에 정면 배치되는 초자연적인 기적이라는 것 역시 보는 관점에 따라 신성모독이 될 수가 있는데, 세상을 운행하는 '자연스러운'창조의 법칙이 아닌 초자연적 마술로 세상에 간섭했다는 소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탄생 신화는 신화에 지나지 않았을 수 있고, 예수의 설화를 구성하는 다수의 인물이 있었을 수도 있으며, 마리아가 처녀가 아니었을 수도 있고 예수가 남성이 아니었을 수도 있고 설득력 있는 진술은 신학자들이 밝혀내야 하겠지만 과학적 사실만으로는 분명 처녀잉태가 가능하지 않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거부감이 드신다면 여쭙겠습니다. 6일 천지 창조는 부정 할 수 있으면서 예수의 탄신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문자주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취사선택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굳이 그래야 할 당위가 있습니까? 그것도 기적이면 안되는건가요? 그냥 "예수만 예외다"라고 하시면 아 인지부조화 정당화하고 계시는구나 하고 넘어갔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걸 신성모독이라고 까지 말 하시면서 과학의 잣대로 종교를 침해한다 주장하고 계신 시점에서부터 어이가 날아가버리는겁니다. 그 자체는 적당한 근거를 수반한 사실판단이지않습니까? 뭐 아무런 기준도 없이 그 조차도 하지 말라고 하시면 그거 그냥 확 확대해석 할 경우 종교에 관련해서는 아무런 발언도 비판도 판단도 하지 말라는 소리가 되는데 이게 굴복이 아니면 뭐겠습니까. 종교는 신나게 과학적 사실에 반하는 현상이 있을 수 있다고 계속 주장해오는데.

    예수라는 인물이 실존하지 않았었어도 교리와 가르침을 나누는데에 문제가 없을겁니다. 예수라는 '인간'이 실존했는지가 아니라 그 '말씀'이 역사적으로 의미를 가지는지, 무엇을 빗대 말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어떤 가르침과 지침을 줄 수 있는지 충분히 논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다고 봅니다. 겨우 처녀출산이 안된다는 사실 하나를 지적 한 것만으로 예수(말씀)의 존재를 머릿속에서 싹 지워야만 할 것 같으면 그건 믿음이 거기까지밖에 안되는 믿음이었단거죠.

    그러니까 편의를 위한 발언이라는 말은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딥군님의 입장은 중도(NOMA)가 아닌 양비론에 가깝고, 정전도 불가침도 아닌 일시적 휴전으로 보입니다.

    실제 문제보다는 둘 모두를 아무런 고민 없이 받아들이고 싶은 마음이 앞써면 일시적으로 그런 관점을 가질 수 있지요. 저도 예외는 아니었으니까요.
    1569 대한민국 애니계의 희망 EBS [새창] 2014-04-15 23:54:58 1 삭제
    모에롭다
    1568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프랜시스 콜린스와 지적 설계론 [새창] 2014-04-15 20:40:59 0 삭제
    그리고 오실때 쯤이면 제 베터리가 쫑날 것 같습니다. 의견 주시면 자정 넘어서 답하겠습니다
    1567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프랜시스 콜린스와 지적 설계론 [새창] 2014-04-15 20:40:14 0 삭제
    그러니까 본인 입장하고 말씀하시는게 일치 하면 괜한 오해를 안하겠죠? 싸움을 거는게 아니라 입장을 확실히 하시기를 촉구하는겁니다
    1565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프랜시스 콜린스와 지적 설계론 [새창] 2014-04-15 20:23:00 0 삭제
    그러니까 결국 말만중립이고 실제 바라시는건 기적을 내세운 신본주의적 세계관을 지켜달라, 더이상의 탐구와 판단은 용서않겠다가 되는거죠. 그게 굴복이란겁니다. 사이좋게 지내실 생각 없으시잖습니까. 축하드립니다. 일반 생물학 부정하셨네요. 다음은 뭐죠? 방주?

    중립이면 중립답게 구분선 잘 그으세요. 신본주의 되살릴생각 만만이시지않습니까
    1564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프랜시스 콜린스와 지적 설계론 [새창] 2014-04-15 20:03:29 0 삭제
    그건 지극히 당연한 말인겁니다. 그런데 신학적인 해서, 재해석의 여지가 있는부분에 대해 객관적 사실판단을 했다고 해서 과학이 종교를 침범했다! 이러시는건 종교적인 것과 그렇지 않은것의 경계를 모호하게 해서 이를 확대적용 할 수 있다는겁니다. 종교는 제발 사실과 현상에 대한 분석에선 빠졌으면 합니다.

    처녀수태 안되므로 예수라는 인물이 없었을 수 있죠. 처녀수태가 아니었을수도 있고 예수라는 이름을 쓴 인물이 한사람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교리와 성서 말씀의 가르침이 훼손되고 의미를 잃나요? 성경 가르침이 아니라 특정 인물을 개인숭배하는 종교 아니지않습니까
    1563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프랜시스 콜린스와 지적 설계론 [새창] 2014-04-15 19:34:27 1 삭제
    신학과 교리와 사실판단이 분리되어 있는한 과학의 목소리를 접어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실판단과 교리적 해석이 분리된다고한다면 더더욱이요. 개인적으로 저는 noma주의자였던 만큼 이에 대해 비교적 관대한 편이고 말이죠. 그런데 지금 발언으로 어디까지가 종교적인 관점이 되고 어디까지가 그렇지 않은지의 경계를 넘어 서시면서 사실상 불가침이 아니라 굴복을 바라신다는걸 스스로 발설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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